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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애를 왜그렇게 싫어하세요? (긴글주의) [새창]	2016-09-19 07:50:31	40	삭제
		나이로 갑질하는 노인이 싫다 - 그런 노인이 많다 - 노인이 싫다 성희롱하는 아저씨가 싫다 - 그런 아저씨가 많다 - 아저씨가 싫다 오지랖 부리는 아줌마가 싫다 - 그런 아줌마가 많다 - 아줌마가 싫다 일상처럼 욕하는 학생들이 싫다 - 그런 학생들이 많다 - 청소년이 싫다 저 역시 이렇게 점점 싫어하는 범주가 커지는 것 같네요 이젠 나, 내 가족, 내 친구, 좋아하는 연예인 말고는 다 싫어질 수도?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인간을 싫어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위험하고 무서운 것 같아요 흑인이 싫다, 여성을 혐오한다고 하면 다들 반기를 들 게 분명하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1:27:59	0	삭제
		마지막 카톡은 바람상대 말고 여자사람친구한테 보낸거인듯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3:29:25	0	삭제
		사실 사랑꾼 친구가 저에요! 좀 더 객관적으로 적어보고 싶어서 입장을 바꿔서 표현했습니다 인간인지라 이기적이고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자면 친구끼리 뭐 그럴수도 있지 않나... 싶구요 (불쾌하시면 죄송...)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으로는 당연히 제가 나쁜년? 이상한 년이죠... 흔히 짤방에서 나오는 '진상' 사랑꾼인 거 완전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제 친구들한테 연애 때문에 힘들어도 얘기 안 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친구들이랑 가족 이상으로 친하다보니, 제가 얘기를 안 하면 나중에 알게됐을 때 정말 서운해해요 '왜 숨겼냐'고 표현할 정도에요 친구 셋이 사생활을 모두 공유하는 편이구요. (이점에 대해서는 모~두가 좋아합니다. 이 때문에 싸운 적 한 번도 없어요) 저는 앞으로도 남친이 싫어서 같이 욕했다가, 시간이 지나면 또 괜찮아져서 욕한 나의 행동을 후회할 거 같은데 친구들한테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03:34:52	0	삭제
		꽃 줬을 당시에도 작성자님이 싫다고 싫다고 했는데 그 일을 다 이겨내고 결혼 근데 꽃을 안 사준다...? 남편이 걍 악쓰는 거 같아여 전 이해안감... 물론 사랑은 넘쳐보이지만여
	35	와이프가 남편 팬티입고 있으면 어떤가요? (진지) [새창]	2016-08-21 10:52:38	2	삭제
		이런저런 이유로 홈웨어가 훨씬 나을 거 같아요 아는 선배 부부는 사로 정말 친하지만 절대 깨지 않는 규칙이 서로 앞에서 방귀나 트림 안 하는 거, 난닝구나 팬티 차림으로 생활하지 않는 거라네요 예쁘고 편하고 저렴한 홈웨어 많다고 해요 금술도 좋고 아직도 신혼부부 혹은 연인처럼 딜달합니다
	34	176.8cm 뎁따 큰 시골 농장 경리에요~ [새창]	2016-08-17 21:49:51	1/4	삭제
		??? 전 사진, 본문, 댓글 보고도 몰랐는데 이 쌩뚱맞은 댓글을 읽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그렇구나 싶네요 이런 댓글을 굳이 다는 이유를 모르겠네 넌씨눈 같아요
	33	메갈 언냐한테 뻑규먹은 썰... 아니 사진 푼다. ㅠㅠ [새창]	2016-07-22 15:14:51	3/7	삭제
		얼굴 다 가렸는데도 허락 없이 사진 찍고 외모비하댓글이 판치는데... 가려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03:27:24	0	삭제
		보자마자 1.환호성 2. 아쉬움.... 옷이 몸을 못 따라오네요... 예전에 유행한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가격 생각하면 괜찮긴 하지만 작성자님의 예쁜 몸이 좀 더 예쁘게 보일 수 있는 훌륭한 코디가 더 많을 거 같아요
	31	여동생의 우문현답 [새창]	2016-05-25 16:27:01	43	삭제
		제 주변에 커뮤 안 하는 애들은 남자 : 존나 안 됐다 / 불쌍하다.. 여자 : 참.. 살기 무섭다.. 이정도 반응? 완전 무감각하거나 개인의 일로 치부하진 않음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5:16:12	0/31	삭제
		어떤 모양의 가슴인지..다 벗은 모습이 궁금..
	29	[펌] 무심한 편의점 알바생 [새창]	2016-04-21 22:29:00	5	삭제
		고깃집에서 앞치마 매고 먹다가 잠깐 화장실가니까 자꾸 소주달라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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