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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파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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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엌... 퇴근하고 나니 제 글이 베오베 가있군요... 논란의 본인입니다. [새창]	2015-09-09 13:30:48	0	삭제
		이경우 해당 상황 없습니다. 웃으면서와도 때리고 싶은 충동이 일만큼 정 나미 떨어지는 아줌마라서 주는것도 안 받고 받아도 안 먹지 싶습니다. 평사시 때 잘해야 한다는걸 또 한번 되세기는 계기가 되네요
	104	엌... 퇴근하고 나니 제 글이 베오베 가있군요... 논란의 본인입니다. [새창]	2015-09-09 13:29:13	0	삭제
		잘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거 같아 안쓰러웠습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3:21:53	0	삭제
		맞는 말이네요. 사람들이 컴터는 쉽게 접하고 사용하면서 정작 고장나면 멘붕오면서 고칠려면 돈 아까워하죠 -_- 실제로 90년대 286 , 386 , 이런거 팔던 시절에는 정말 컴퓨터 수리공하면 전망 있는직업 어딜가도 잘 좀 고쳐주세요~~ 하면서 돈주고 음료수주고 예의까지 장착한 분들이 대다수 였죠 너무~~ 보편화 되다보니 그깟이꺼라고 생각 하는거 같아요 실제로 고장나면 해결못하는분들 대다수면서 ㅋㅋ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3:18:31	0	삭제
		호의가 반복되면 권력으로 착각하는 법이죠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3:15:31	0	삭제
		집에 컴퓨터 고장난적 없죠? 고장나도 as기사 안 부르고 주변 사람들한테 도움만 받았죠? 저희 형님이 컴퓨터 장사하면서 as 다니시는데 정말 중 노가다 입니다. 간단한 문제도 있지만. 오래걸리는건 2시간은 기본이고 4시간까지 먹고 갑니다 안되겠다 싶으면 가게로 가져와서 손 봅니다. 그리고 배달까지 해주면서 받는 돈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솔직히 일반인(대학생및컴퓨터관련전공이아닌) 한테 부탁한거면 좀 삭막하다 할 수 있습니다. 헌데 컴퓨터를 업으로 삼고있는분들은 시간=돈 기술=돈 이 되는문제이다보니 막무가네로 너 컴퓨터 잘한다면서 ? 이거 고쳐줘 그동안 나 바쁘니깐 일좀 나갔다올께 라고 들으면 기분이 어떨거 같습니까? 이웃집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선량해야 하며 이웃이 부탁하는건 무조건적으로 들어줘야 하는 성인이여야 하나요? 대처가 잘못 됐다? 저게 사이다 입니다. 대처가 다소 강직하지만 그래야 다시는 귀찮게 안 하기 때문이죠 얼렁둥땅 넘어갈려거나 오히려 해주게되면 그때 부터 사사건건 문제있으면 찾아와서 귀찮게 합니다 즉 컴퓨터글쓴이 한테는 말이 이웃이지 남의 귀한 휴식시간을 뺏어가는 나쁜이웃으로 밖에 안보였을 거구요 그럴 경우 단박에 잘라줘야 본인이 편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김맥주//비교가 ... 마치... 컴퓨터관련업하는분과 같이 피시방 게임하다가 화면 조절이 안되서 옆에서 도와준거같은 소리네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3:01:39	0	삭제
		본인 인성 장착 필수 요소 일듯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2:57:37	6	삭제
		독살은 나쁜것 그 어떤 변명으로도 합리화 하기 힘들다. 그 고양들의 최후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인터넷 모 블러그에 고양이를 학대하면서 고양이보다 자기가 강하니깐 약육강식이라면서 미친 소리 하던 놈이 생각나는건 나뿐일까? 어떤 미친중년이 강아지 산책 시킨다며 진돗개를 오토바이에 목줄채 묶어서 달려 개 몸이 걸레가 된 건? 고양이가 시끄럽다고 독살한 것과 위에 2가지와 머가 다른지 모르겠다. 다 인간의 잣대에서 나온 변명이고 합리화 이지 않나? 생명을 함부로 죽일 수 있는 사회를 보고 자란 아이들이 커서 어떤 마인드로 살아갈지 참 걱정이된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2:46:58	2	삭제
		그래서 함부로 안 키웁니다. 좋아는 하지만 정말 여유가 될때 키워볼려구요...
	96	씨바 아니꼽고 치사하면 니들이 배우고 고쳐야지.. [새창]	2015-09-09 12:40:12	0	삭제
		왜 만만하게 보는지 알지만. 당장 고장나면 멘붕 오면서 고치는데 돈 쓰기는 아깝움 근데 주변에 고쳐주는 사례를 많이 듣거나 경험함 그래서 그냥 쉬운줄 알음. 알고보면 겁나 골치 아픈것 중에 하나임을 인지할 때가 온거 같음....
	95	지금도 수많은 목숨을 구하고 있는 익사한 소녀의 미소 [새창]	2015-09-09 12:32:3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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