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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ustHav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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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tHav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아파트 창문 여는 소리 아세요?? [새창] 2016-11-07 12:05:54 0 삭제
    저도 아주오래전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치매할머니가 저만 보면 따라오고 .... 나중엔 집앞까지오고... 문열어놨더니 막 들어오실려고 하고.....
    저만 보면 그러셔가지고 집에도 몰래 숨어서 들어가고...안마주치려고 부던히도 애썻네요
    안 고쳐지드라고요...ㅋ
    이사하는방법뿐이 ㅎㅎ
    14 혹시 가계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무료나눔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6-10-23 22:54:47 0 삭제
    와 손들어야겟당 ㅎㅎ 손손!!
    13 19?) 독백 혹은 고백 (마지막) [새창] 2016-10-04 21:47:02 1 삭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뭔가를 들뜬 심정으로 기다리는 일이 없었는데.....
    메말랏던 감성이 기분좋게 마구 올라옵니다.
    재밋다는 영화를 봐도 음악을 들어도 무엇을 해도 안생기던 감성이 여기서 생겼네요. ㅎㅎ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2 19?) 독백 혹은 고백 (3) [새창] 2016-10-01 17:47:28 0 삭제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의 속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듯한 기분이네요
    내 첫사랑은 그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라는 회상에 잠겨보기도 합니다 ㅎㅎ
    담편 기다립니닷 +_+
    11 19?) 독백 혹은 고백 (2) [새창] 2016-09-28 17:18:38 1 삭제
    하......좋네요 좋아.....
    3편도 기다리겠습니다~ 편해지면 써주세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시진 말고~ ㅎㅎ
    10 19?) 독백 혹은 고백 (1) [새창] 2016-09-28 02:30:06 0 삭제
    덕분에 아련한 추억들이 마구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담 글도 꼭 써주세요~
    9 [펌] 웨이트 트레이닝 부위별 운동기술 노하우(가슴, 등, 팔, 어깨) [새창] 2016-09-03 17:27:22 0 삭제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공부공부~ ^^
    8 주식으로 돈 벌고 있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새창] 2016-06-27 11:00:44 0 삭제
    옷하나 뭐 하나 살때는 꼼꼼히 따져보는데 이상하게 주식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는 경향이 주변에서 가끔 보죠 ㅎㅎ
    어렵네요 주식공부 ㅋ
    7 헬스 웨이트트레이닝 부위별 운동 기본루틴 [새창] 2016-06-11 01:05:20 0 삭제
    .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4:49:04 0 삭제
    남편분에게 오유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
    특히 여기 결혼게시판을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읽어보라고.....
    어느가정이나 트러블은 있게 마련인데 심하게 가느냐 서로 조금씩이라도 양보하면서 사느냐인데....
    제 경우도 거의 다 읽어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ㅎㅎ
    더 심한경우도 있고, 비슷한 경우도 있고, 별거 아닌것같은데 심각해진 경우도 있고....
    본문 읽다보니 과거의 제 성향과 약간 비슷해보여서 흠칫 놀랍니다...
    제 경우를 돌이켜보면 저런 말을 할때 제 나름대로 방어벽이나 내말이 옳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다른말은 듣지못하고 하면할수록 언성만 높아가며 내가 하는 말이 틀리지않다라는거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ㅋ
    그래서, 남들하곤 별문제 없는데 왜 너는 그러냐는 둥 ...상처되는 말이 막 튀어나왔습니다.
    근데 싸우긴해도 속마음은 잘 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겁니다.
    남자들은 집안살림, 육아부분 ...잘 몰라요 왜냐....보고 배운게 없어서요 ㅎㅎ 유교적? 가부장적? 아버지세대들의 모습을 보고 큰게 있어서
    그게 정답인줄 알아요 .... 깨우쳐야되는데 ㅎㅎ
    쉽지않네요.....스스로 자각해야는데....
    제 말투도 남편 못지않았는데....요즘은 말을 할때 좀 더 신경써서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간혹 툭 예전스탈이 튀어나올려고 하지만 스스로 릴렉스~릴렉스~를 맘속으로 외치면서 말하네요 ㅋㅋㅋ

    한번 면전에서 울어보시는것도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 약하다잖아요~ ^^;;;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8:32:28 6 삭제
    힘드셔도 용기를 내서 대화를 시도해 보셔요
    지나가는 말투나 살짝만 얘기해도 알아듣겠지 하시면 안됩니다.
    대화 좀 하자고 하고 TV끄고 조용한 상태에서 식탁이든 어디든 마주보고 얘기해 보셨으면 합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말 안해주면 모릅니다. 내맘 알아주면 좋겠지만 그게 어렵습니다.
    힘내셔요~ ^^ 화이팅~ !!!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9:30:07 1 삭제
    저는 정반대인 상황인데....전 일찌감치 포기했네요 ㅎㅎ
    남편분이 역으로 무지무지 부럽네요 ㅠㅠ

    본문글 두번 읽어봤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남편분이 뭔가 성적으로 자신감이랄지...많이 없어진듯 보입니다.
    보통 남자들이 상대방을 만족 시켜야한다는 강박관념? 을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끝나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죠 ㅎㅎ 물어보는거 싫어함에도 불구하고요
    중간쯤에 (핑계일지도 모르는)확대까지 했다는거 보면 그런 면이 없지않아 있어보입니다.
    신혼초반엔 열과성의를 다했다는 말 들어보면 성욕이 없는거 같아 보이지도 않고요
    아마도 관계후 와이프의 만족도가 부족하다고 스스로 판단 했을꺼 같아 보입니다.
    이런경우 쉽게 그부분을 얘기하기도 쉽지 않아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좋겠지만 그게 또 ... ^^;;

    여튼, 모든걸 떠나서 꼭 상담 받아보세요
    우선 상담하고 나서 모든걸 판단하셔도 늦지는 않을꺼 같네요 상담시에는 숨기는거 없이 솔직하게~
    힘내세요~
    3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2016-03-31 19:24:16 0 삭제
    .
    2 (ㅂㅅㄱ)쯔꾸르 19금 게임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6-03-31 18:12:3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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