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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2:29:34	13	삭제
		음란물 시청하면 안돼는 나이대 애들이 야동보고 따라하잖아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0:06:02	2	삭제
		....
	23	김무성, “미성년자 술담배 금하듯 학문도 너무 자율은 안 돼” [새창]	2015-10-18 13:56:01	2	삭제
		뭘 자율적으로 가르쳐놓고 그딴 소리 지껄여라 교육을 애들 대학가기위한 장치로 전락시켰으면서 말이다. 애들은 학교에서 사회에 필요한 지식이 아닌 차별과 지루함과 미래를 향한 불안함을 배운다 알고 있냐
	22	[성교육웹툰]학교 성교육 표준안 [새창]	2015-10-15 21:35:08	6	삭제
		존나 성에대한건 야동으로 다 처배웠네 시발 거지같은 나라
	21	[성교육웹툰]학교 성교육 표준안 [새창]	2015-10-15 21:33:43	41	삭제
		헐......ㅡㅡ......진짜 저게 언제적 이야기들이죠? 옛날 보는 것 같다 작년까지만해도 저런 얘기는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슴이 꽉꽉 막히네요 시발ㄹ 조선시대 조선시대...헬조선 시바랄 여자는 성욕이 없다고?? 시발 존나 난 여자가 아닌듯 전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여대생임 그런데 성에 대한 것은 초딩때 접하고 엄청난 흥미를 가지게 되었음 암튼 여자도 야동 보고 싶고!!!!!! 성에 관심 많고!!!!!!!@@ 근육보면 두근거리고!!!!!!ㅎㅇㅎㅇㅎㅇㅇㅎㅎㅇㅎㅇ 야한거 좋아하는데 섹드립보고 개쪼개고 물론 이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전 그래요 시이ㅣ 발 날 이 구역의 변태미친년이라 불러라 존나 시발 존나 그런거 보면 발정나서 이리저리 엉겨붙는 것도 아니고 혼자만 재밌게 보는 문화생활인데 본능인데 시이발 초딩때부터 깨있었던 내 본능인데 존나 난 돌연변이인가 보다!! 존나 절에 들어가라고 해라 시발 남자고 여자고 절에 다 보내버려 저거 만든인간들 나오라 그래 sm플레이로 수치사 시켜줄게 미친 존나 내가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쎽스 쎅스 쎇스ㅡㅡ!!!!! 딸딸이!!!! 마스터베이션!!!!!!!6996699ㅛ!!!!!내 안에 음마가 살지만 그렇다고 방탕하게 살지도 않는다 시벌탱ㅇ탱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ㅓㅓㅓㅓㅓㅓㅓㅓ존나 나만 이상하냐 ㅅㅂ
	20	성범죄가 일어나는 원인(ㅂㅂㅂㄱ) [새창]	2015-10-11 23:14:55	0	삭제
		ㅡㅡ 언제부터 남 보기에 짧아보이는 옷이 성범죄자 면죄부였음? 시발??? ㅡㅡ????? ???????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대갈통들인지 ㅡㅡ 해부해보고 싶군요 메스 플리즈 개인의 자유를 지켜주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입고 싶은 옷 맘대로 입고 다닌다는데 ㅡㅡ 그리고 왜ㅣㅣㅣ;;; 게임이 성범죄로 이어지는건지;;;;;;도무지;;; 알 수가 없군여 ;;;;;;;; 티비엔 선정적인 매체를 안 내보내ㅕ면 되잖아요 !!!!!!! 애들한테 도무지 도움 안돼는 막장 드라마만 생산ㅇ해내면서 뭔솔 근거를 가져와 시방새들아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21:57:14	4	삭제
		작성자님도 그런 경험을 하신게 아니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시장이 열렸다가 손님이 없네 이젠 장사 접어야지? 하고 귀신들이 떠나자 어른들은 잊어버리고 당시 아이들이였던 이들만 기억하는게 아닐까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21:55:22	14	삭제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면 꼭 귀신시장이나 도깨비 시장에 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세상엔 없는 존재라 여기는 것들이 가득 있는 곳이요. 그런 존재를 어린시절에 봤던 경험 하나 이야기해 드릴게요. 제가 아닌 다른 분 이야기인데 딱히 재밌거나 무서운 이야기로 거짓말을 하실 것 같은 분이 아니셔서 해주신 이야기는 믿고 있거든요. (저 소묘그리는데 뒤에서 뜨개질하면서 얘기해주셨음 이런상황에서 농담하실분은 아님) 얘기해주신분은 예전에 다녔던 미술학원의 선생님인데 아주 어릴적-한7살 때쯤?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갈 때였는데 그날따라 길이 더 어둡고 음습했답니다. 비도 오고 그래서 우산쓰고 가는데 비 오면 흙길에 물 웅덩이 생기잖아요? 그거 피해서 가는데 저 멀리 가로등 근처에 왠 커다란 물체가 있는 거랍니다. 뭐지 하고 더 걸어가다가 멈추게 되었는데 시커먼 고양이였데요 체셔 고양이같은 느낌의? 봉고차 만한 크기의 고양이가 길 한가운데 물 웅덩이 사이에 몸 말고 누워있었다는 것이였답니다. 너무 놀래서 덜덜 떨면서 보는데 고양이가 길목을 막고있어서 지나갈려면 고양이 옆을 바로 스쳐지나가야 했는데 고양이가 있는 쪽이 가로등 빛 너머였답니다. 고양이 너머로는 가로등이 한참이나 더 가야 있었구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너머가 너무 어두워 꼭 다른 곳으로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너무 무서웠다는 거였습니다. 진짜 그럴리가 없는데도 그냥 그런 생각이 들으셨데요. 그래서 고양이가 있는 곳을 넘어가면 10분 걸릴 길을 버리고 빙 돌아서 30분이나 걸리는 길을 통해 집에 가셨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서 덧붙이셨던 말이 어릴 땐 머리가 말랑말랑하고 세상물에 찌들어서 동화따윈 없어! 요정같은건 없어! 산타같은건 없어! 내가 꿈을 이룰 일은 없을거야 하는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사고가 익숙하지 않은 시기이고 자기가 자유롭게 상상한 것들을 보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다고 하셨어요. 또는 자유롭게 다른 곳을 건너갔다 오거나 할 수도 있다고, 커가면서 그런 연결문이 닫힌다고 하시더라구요.
	17	부산 양정동 주변에 고양이 밥주는 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5-09-25 13:31:18	0	삭제
		고양이 밥에 독 놓는거 범죄에요 신고할 수 있어요
	16	와아아앙!! 드디어 저희 아깽이가!! [새창]	2015-09-20 19:56:21	1	삭제
		모래통이랑 모래 사 놓으세요! 기운차리면 모래 찾을거에요. 동물병원에서도 팔고 저는 모래는 이마트에서 mollys라는 모래 사서 써요 만원정도인데 다른 지역 이마트나 동물병원에서 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동물병원은 비싼것만 들여놓으니까요.
	15	새끼 짬냥이를 주웠습니다;; 도움!!! [새창]	2015-09-13 23:57:04	0	삭제
		체온유지 신경써주세요 ㅜㅜ. 일단 가장 큰 문제가 그것인듯, 사람 발에 밟히지 않은 인전한 위치에 놓아주세요 ㅠㅠ. 혹여 고양이가 기운차리고 발발발 돌아다니면 모래가 필요해질것 같은데!...
	14	새끼 짬냥이를 주웠습니다;; 도움!!! [새창]	2015-09-13 23:55:36	0	삭제
		고양이 임보시면은....미지근한 쌀죽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고양이가 먹냐 안먹냐에서 문제가 갈리지만 ㅠㅠ 혹 참치캔있으시다면 기름 따라내고 먹기 편하게 다지고서 주는것도 괜찮아요. 그거랑 쌀죽이랑 섞어서 주셔도 괜찬구요. 아기가 많이 어려보이네요. 똥을 싸도 닦아줘야할것 같이 보이네요. 그리고 기운내면 발발발 돌아다니다 구석에 숨어버리니 잘 데리고 계시는게 좋을거에요. 제기 저희집 고양이 데려왔을땐 복조리백안에 담요넣고 고양이 넣고서 자게 해 줬거든요. 기운차리니 완전 활발하게 움직이다가 금세 쑥쑥...아무튼 고양이는 체온유지가 중요하니 어디 바구니안에 담요넣어주고 감싸주시거나, 동그란 백 안에 담요넣고 고양이를 그 안에 넣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또 다른 문제 생기시면 글 새로 올려주세요! 만일 키우신다면 준비해야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요
	13	소리가 또 도착했습니다 (러시아어(?) [새창]	2015-09-07 22:46:36	4	삭제
		아니면 국정원에 넣어보세요;;;작성자님 안위가 걱정되네요
	12	소리가 또 도착했습니다 (러시아어(?) [새창]	2015-09-07 22:46:16	3	삭제
		뜬금없다고 여기실수도 있겠지만 주한러시아 대사관에 연락넣어보시는게 어떠세요? 해석 해줄만한 사람좀 연결해달라고 할 수도 있잖아요
	11	[도와주세요] 강아지 미용 가격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5-09-04 10:58:08	0	삭제
		그리고 예방접종은 일년에 한두번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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