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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굉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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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19:42:12 0 삭제
    s/l 제외하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찾아봤었지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없었습니다.
    s/l에 커널 개발자로 입사하고싶으시다면 어느정도 커널을 공부하셔야지요. 아예 모르는 사람을 뽑아서 가르치지는 않을겁니다.
    iamroot에서 같이 공부하시거나 혼자서 공부하면서 내가 공부했다는 포트폴리오를 만드셔서 이력서에 넣으셔야 됩니다.
    아마 2~3년은 걸릴건데요 그정도 공부하는 사람도 드무니까 일단 어느정도 공부하시면 입사에는 문제가 없을겁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03:35:37 0 삭제
    참고로 저도 여기오기전에 알아볼거 다 알아보고 답사도와보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아이들 키우면서 오신 분이 없었어요. 그런분들은 다들 살만하다고 했습니다.
    한분 딸하나 키우시는 분이 있었는데 강남에 사셨던 분이었습니다.
    그분 빼고는 다들 저랑 비슷하게벌면서 부부만 사는 분들이었습니다.
    그냥 저보다 두배더 벌면서 사는 분들한테 살기좋다는 말을 듣고 왔던거였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6:22:36 0 삭제
    영어로만 면접보고 영어로만 일하고 있습니다. 영어공부는 2년정도 회화/듣기 학원다녔습니다.
    베를린은 영어만되면 살수있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6:15:54 0 삭제
    4월말인데 추워서 한겨울잠바입고요 하루에 서너번식 날씨가 바뀝니다.
    계절 잘타시는 분들은 좋아요. 겨울이 안끝나니까 계절이 안바껴요.
    28 부부관계를 거절하는 와이프때문에 힘든 남편들봅니다 [새창] 2016-04-27 05:21:28 12/12 삭제
    나는 이렇게 하니까 잘 되던데 니들은 왜 안하니?
    문제있으면 상담받어봐.
    하...제가 제일 싫어하는 2가지 충고를 써주셨네요.
    25 의견좀 주세요.독일에 이민 가고싶은 워킹맘 입니다. [새창] 2016-02-03 05:59:43 1 삭제
    독일에 취업해서 온지 몇달 된 사람입니다. 남일같지 않아서 말씀드리면요..
    1. 독일 회사, 즉 한국과 완전 관련없는 독일에서 제대로 설립된 진짜 독일 회사에 취직하면, 비자니 체류허가니 고민할 필요없습니다. 돈도 몇만원 안듭니다. 즉 필요한 서류는 회사가 제출할 의무가 있고, 개인은 오라는 날짜에 가서 지장찍고 사진찍고 몇십유로 돈내면 끝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취업도 안된 사람을 취직시켜주고 비자를 줄테니 돈을 달라고 요구한다면 사기일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처럼 변호사를 사야되고 등등의 절차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취업되었다는 증명만 있으면 다른건 별로 필요없으니 남의 도움은 하나도 필요없습니다. 혹시 남의 도움이 필요하더라도 와서 한인교회나 한인민박집에 머무르시면서 도움을 요청하시면 주변에 얼마든지 도와주실겁니다. 학생들에게 식사나 그에 상응하는 정도의 소액만 감사표시를 하시면 충분합니다. 왜냐면 비자에 관련해서는 개인이 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2. 취업이 안되었다면 당연히 생활비를 버셔야하는 입장이시므로 오시면 안됩니다. 요즘 전세계에서 독일로 일자리를 찾아서 오는 추세라서 오셔서 일자리를 찾는것 영어 네이티브나 가능한 일입니다. 한인 식당등 한국인 밑에서 일을하실 생각이시라면 그냥 한국에서 사시는게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백배낫습니다. 혹여나 학생비자나 어학원을 통해서나 그런 비정상적인 방법은 절대 생각하지마세요. 부모님 돈으로 살수있는 학생들이나 그렇게 살면서 진로를 알아보는거지 가족있는 사람은 안됩니다.
    3. 영어 독일어 둘중하나는 절대 잘하셔야 합니다. 더 잘할수록 더 좋습니다. 취업해서 오게된 저도 제돈내고 영어학원 다닙니다. 중산층이상의 독일사람들 영어 정말 잘합니다. 어릴때부터 유럽 각지로 여행다니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섞여 살아서 영어가 기본입니다. 취업하는데 영어가 절대적인건 아니라 자기 기술이 더 중요한것 맞습니다만 오래 일하고 오래 살기위해서는 영어 잘해야하고 독일어도 간단하게 주문하고 뭐 물어보는 정도는 되야합니다.

    무조건 가장 중요한건 독일 회사든 한국회사의 독일 지사든 정식으로 비자받을 수 있는 계약입니다. 절차는 간단하므로 누구의 도움도 별로 필요없고 막상 오면 주변에 도와주실 분들 많습니다. 쉽게 도와줄 수 있을 정도로 개인이 할일은 별로 없으니까요. 회사와 계약이 있고 회사가 비자를 신청하겠다는 계약 조건만 있으면 다른 것들은 오시면 조금 느리더라도 다 해결됩니다. 브로커들도 있긴 합니다만 비자에 대한 브로커는 절대 사기구요, 집이나 어학원 등 독일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것들을 대행해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비용도 한화로 몇백만원이면 집, 어학원 등등 모든걸 다 대행해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막상 오셔서 한인민박에 머무르시면서 주변에 알아보면 그런것들에 돈쓸필요가 없다는걸 알게됩니다. 직장인이라면 무조건 회사와 계약이 중요합니다.
    24 독일 사는 여자사람입니다. [새창] 2015-12-10 01:57:01 0 삭제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달와서 블루카드 기다리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6개월 Probationary period 가 왜이렇게 막막한지...6개월 지나서 살아남으면 그때가서 집을 구할 생각입니다.
    그전까지는 하숙해야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국에서 살게되서 힘든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루하루 버티다보면 좋아질때가 올라나요?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 개발일을 오래하고싶어서 왔는데,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래일하고싶어서 왔다가 짤리고 더 짧게 일하게되는건 아닌지...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13:28:57 0 삭제
    같은 분야에 유명한 분들거를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뭐가 적을만한 경력거리인지 알수있고, 어떤 기술이나 수상등이 좋은건지도 알수있지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9:32:18 4 삭제
    아.. 제가 깜빡했는데 독일오시는 분들은 독일어 공부하실걸 각오하셔야합니다.
    영어도 지긋지긋한데 독일어까지해야되서 저도 미칠것 같지만 어쨌든 눌러살 생각이라면 독일어를 해야한다는걸 각오하셔야 합니다.
    학원도 많고 환경은 좋습니다만 달갑지는 않지요.
    이것도 큰 난관이라 써봅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9:14:22 0 삭제
    온사이트 면접은 비행기값주고 오라는 것이구요 대기업은 온사이트 면접을 다 하는것 같습니다.
    날짜는 당연히 어느정도 기간을 주고 그중에서 고르라는 것이니까 내 맘대로는 안되지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5:36:16 0 삭제
    저도 영어는 담쌓고 살던 사람인데 필요하고 절박하니까 조금은 늘더라구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5:35:39 0 삭제
    저는 그냥 하고싶은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하시는 일중에 오픈소스를 이용하는 업무가 없으신가요? 요즘은 일하면서 오픈소스를 안쓰기 힘들것 같습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20:17:20 2 삭제
    글 수정이 안되서 답글에 씁니다.
    독일에 처음가본 것이고 1달정도밖에 안있어봐서 독일 생활을 잘 모릅니다. 다른 회사들도 영어만쓰는지 어떤지도 모르고요.
    그냥 이런 경력으로도 취업된 케이스가 있다더라라고만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각자 본인 경력으로 어떤 나라, 어떤 규모의 회사가 최적일지는 각자마다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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