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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맘충 민폐 씨리즈.jpg [새창]	2015-08-11 04:09:58	0	삭제
		흠... 말로는 자식자랑. 자식사랑 , 체벌없는 사회, 자아존중, 아이도 사람이라는등.... 별에별 자기 합리화 하지만 결국 저 꼬라지는 되물림 될 가능성이 높음 어릴적 식당 알바했을때 극성맞게 시끄러운 아이가 있어. 주변손님들이 인상쓰고 ,,,참다참다 "마!!! 조용히 안하래!!! 소리치니깐 아이가 울음 그 제서야 자기 자식이 잘 못 했다는거 인지함 삼촌이 그랬엉~~ 아구아구... (별...끙...) 그때부터 조용함... 댓글단 분들은 개념있는 행동 옮바른 교육을 실천하는 모습보여줍시다... 참고로 저도 보이고 싶습니다....
	33	친구가 일하는 편의점 진상 퇴치한 이야기.(약사이다) [새창]	2015-08-11 03:36:34	0	삭제
		진상아져씨 핸콕 보고 편의점 오신듯... 초코바 3개씩이나 던지고...
	32	19)기생수가 내 성기로 들어왔다.avi [새창]	2015-08-11 01:09:52	1	삭제
		대박... 가운데 한번 휘두르니 차가 폭발....
	31	프로메테우스2 촬영 공식 발표 [새창]	2015-08-11 00:36:13	0	삭제
		에일리언 5도 2017년에 나온다는데... 두리 어떻게 연관 짓을려고 그러나... 에5는 한국군인나오는거 같던뎀...
	30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11 00:28:56	0	삭제
		공부하기시럿님 요세 흔히 나오는 어린이집 교사 사건등을 보시고 너무 체벌에 대해 과대 포장을 하시는거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그런 교사같은경우 범죄자 이고. 내 장담 하는데 부모로써 채벌을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아이를 키웠다고 하시는분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공부님 처럼 뺨과 회초리만 체벌이 아닙니다. 아이가 발악할때 몸을 속박하는것도 체벌이고 벌세우는것도 체벌이고 그냥 아이의 의사만 상관없이 행해지는 대부분이 체벌과폭력으로 구분됩니다. 한 학교에서 어느 교사는 지각한 학생들에게 체벌을 해서 한때 tv쇼에 나왔습니다. 지각한 아이들을 일렬로 세워 공을 주고 헤딩 연속 10회 성공 같은 것을 시켰죠. <<--이건 미친 짓일까요? 왜 내새끼를 그딴거 시켜? 이럴건가요? 제가 조카만 6명이고 6명다 체벌을 당해봤습니다. 그아이들? 부모를 사랑 합니다. 진짜 어떨땐 한 아이가 울고불고해도 체벌를 한적도 있지만. 그 아이는 부모를 혐오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부모가 자기를 사랑한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맞은 이유도 그땐 몰랐지만 훗날 그때 내가잘못했지 하며 반성을 합니다. 이건 아이가 부모의 체벌보단 부모의 사랑이 더욱 컸고 자기를 아낀다는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아이가 그 사랑을 모르고 체벌로 삐뚤어지면 어쩌겠느냐?라고 반문하신다면. 체벌 없이 사랑과 애정으로 키운 자식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페륜아가 된다면 어쩔거냐라고 반문 하고 싶습니다. 운명에 맡겨야 하나요?
	29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11 00:09:49	0	삭제
		1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기 분들 체벌 소리만 나면 무슨 어마 무시한 아동학대 처럼 생각하시는데 체벌도 종류가 있고 범죄야 훈육이냐 나뉘는 겁니다 , 덜 성숙해서 말길을 못 알아 먹는데 그걸 대화로 잘 타일러져서 바뀐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고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의 부모를 욕하고 부모를 발로차거나 더 해서 타인에게 까지하는 행위를 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부모로써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겁니다. 그냥 아직 덜 성숙했으니 가만이 나둘 겁니까? 앞에나두고 타이르는데 무시하고 딴곳으로 자꾸 갈려고 하고 억압( 아이가 달라졌어요등의 유아 전문의가 쓰는 속박법)을 하면 억압한다고 아이가 울음 터트리고 하필 그 장소가 공공장소 입니다. 자 공부하기시럿 님은 어떻게 행동하면 옳바른 훈육 입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이가 불를 보면 무서워 합니까? 아님 만지는것을 무서워 합니까? 왜 일까요? 불이 뜨겁고 고통 스럽다는걸 알기에 손을 갖다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 자체를 본다고 무서워 하진 않습니다. 이게 각인 효과 입니다. 비유를 보고 님의 댓글을 예상하자면 "그럼 부모가 불이라는 공포의 대상이어야하는냐?" 라고 하실꺼같은데 그게 아니라 아이의 부모는 자신의 통제권이 존재한다는 인식만 심어주는겁니다. 어차피 고딩쯤되면 무뎌지고 성인이되면 지 살길 알아서 갑니다 ( 꾸준한 강압만 없다면 말입니다.) 즉 체벌은 최소한의 행위라는 것이죠 무조건적으로 안좋다는 게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이가 덜 성숙했기에 체벌(다시 말씀드리지만 강 약이 존재합니다) 로 인한 기본 적인 도덕은 행위는 지킬 수 있는겁니다. (사람에게 상처 입히는 일)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른들의 말을 50%라도 이해할 때 이미 몸으로 행하고 있다면 성공 한 것이죠 무조건 적으로다가 사랑과 관심이 체벌보단 휠씬많다면 (당연한거지만...) 아이는 잘 삐뚤어지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8	서양인들의 한류 코스프레 [새창]	2015-08-10 11:25:25	0	삭제
		감성충만... 이쁘디...
	27	동생이랑 서울에서 덕질하는 만화 [새창]	2015-08-10 11:21:16	0	삭제
		형제 우애가 좋군요 보기 좋습니다!!
	26	군대간 어린왕자 [새창]	2015-08-10 11:15:58	0	삭제
		어린왕자 손이.... 어린왕자 어깨가.... 상남자 됐네
	25	"손녀 같아서..." 사이다 [새창]	2015-08-10 11:08:10	0	삭제
		용기있는 할아버지!! 굿인듯
	24	인도 액션영화의 위엄 [새창]	2015-08-10 11:06:59	1	삭제
		대박 웃기네.. 역시 발리우드!! 뮤지컬만 없으면 진짜 볼만함... 근데 그게없으면 영화제작이 안된다고하니...
	23	여고, 친구가 콘돔을 줬다. [새창]	2015-08-10 11:02:21	0	삭제
		7년전에 산... 콘X SET가 책장서랍속에 보인다... 쮸륵....
	22	도를 아세요.영업방해 함 [새창]	2015-08-10 10:53:46	0	삭제
		ㅋㅋㅋ니들이 도맛을 알아~~~? 나도 전에 그런적있는뎀 ㅋㅋ 말 받아줬더니 따라오면서....이것저것 물어보는... 관상이 좋다느니... 말을 잘 한다고... 상담사일 하시냐고... 순간... 나를 좋아하는줄........... 결론은 관상이 좋다고해놓코... 집에 우환이 있다면서....크흑...ㅠ,ㅠ
	21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웰시코기 ) [새창]	2015-08-10 10:47:44	0	삭제
		와 얼룩문늬 웰시코기라.... 잡..(쿨럭...) 멋지네요!!
	20	모텔하는 처자입니다 (약19) [새창]	2015-08-10 10:45:58	0	삭제
		아마 남녀 혼숙이 아니면 미성년자도 가능 하다는건 개개별 다른 문제갖네요. 이젠 찜질방도 심야는 민증 검사하는 시대죠... 고딩혼자 들어갔다가 이성이 후에 들어와서 일 치르는걸 방지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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