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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어린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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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와..이 느낌이 [새창]	2016-01-05 09:24:45	0	삭제
		그렇죠. 인민이라는 말도 북한이 사용해서 우리는 안쓰고 못쓰게 됐죠. 그런 말들이 많죠.
	60	하.. 몇 번을 지웠다가 씁니다. [새창]	2016-01-05 03:03:00	0	삭제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59	하.. 몇 번을 지웠다가 씁니다. [새창]	2016-01-05 02:30:27	0	삭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참여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라두요.
	58	하.. 몇 번을 지웠다가 씁니다. [새창]	2016-01-05 02:27:38	0	삭제
		저도 응원합니다. 해봐요 우리.
	57	가슴이 아파서 차마 올리지 못했던 문의원님 사진 몇장 [새창]	2016-01-05 02:23:46	82	삭제
		저때부터 달라지신 거 같았어요. 권력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시게 된게... 대선에 나오셨어도, 그전엔 스스로 자신이 아니어도 더 잘 할 누군가 있다고 믿으시는 것 같았는데. 저 표현 못 할 죽음들과 저 끔직한 거짓들 앞에서 생각을 바꾸신 듯 해요.
	56	하.. 몇 번을 지웠다가 씁니다. [새창]	2016-01-05 02:18:48	0	삭제
		어허! 이사람이 손가락을 보라니까! 손가락이 가르키는 곳을 상상하고! 어? 원래 무슨 말이더라?
	55	하.. 몇 번을 지웠다가 씁니다. [새창]	2016-01-05 02:16:02	0	삭제
		제가 이곳에서 받은 많은 것 중에 작으나마 늉뮹늉뮹님께 전달 됐다면 저도 많이 기쁩니다.
	54	하.. 몇 번을 지웠다가 씁니다. [새창]	2016-01-05 02:10:35	0	삭제
		저는 아직도 스스로 보수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변하는 걸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편이라. 에너지가 풍부한 편도 아니어서일상도 힘들거든요. 다만 우리가 모두 상식적인 세상에서 살았으면 해요. 두서가 없네요. 속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새삼 힘들게 느껴지네요.
	53	하.. 몇 번을 지웠다가 씁니다. [새창]	2016-01-05 01:55:45	5	삭제
		네.. 뻘글 쓰다가 설거지가 밀려서 아직 깨어있죠..
	52	일베 정원이들 안녕? [새창]	2016-01-05 00:12:19	4	삭제
		변신 마티즈가 여러대 준비됐을지도.
	51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새창]	2016-01-05 00:03:55	0	삭제
		하...ㅜ.ㅜ
	50	제안 - 포장지를 바꿉시다. [새창]	2016-01-05 00:02:28	8	삭제
		동감합니다.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인식/해석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경우는 역사가 무수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기도 하구요. 운동이 처음 시작될 때 쓰던 단어가 빌미를 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49	시게에서 나오는 충돌을 보면서 느끼는 점. [새창]	2016-01-04 23:33:41	1	삭제
		국정원과 베충이들 때문에 우리는 쉐도우 복싱을 몸에 익히게 됐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다 가끔은 서로를 치기도 하구요. 의견이 다른 누군가를 상처내진 맙시다. 정치사에서 야권연대가 어려웠던 것에는 이런 이유도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도 그들은 있었으니까요. 모니터 너머에 베충이와 정원이들 때문에 우리의 연대를 망치지맙시다. 그게 그들이 가장 바라는 것일테니까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 믿읍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바라는 것보다 훨씬 멋진 사람들입니다.
	48	시게에서 나오는 충돌을 보면서 느끼는 점. [새창]	2016-01-04 23:20:07	1	삭제
		동의 합니다. 여러모로 애타는 정국이지만 우리는 서로가 끼치는 불편을 좀 더 관용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민주시민은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배척하거나 , 상대를 무시하면서 어떤 무엇으로 규정해버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진짜 정원이 베충이 니들은 빼고)
	47	[N]朴대통령 "10년뒤 무엇으로 먹고살지 두려워…4대개혁 절박" [새창]	2016-01-04 22:50:44	12	삭제
		그건 시민이 형한테 고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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