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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6	자한당 한 의원이 국감에서 양성징병청원 답변회피 문제 꼬집었는데요. [새창]	2017-11-07 16:25:39	2	삭제
		자꾸 넘겨 짚으시는데, 황교안 김기춘이 왜 문정부의 치부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저런 커뮤니티 보지만, 청원사기극이라는 관점은 오유 군게에 몇 번 본 게 다네요. 정부가 사기극을 벌였으면 피해자와 가해자는 누구인가요? 어떤 이익을 위해 조작을 했나요? 이런 중대한 일이 왜 공론화 되고 있지 않나요? 덮어두자는 게 아니라 관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윗 글 읽어보시면 청원 시스템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했는데....또한 정부는 시의성과 중대성에 맞게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글도 위에 있습니다.
	1545	우리나라 주사파 원탑.fact [새창]	2017-11-07 15:27:13	0	삭제
		물리적 주사와 이념적 주사를 융합한 (진)주사파! 종교를 융합한 대경바오로와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1544	자한당 한 의원이 국감에서 양성징병청원 답변회피 문제 꼬집었는데요. [새창]	2017-11-07 15:21:22	2	삭제
		김기춘 황교안은 왜 언급되는지 맥락을 이해 못하겠네요.
	1543	자한당 한 의원이 국감에서 양성징병청원 답변회피 문제 꼬집었는데요. [새창]	2017-11-07 15:20:38	3	삭제
		아무말 대잔치에 중복 가능, 최고 수준의 온라인 환경. 개인적으로는 그 숫자가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인1청원 10만 정도. 또한 정부도 선별적으로 사안을 평가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중대성. 시의성. 등등. 그런 갈등을 조정하는 게 정치의 본원이니까요. 양성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건 저도 찬성이나, 징병형태로 부과되는 것은 꽤나 오래 사회적 논의와 합의를 거쳐야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양성병역이 사회적 의제로 여길 만하다는 여론은 조금씩이나마 커지고 있다고 봅니다. 더 어린 세대일 수록 남녀차별이 줄어들거나,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인식하니까요. 가속화의 조짐도 있다고 봅니다. 그 가속화를 돕는 일이 양성병역을 실행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의제 공론화에 힘쓰는 편이 실행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쇼통이니, 자한당한테도 까이니, 정부가 청원사기극을 별었다느니. 이런 관점들이나 태도는 공론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 봅니다.
	1542	자한당 한 의원이 국감에서 양성징병청원 답변회피 문제 꼬집었는데요. [새창]	2017-11-07 13:52:17	3	삭제
		글쎄요. 아무말 대잔치가 되어 버린 청원 시스템부터 어떻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청원 사기극? 조어에 동감하지 못하겠네요. 과연 청원 사기극이라는 관점이 님이 말씀하신 '진실'일까요?
	1541	국민의당, 안철수 “같이 못할 분” 발언에 호남중진들 “경악할 망언” 규 [새창]	2017-11-07 13:39:44	3	삭제
		아이구 그런 올바른 비판의식을 가진 분들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그런 짓들을 하셨어? 안철수가 문대표한테 패악질 할 때는? 비판적 사고가 마비 됐었니?
	1540	자한당 한 의원이 국감에서 양성징병청원 답변회피 문제 꼬집었는데요. [새창]	2017-11-07 13:36:22	8	삭제
		저 일 아니더라도 저놈들은 어떻게든 쇼통이니 무능하다느니 할겁니다.
	1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2:34:56	0	삭제
		다른 사량관으로도 완료하면 경험치를 또 주나요?
	1538	안철수, 트럼프 美대통령 국빈 초청 만찬에 불참 [새창]	2017-11-07 12:29:51	43	삭제
		근혜의 5개국어 같은 걸 ㅋㅋㅋ
	1537	전희경 의원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후원계좌 (베오베 요청) [새창]	2017-11-07 10:56:49	44	삭제
		아 이분! 국썅 포텐셜은 이미 충분했죠. 친일 매국 독재 미화에 거의 독보적인 주둥이를 가지신 분. 김무성에게 극찬에 힘입어 무럭무럭 자라고 계셨네요. 차세대 국썅으로 전혀 손색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다음 선거부터는 볼 수 없겠지만, 국썅은 국민이 기억해 주는 게 국민 된 도리라 생각합니다. 국썅 화이팅!
	1536	댓글 수사방해 의혹 수사중이던 변창훈 검사, 투신, 병원이송(속보) [새창]	2017-11-06 16:17:59	6	삭제
		니네 가족한테 조선족 친구들 만들어 줄까? 이래도 입막힐 사람 많겠죠.
	1535	댓글 수사방해 의혹 수사중이던 변창훈 검사, 투신, 병원이송(속보) [새창]	2017-11-06 15:35:35	73	삭제
		남한테는 존나게 법으로 들이대고 가르쳤겠지. 비겁한 새끼. 니가 남에게 하던 짓조차 스스로에게는 감당이 안되는 거였나 보지? 죽지말고 살아서 법대로 처벌받어.
	1534	우상호 간만에 미친 소리 하네요 [새창]	2017-11-06 11:22:04	0/14	삭제
		아쉬운 건 있죠. 법안통과 힘들거고, 집권여당은 책임을 져야하는 입장이라.
	1533	올림픽 경제효과의 허구 [새창]	2017-11-06 11:20:07	2	삭제
		나 올림픽으로 한 몫 잡으려던 사람아는데, 최순실이라고 여자 있음.
	1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23:52:21	1	삭제
		청원 하라고 만들어놓은 걸, 아무말 대잔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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