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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르나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08
    방문 : 13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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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나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9 19금)암컷강아지가 이상한 행동해요. 이거머죠? [새창] 2014-08-26 20:58:17 0 삭제
    원래 암컷도 합니다
    성욕해결(?) 말고도
    서열 정리 할때도 한다고 들었네요
    648 한국에서 먹었거나 중국에서 먹었거나 내가 만들어먹었거나 랜덤짤 2 [새창] 2014-08-26 20:55:25 0 삭제
    1. 왕십리역 포장마차 국수
    2. 정선에서 구워먹은 돼지갈비
    3. 정선 맛집의 닭볶음탕
    4. 군산 시장 편육
    5. 군산 파리바게트 빵
    6. 군산 일식(?)집 함박스테이크

    더 많은 사진은 http://jeedw.blog.me/ 에 있슴다
    헤헤
    647 한국에서 먹었거나 중국에서 먹었거나 내가 만들어먹었거나 랜덤짤 [새창] 2014-08-24 20:33:48 0 삭제
    더 많은 짤은 http://jeedw.blog.me/ 에 있슴다

    들러주시면 감사할듯 굽신굽신
    646 한국에서 먹었거나 중국에서 먹었거나 내가 만들어먹었거나 랜덤짤 [새창] 2014-08-24 20:33:38 0 삭제
    5. 한국 간장새우집 짜파게티
    6. 한국 고기집 연탄불고기
    7. 한국 강원도 콧등치기
    8~9. 한국 숭어회
    645 한국에서 먹었거나 중국에서 먹었거나 내가 만들어먹었거나 랜덤짤 [새창] 2014-08-24 20:32:54 0 삭제
    1.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본 백숙
    2. 중국 이태리식당 피자
    3. 중국 이태리식당 스파게티
    4. 중국 피자헛 모닝세트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18:15:46 0 삭제
    20등급이면... 일반전 더 해보셔야할듯
    643 저도 한번 백골팩 까보겠습니다 [새창] 2014-08-22 22:16:34 0 삭제

    망해써요
    642 저도 한번 백골팩 까보겠습니다 [새창] 2014-08-22 22:16:16 0 삭제

    과연...
    641 [익명]베오베에 남친이 못생겼는데 어쩌고 글... [새창] 2014-08-06 21:19:47 2 삭제
    천사코스프레
    640 옛날에 써놓은 제 글 찾아보다가 캐소름 [새창] 2014-08-06 20:17:10 4 삭제
    일단 베스트 감사드립니다
    당시의 나눔 풍토나 제 발언의 옳고그름을 이야기 하자는게 아니니
    그쪽 콜로세움은 안 세워졌으면 하네요...

    합성짤에 주목해주세요
    그래서 공게에 올린거니까요
    639 송일국씨 육아 방법 진짜 좋네요 [새창] 2014-07-20 22:27:22 26/27 삭제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싫어하는건 자기 맘이라고 생각하는데

    할말은 많지만 참겠습니다... 이런글은 먼가요?

    참으실거면 아예 다 참으시든가
    저만큼 쓰셨으면 참으신거 절대 아닌데...
    쿨내? 를 이상하게 풍기시려는 분들이 많은듯...

    딱히 저격은 아닙니다
    638 녹차가 뭬깯혇뚸 [새창] 2014-07-19 20:15:38 59 삭제
    아... 참고로 출처는 본인 입네다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9:38:37 43 삭제
    댓글에 멍청이들이 넘치네
    636 40팩 질러봤어요 [새창] 2014-07-18 23:38:27 0 삭제
    이미 3 전설에 황금 자락

    ㅂㄷㅂㄷ
    635 19금 - 버벌진트 충분히 예뻐 [새창] 2014-07-17 21:00:26 0 삭제
    zz는 생각외로 호감형인 친구였다.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부터 의외였달까? 시간을 정해 yy의 회사 근처 스타벅스에서 만난 그는 180cm도 넘어보이는 훤칠한 키에 작긴 하지만 매력있는 눈으로 나를 싱글거리며 쳐다봐 당황스러운 기분마저 들었다. 중국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단추를 서너개 풀러낸 와이셔츠가 조금 촌스러웠지만 운동을 했는지 몸이 탄탄해보였다.

    그는 먼저 도착해 음료를 마시고 있었고 나는 이미ㅡ할당량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신터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 찾아 앉았다. 연습한대로 '나와 yy는 이미 사귄다 1년이 넘었다.' '한인 교회에서 만났다.' '평일에는 둘다 일이 바뻐서 주말에 데이트를 하고있다.' '그러니 알아서 물러가줬으면 좋겠다' 라는 급조된 대본을 그에게 들려주웠다. 사진까지 한번에 보여주는건 자연스러울것 같지 않아 일단 남겨두기로했다. 그는 내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화를 내기는 커녕 웃고 있었는데 다만 중간 중간 무언가 이상했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럴 뿐이었다.

    "이해가 되셨나요?"
    "네. 그런데 yy가 했던 이야기랑 조금은 다르네요."
    무언가 실수를 한걸까? 분명 그냥 남자친구가 있다고해만 했다고 했는데... 오는 사이에 전화라도 한걸까?
    "어느 부분이?"
    그는 아이스 모카라떼를 한모금 마셨다. 그리곤 한쪽 눈을 찡그리며 나를 바라봤다. 화가 난걸까?
    "그녀가 말하기로는 두분 한인교회가 아니라 당신이 그녀 일 도와주면서 만났다고 하던데? 그 머냐... 가정부가 도둑질 하는거 같아서 당신에게 부착해서 해결했다고."
    최대한 놀란 표정을 지으려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아마 티가 났을것 같다. 우연일...수는 없을것 같은데... 우리 정말 아는 사이였나? 아니, 생각해보면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듣고 나에게 연락한거라 알고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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