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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라파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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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라파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모텔하는 처자입니다 (약19) [새창] 2015-08-10 10:44:09 0 삭제
    남자 둘이가면... 이상한가요?...
    여친없는 오징어가...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0:41:07 0 삭제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되신다면 , 어머니라고 하시니 국가에서하는 알콜 중독 치료센터 등을 알아보시고. 좋은 곳을 골라
    어머니를 모셔 가보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0:38:18 0 삭제
    일단 싸게는 찜질방
    짐이 많다면 여관이나 모텔
    그리고. 여관중에 장기 대여 혹은 고시텔을 알아봐야합니다.
    집나올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셨다면 당장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시고. 상대가 누구던 다시는 당하지 마십시요.
    16 [익명]키큰 여자도 사람이다 [새창] 2015-08-10 10:35:09 0 삭제
    키가 작아서 스트레스 입니다...
    부럽습니다... 여자가 키 키다고 욕하는 남자는 님보다 작다는 열등감에 욕을 한 것이니 한 것 폼 내고 다니 십시요
    15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10 10:07:46 0 삭제
    토낑님은 작성자님을 병자 취급하시는 군요...
    얼마나 깨끗하시길래... 끙...
    14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10 05:33:25 0 삭제
    이건 진짜... 억지다... 작성자가 채찍으로 체벌을 3번 당했서 거짓말을 안했다고해서
    강도한테... 하... 초딩논리아님?
    13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10 05:05:31 1 삭제
    웃긴거 이야기 해줄까요?
    오래전에 살인범(이름 모름 우리나라 실제 인물 신문에 나옴)이 사형집행을 위해 사형대에 오릅니다.
    집행관이 물어봅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느냐" 사형수는 "나의 어머님을 불러달라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
    마침 그자리에 와 계시던 어머님이 아들에게 다가 갑니다. 아들은 어머니를 보고 좀더 가까이 오라고 해서 귀에되고 속삭입니다.
    그때 아들은 어머니의 귀를 물어 뜯어버립니다.
    당연히 사형집행장소는 아수라장이 되고 어머니는 병원에 실려갑니다.
    기자들이 묻습니다. "왜 어머님귀를 물어 뜯었느냐?" 이에 아들은 말 합니다.
    "어머님은 이때까지 나의 잘못을 가르치지 않았다. , 내가 무슨짓을 해도 내편이었고 내가 잘못을 해도 다그치지보다 날 옹호하였다.
    그래서 난 내가 하는 짓이 잘못인지 몰랐고, 많은 잘못을 저질으며 결국 이자리에 왔다. 이건 어머니때문에 내가 죽는것이다"
    참으로 미친놈입니다. 하지만. 부모의 잘못은 부정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평견이지만 어르신들이 사위나 며느리를 볼때 부모가 살아 계신지... 고아는 아닌지... 물어보는겁니다.
    올바른 가정 교육은 받고 자랐는지 보는 것이죠.
    부모라고 아이를 폭행할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잘못해도 그때 그때 시간을 들이건어쩌건 잡아주지 않는것 또한 부모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는 사람입니다.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한번의 실수가 번복되서는 안될 것이고. 시행차고를 거쳐 아이를 가르치고 훈육하고 키워내는 거이죠
    사람은 태어나서 아이를 키우면 다~~100% 첫 경험입니다.
    고로 실수가 있을수 있는것이며 , 작성자의 체벌방식은 저것이 무조건 올타기보다. 부모가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에나온 기준일 뿐이며,
    아이가 그걸 받아들였다면 , 성공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단순히 " 아빠는 나 때리는거 좋아 하잖아" 라고 말했다고 그 아이가 무조건적으로 작성자를 혐오하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정말 혐오한다면, 작성자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또 맞을까봐...)
    몇몇분들 제외하고 어릴때 부모의 체벌로 인해 잘못을 알고 고치신분들이 많을 꺼라 봅니다.
    트라우마? 사람은 살다 보면 다 한번 쯤 생기는게 트라우마며, 트라우마도 심한것이 있고. 약한것이 있으면.
    살면서 자연스레 고쳐지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교육사고가나서 그 사고차량만 보면 ㅂㄷㅂㄷ 떠는 트라우마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해 생기는 트라우마.
    군대에서 적응하지못하거나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트라우마
    직장에서 사람 혹은 일 때문에 생기는 트라우마
    어떻게든 생기는 것이 트라우마며 그걸 극복 하고 하는것 또한 삶 입니다.
    강압 적이고 무차별적인 가정 폭력은 무조건 반대하나, 아이의 잘못을 고쳐주기위한 체벌은 옴타고 보여집니다.
    아이마다 받아 들이는 정도가 다 틀린 것이며, 그에 맞춰 교육한다면 괜찮다고 행여나 체벌로인해
    부모를 멸시 하더라도 아이가 사회에서 범법행위 혹은 윤리적 나쁜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부모로써도 섭섭하지만 아이의 올바른 길로 이끌었다고
    생각 하지 않을까요?
    12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10 04:40:19 1 삭제
    정말 단순히 생각 하시는군요.
    체벌도 강 약이 있는거고 심하면 범조요 잘하면 훈육이 되는겁니다.
    11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10 04:33:45 0 삭제
    주작이든 시나리오든 흔히 "부모한테도 맞아본적이 없는데!!" 하면서 자기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합리화하려는 인간들이 있지요.
    극단적인 예이긴하나. 어느정도의 제재가없이 큰아이는 망나니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안하무인인거죠.

    다시말씀 드리지만 체벌이란 타격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아동심리학 혹은 유아 교육을 잘하시는 분이 와서 아이가 잘목 된 행동을 할때 대처법을 보여줍니다.
    거기서보면 욕을하고 부모를 발로 차는등 폭력을 행사하는 아이는 양팔을 붙잡고 다리로 몸음 감싸서 아이의 통제력을 억제합니다.

    어떻게보던 아이의 움직일수 있는 자유를 속박 하는 행위 자체도 폭력 이라고 하실껀가요?

    님의 말을 들어보면 마치 "아이도 사람이다 그러니 무조건 적으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야하며, 아이가 잘못된거 단순히 부모 잘못이다"
    리고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아이도 사람이지만. 덜 성숙한 아이라는겁니다.
    덜 성숙했기에 말로써 아이를 설득하기란 힘이 듭니다. 단순히 잔소리로 들릴 뿐입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어느정도의 서열 정립은 필요로 하는겁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를 공경하고 사람을 존중 해야하는것이죠 그런데. 말만으로 아이가 바뀌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부모를 부모로 생각하지않고 어르신들을 무시하는등 굉장한 페륜아가 되는것이죠 (왜냐 무서움을 모르고 자라기 때문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방치이며 방관입니다.
    자식교육에 어느정도의 체벌이 좋다는 겁니다.
    저 또한 심한 체벌을 받아봐서 안좋다는건 인정합니다 허나. 작성자님처럼 무언가 기준을 정해 (개개인마다 틀리죠)
    옮바른 체벌은 아이의 인간성을 발전 시킬수 있는 좋은방법이라 봅니다.
    한 예로 미국의 한 부모의 아들은 학교에서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등의 모습을 보였습티다.
    부모는 아이를 체벌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아이의 잘못으로 인해 학교에 불려가고 나서 훈육을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2km 의 해당하는 런닝코스를 돌고 팔굽혀펴기 50회를 하는겁니죠.
    보통 이런 아이면 안하겠죠? 근데 아이의 아버지 포스가... 장난 아니십니다. 문신에... 대머리에... 등빨에....
    마치 전직 폭주족 포스... 그래서일까요? 아이는 매일 아침 체벌을 받으면서 다시는 학교 애들을 괴롭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11:58:07 0 삭제
    흑천을 없애는게 단돈 5천원이면 해볼만 하겠는데 이건 무슨 밑도 끝도 없이 돈 붙기....
    9 블소 복귀하셔서 복귀 이벤트 선물 받고싶으신 분들 [새창] 2015-08-09 11:53:56 0 삭제
    연속 7 흑천으로 이미 흑천화되서 복귀 극혐
    8 (혐) 물범의 위험성 gif [새창] 2015-08-09 11:52:10 1 삭제
    삼미호빵이 생각나는건...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11:47:42 1 삭제
    ㅋㅋㅋ 진짜 진나이는 조연.... 매미 졸 귀.....?!!
    6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9 11:40:30 1 삭제
    자식교육... 그것은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이며, 또 다른 자아를 내손으로 키워내는 혹독한 예행연습 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나는 오징어 입니다......ㅠ.ㅠ
    5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9 11:33:23 2 삭제
    댓글들 보면 너무 일방적으로 생각하시는분들 있어서 혹시나 망각은 하지 않나 싶어 말씀 드리자면.
    체벌은 타격만 있는게 아닙니다, 손들기 기마자세 엎드려뻐쳐등등 있을 것이고.
    훈육(체벌) 후엔 보상이 주어져야 합니다. 잘 할때만 보상이 주어지기보다. 체벌후에도 관심과 사랑이 줘야하는것이죠.
    그래야 훈육당시에 몰랐던 부모의 사랑을 다시금 일깨워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생각 처럼 키보드위 글쓰기처럼 쉽지는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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