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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친구만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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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어제 밤에 남편이 가위에 눌렷어요 그런데 .. [새창]	2016-04-12 22:17:59	2	삭제
		아이고 글 써놓고 보니 중구난방이 따로없네.//// 글쓴이님 꼭 성령사역 하는데 저같은 인간만 있는거 아니에요..ㅠㅠ 내가 뭘 써놓은 거야. 그렇다고 꼭 이 방법을 먼저 써보라는 말은 아니에요. 저희 가족도 성령사역을 배우러 간게 최후의 방법이였거든요. 아무튼 ;; 너무 걱정이 되어서 쓴 글이 중구난방이 되었는데 혹시 중보기도 필요하시면 나중에라도 메일 주세요.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 내 글 보고 누가 중보기도를 부탁을 할까 [email protected]
	54	어제 밤에 남편이 가위에 눌렷어요 그런데 .. [새창]	2016-04-12 22:09:20	6/5	삭제
		글쓴이님. 성당에도 가 보고 절에도 가보고 다 좋지만 교회 목사님들 중에 영적사역, 성령 사역 하시는 분들에게도 먼저 가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분들은 사람에게 역사하는 나쁜 영들, 대물림 되는 나쁜 조상의 영들 을 청소하는데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셔요. 그 남자가 나타난다음에 남편이 가위에 눌렸다고 했죠? 그 영은 허깨비가 아니라 집에 나쁜 영향을 줄 목적으로 들어온 것 같아요. 글쓴이분처럼 보지 못하는 남편분이 가위에 눌릴 정도라면 의도가 다분하다고 보이네요. (아닐수도있어요 제 판단으로 이런얘기하면 목사님한테 혼나는데..) 나쁜새끼같으니. 교회에서는 글쓴이같은 분들을 '영안' 이 열린사람이라고 해요. 영안도 일종의 '통로' 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사람들이요. 그런데 글쓴이같은 분들은 특히 위험해요. 님 집에 뒷공작을 펼치려고 살금살금 들어왔는데 그 움직임을 글쓴이 님은 다 보고 계시는 거니까요.(망루에 서서 적습을 감시하는 사람들) 나쁜 영들은 그런 사람들을 먼저 친다고 해요. 그런데 공격할려고 발동 건 나쁜 영 타겟에 글쓴이님 가족이 걸렸는데 아무런 방어벽도 없고 자신을 보기도 하고 (영적능력) 심지어 자기같은 귀신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니 어...얼마나 금상첨화같은 먹이감이겠어요? 아무튼 제가 보기엔 글쓴이님 집에 눌러앉을려고 들어온것 같아요. 글쓴이님은 귀신 보고도 내칠 줄도 모르시고 두려워하시니까 그거 다 알고 들어와서 글쓴이님과 남편까지 좌지우지 할려고 온 것 같아요. 와...완전 개 쓰레기다 진짜 글쓴이님 집 나쁜 조상귀신인지 뭔지는 몰라도.. 이런 놈한테 ''귀신이 화가 나셨소 잘 달래서 보내주시오' 이런 말 나오면 진짜 빡칠것 같네요 영혼을 불살라 버려도 시원찮을 판에 저라면 목숨걸고 싸우겠어요. 하루좽일 찬송가 거실에 틀어놓고 방언기도도 같이 주구장창 할거에요. 무저갱에 처박는 기도랑 추방기도도 같이요 와 근데 글쓰다보니 빡치네요 지가 뭔데 벌써 이 인간이~나~내림굿 받았어~이제 내꺼라능 하는 것 처럼 사람 통해서 다른 사람 인생 잣대 대는것 봐요. 존나 뻔뻔한 귀신이네 캭 으, 이런얘기하면 불쾌하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워낙 요즘 교회 이미지도 개떡같고 영적이고 신비로운 늬앙스 풍기는 얘기 끄내면 다들 위으으 한 반응 보이니까요. 그래도 염려가 되어서 말씀드릴려구요. 믿으셔도 되고 안 믿으셔도 되지만 영한테는 절대 안 지셨으면 좋겠어요;;;....지깟 게 뭔데 산 사람을 위협해요. 성령사역(영성사역?)하는 곳 에도 가셔서 목사님한테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는데 기도해 주실수 있으시냐고 꼭 말씀드려보세요 점짐엔 절대 가지 않으셨으면 해요. 점집이야말로 귀신을 주인삼아서 섬기는 곳이니까요. 제가 너무 극단적으로 나쁘게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글쓴이님은 위험하실 것 같아요. 점집 함부로 가지 말라는게 점집에 있는 나쁜 영이 산사람한테 붙어서 온다는 얘기도 워낙 많이 들어서요.
	53	⎠⎛ ͡°╭͜ʖ╮͡°⎞⎠⎠⎛ ͡°╭͜ʖ╮͡°⎞⎠⎠⎛ ͡°╭͜ʖ╮͡°⎞⎠⎠ [새창]	2016-01-09 21:32:40	0	삭제
		⎠⎛ ͡°╭͜ʖ╮͡°⎞⎠⎠⎠⎛ ͡°╭͜ʖ╮͡°⎞⎠⎠⎠⎛ ͡°╭͜ʖ╮͡°⎞⎠⎠⎠⎛ ͡°╭͜ʖ╮͡°⎞⎠⎠⎠⎛ ͡°╭͜ʖ╮͡°⎞⎠⎠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19:36:32	0	삭제
		선덕여왕보세효옵
	51	외국 숙소에서 쫓겨난 ssul. [새창]	2015-12-27 00:28:35	0	삭제
		오 개샹비취군요
	50	유기견 희망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새창]	2015-12-26 23:57:51	3	삭제
		사람들은 정말 헛똑똑이에요. 믹스견이 더 똑똑하고 이쁘고 건강한데 말이죠 시중에 판매되는 아이들은 순종이라는 이름하에 포장된 "근친교배종"!!!! 걔네들도 사람의 욕심에 의해 태어난 아이들이라 디스해서 미안하지만 믹스견은 똥개 라며 욕하고 근본없는 개라는게 말도 안되는 사실이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처음 보는 형태의 개는 아 이거 똥개다 이러는데 ㅂㅈㄷㅂㄷ 그렇게 따지면 사람들도 다 잡종이거든요!!
	49	기숙사인데 고냥이가 들어왔네요 [새창]	2015-12-25 21:38:53	4/6	삭제
		추운 날만 골라잡아서 들여놓을 수도 있구요 밖에다 집만들어줄 수 있구요 ...그...작성자님 부담되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에요! 어떤분이 스티로폼 박스에 종이 붙이고 뽁뽁이 붙이고 단열재 붙인다음에 스프레이 접착제를 박스 표면에 뿌리고 낲엽이랑 풀들 잔뜩 붙여서 밖에 구석에 놓은 걸 본적이 있어서요 ㅠㅠ
	48	기숙사인데 고냥이가 들어왔네요 [새창]	2015-12-25 21:25:25	3/6	삭제
		아이고 애기가 춥고 배고팠나보네요. 추운 밤에만 들여놓고 아침에 내놓으면 안되나요? 밤에 또 오면 또 들여놓고 아침에 내놓고요
	47	베오베 보고적는 친구가 겪은 한국인 오지랖썰.txt [새창]	2015-12-16 01:44:01	2	삭제
		이상한게 상대가 외국인이라고 자기 말을 모른다고 해도 저 사람이 나에 대해 좋은 말을 하는지 나쁜 말을 하는지는 외국인이라 해도 다 알거든요 비언어 표현과 목소리 억양 등등으로요 허 참.. 한국인이면 외국인인 척 하면서 알아듣지 진짜 외국인이면 상처로 남을 텐데 나쁜 것들.
	46	뻘) 웹툰 유미의 세포들 보는 분 계신가여? [새창]	2015-12-09 23:38:51	1	삭제
		죽.....여.....줘........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7:10:13	0	삭제
		나빳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7:06:32	4	삭제
		야옹이 찾을 때 화장실 모래가 도움이 되었다는 것 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세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나중에 생길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알고 싶어요~
	43	죽은 새끼를 직접 묻어주는 어미 치와와 [새창]	2015-12-04 16:38:33	0	삭제
		개들은 새끼낳을때나 낳고나서 예민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시선을 많이 주거나 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새끼 잡아먹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42	"우리는 이길 것이고 박근혜 정권은 몰락할 것입니다." [새창]	2015-12-02 02:32:07	6	삭제
		날씨가 너무 춥고 옷도 여의치가 않아서 망설였는데 아빠 등산 방한바지라도 입고 가야겠어요
	41	오늘도 곶통받는 흑요석님 [새창]	2015-12-02 01:00:36	0	삭제
		제 뒷목이 다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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