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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독일 드레스덴에 대해 질문올립니다. [새창]	2015-10-02 10:22:13	0	삭제
		정말 하고싶었던 일이라해도 그정도 돈이면 꽤 오랫동안 회복하기 힘든 액수이긴하네요. 말씀하신대로 외국인 노동자가 맘대로 이직하기도 힘들거고... 아이들 생각을하면 제가 최대한 이직/이사를 안해야할텐데 여러가지로 복잡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신중해야겠습니다.
	16	독일 드레스덴에 대해 질문올립니다. [새창]	2015-10-02 09:44:16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죄송하지만 3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1. 글래스도어나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9년차에 50k중반만 받아도 제 경력에 비해 평균보다는 조금 높다는 생각이 들어서 돈에 대한 불만은 없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일이기도하고 베를린이 마음에 들기도 했구요. 베를린에서 50k중반이면 it 엔지니어 평균정도가 될까요? 제가 제대로 알아본건지 아직 확신이 없습니다. 위에썼듯이 평균정도로만 번다면 애들이 전학없이 안정적으로 학교다니고 아내가 한국분들과 어울릴수있고 그런 환경이 더 중요할것 같아서요. 2. 지금 결혼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등본에 대해서 독일어번역/공증/아포스티유를 번역 업체에 의뢰하려고 하는데요. 아포스티유만 필요없다면 독일가서 좀더 싸게 번역/공증을 할수있을텐데 아포스티유를 해야한다면 한국에서 해가는게 편할것 같아서요. 말씀하신 것에는 아포스티유 이야기가 없으셔서요. 독일 관공서에서 아포스티유가 필요없나요? 3. 50k중반 오퍼에는 이미 사인을 했고 11월에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그후에 다른 회사에서 인터뷰 제의가 왔구요. 혹시 다른 회사에 합격한다면 이미 사인을 했지만 양해를 구하고 출근을 안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한국에서는 별 문제 없는 일인데 독일은 혹시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14	독일 드레스덴에 대해 질문올립니다. [새창]	2015-10-01 23:38:12	0	삭제
		역시 회사 수는 좀 적겠지요...렌드싼건 정말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3	독일 드레스덴에 대해 질문올립니다. [새창]	2015-09-30 18:58:37	1	삭제
		참고로 베를린쪽회사는 50k중반, 드레스덴쪽 회사는 60k후반 연봉이 될것 같습니다. 수정이 안되서 댓글로 씁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5:10:13	0	삭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1:31:56	0	삭제
		감사합니다 ;-)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1:31:42	0	삭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계시자나요.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도 모르고요. 나쁜 뉴스는 어디나 다 있습니다. 독일도 관련 뉴스 찾아보면 나쁜 소식들만 보입니다. 살면서 좋은 뉴스가 몇개나 되겠어요. 안보이는 곳에서 희생하시고 싸우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세상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9	흔한 저녁 산책길 풍경 (독일) [새창]	2015-09-02 09:39:37	0	삭제
		엊그제 드레스덴에 a사 면접봤는데 자기 팀에 한국분이계시다고하던데 혹시...맞나요?
	8	독일 중소도시 직장인의 월급이 조금 덜 사라지는 과정 [새창]	2015-08-25 07:42:21	0	삭제
		연봉이 부럽네요... 전 아마 매달 아슬아슬하겠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08:37:44	0	삭제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뇌받은 것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여기서 어쨌뜬 안정적인 월급에 빚내서라도 산 집에 중형차도 있고 외형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평균적인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어쨌든 외국에가면 집안 물건들부터 다시 사야되고, 아이들은 어떻게 적응할건지가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하고요. 저만 생각하면 고민할게없지만 아이들, 아내 생각하면 미안해지기도하고 고생시키는것 같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오퍼같은 것은 일단 제가 업계에서 커뮤니티나 IT사람이면 알만한 그런 활동들을 좀 했었습니다. 국내용말고 해외용으로 해야지요. 그런게 좀 통한것 같습니다. 면접도 그렇게 까다롭게안하고 그런 활동한 것들 설명하는걸로 쉽게 했습니다. 참고로 독일은 6개월 수습기간이 있습니다. 진짜로 능력이 안되면 자른다고 하네요. 모든 기반을 버리고 갔다가 6개월만에 돌아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뭐 오유도 탈퇴하고 잠수타야지요..
	6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이민 질문 좀 드립니다.. [새창]	2015-08-14 23:12:26	1	삭제
		전 IT쪽 경력이긴한데 어쨌든 영어만으로 인터뷰하고 오퍼받았습니다. 물론 독일어를 알면 분야에 상관없이 일할 수 있겠지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20:19:18	0	삭제
		저는 그냥 엔지니어 평균정도만 받고 보통 사는 것처럼만 살게되면 만족합니다. 제가 너무 무지하고 애들이 있다보니 여러가지 따질 수밖에 없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4	이민 게시판이 생겼네요.. 독일 사는 노동자 입니다. [새창]	2015-08-11 20:17:27	0	삭제
		감사합니다. 최근 오퍼받고 계약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연봉은 확정했는데 유럽 근처도 못가본지라 살 수 있을지 없을지 걱정입니다. 걱정은 끝이 없겠지요. 참 저는 베를린으로 갈것 같습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3:52:04	0	삭제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몇가지 여쭤봐도될까요? 의료보험은 회사에서 해주는건지 아니면 우리나라처럼 세금같이 월급에서 나가는건지하고 아이를 키우면 양육비가 나오는지 아니면 어린이집이 무료인건지가 궁금합니다. 아시는대로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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