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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21:23:02	4	삭제
		나만 알고 싶은 향.. 그러나 어느새 많이 쓰는 향.. "내코에 좋은 향은 남코에도 좋다."
	150	가죽아재 입니다. (Wine totebag) [새창]	2015-09-17 21:20:15	21	삭제
		나는야 스피드웨건! 마르살라는 이탈리아의 지명이야! 포도주로 유명한 곳이라 포도주 색을 따라 마르살라 와인이라는 색이 생겨난 모양이야! 그럼 다음에 보도록 하지!
	149	치과갈건데 겁나요.. [새창]	2015-09-17 21:09:12	0	삭제
		네ㅎ 다행히 더 지켜보자고 하시네요 치아 관리는 잘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 자리가 썩기 쉬운 자리다보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ㅜㅜ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8:50:28	4	삭제
		뾰루지는 짜도 안짜도 흉지는듯ㅜㅜㅜㅜ 안짜고 내비두면 피부 저 깊은 곳에서 혼자 딱딱하게 굳어있어여 얼굴에 세개나 된둡
	147	연느 인스타한다!!!!!!!!!!!!!!!!!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9-17 08:49:02	9	삭제
		연아 저앙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8:48:10	0	삭제
		눈이랑 눈썹 사이 먼 게 부러워요오.. 분위기 쩌네욥
	145	혼자 시내 돌아다니기 [새창]	2015-09-16 15:31:32	0	삭제
		302번 버스를 타고 꾸벅 꾸벅 졸면서 종점까지 갔음 빠삐코 하나를 입에 물고 누비자를 빌려타고 달리다보니 어느새 해군사관학교ㅎㅎㅎ 해사 가는길에 진해 시외버스터미널을 발견했다 그 옆에 또다른 버스 종점-아마도 마창진을 모두 운행하는 버스들인 모양-이 있었다 일단 누비자 주차 위해서 해사로 갔음! 면회실?대기실?에 군인 부모님들로 보이는 분들이 대기중이셨당 예전에 오빠가 철원에서 군복무할때 면회못간게 생각난다ㅠㅠ 오늘 여행은 여기서 끝! 피곤피곤
	144	혼자 시내 돌아다니기 [새창]	2015-09-16 15:17:53	0	삭제
		어쩌다 보니 해군사관학교
	143	혼자 시내 돌아다니기 [새창]	2015-09-16 14:31:32	0	삭제

	142	혼자 시내 돌아다니기 [새창]	2015-09-16 14:28:09	0	삭제
		폐선에 가까운 철도와 건널목
	141	혼자 시내 돌아다니기 [새창]	2015-09-16 14:19:37	0	삭제
		철길 따라 걷는 길! 어맛! 고구마꽃은 처음봅니당~ 안뇽
	140	혼자 시내 돌아다니기 [새창]	2015-09-16 13:58:35	0	삭제
		도대체 여기에 왜 있는지 알 수 없다.. 뜬금없는 지압시설 조개 껍질 사금파리들이 있어서 위험해보인다 여기 앉아있으니 묶인 고깃배들이 흔들리면서 스티로폼 부표들이 삐걱대는 소리 갈매기 끼룩거리는 소리 근처 군부대에서 헬기 날아오르는 소리 파도치는 소리 아~조용히 듣고 있으니까 졸리다..
	139	혼자 시내 돌아다니기 [새창]	2015-09-16 13:42:30	0	삭제
		고깃배인가? 부두에 닿자마자 새카만 연기가 뿌우 부두 따라서 앉은 아저씨들이 낚시중
	138	혼자 시내 돌아다니기 [새창]	2015-09-16 13:30:17	1	삭제
		부족하면 이야기하라고 하시네요~ 잘먹었습니다!! 맛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생선도 하나도 안비리고!ㅎㅎㅎ 11000원 드리면서 5000원 거슬러달라고 하니까 계속 만원짜리만 받으려고 하심ㅋㅋㅋㅋ 이제 바닷가로 걸어가볼까요?
	137	혼자 시내 돌아다니기 [새창]	2015-09-16 13:08:48	0	삭제
		요새 지역 축제가 굉장히 많은데 실질적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적다고 해요ㅜ.ㅜ 예를 들어 부산의 유명한 보수동 책방골목만 해도 사람들이 헌책은 안사고 사진만 찍고 가는 경우가 흔하죠 그런 의미에서 그 지역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지역 특산품을 사가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프랜차이즈나 체인점을 이용하기 보다는요..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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