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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구르미 불판 깔아요~~~@@@@@ [새창]	2016-10-10 22:05:20	0	삭제
		내가 너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201	구르미 불판 깔아요~~~@@@@@ [새창]	2016-10-10 22:04:50	0	삭제
		크 저렇게 만난거였군
	200	구르미 불판 깔아요~~~@@@@@ [새창]	2016-10-10 22:03:17	0	삭제
		한다!
	199	구르미 불판 깔아요~~~@@@@@ [새창]	2016-10-10 22:00:56	0	삭제
		크~~ 노래제목도 내사람 꺄아하하하하
	198	몸살 난 임산부의 넋두리 [새창]	2016-10-10 16:19:06	36	삭제
		많이 힘드시죠... 저도 한창 입덧할때 시부모님과 함께 살았는데 괜히 내색하면 걱정하실까봐 헛구역질도 몰래하고안 힘든척 했었어요. 시이모가 임신해서 힘들지? 하는 물음에 옆에 계시던 시어머니가 얘는 입덧도 안해 안힘들어 하고 대답하시더라구요 ㅋ 주위 사람은 몰라요. 남편도 모르구요. 나 힘든거 말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앞으로 애 낳으면 더 힘들어 질텐데 남편분도 집안일에 익숙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197	옥중화) 그냥 저냥 잘보다 슬슬 억지를 껴넣는듯... [새창]	2016-10-10 12:35:42	1	삭제
		옥중화는 남편이 보는 드라마라 저도 간혹 같이 보는데요 정말 억지스럽고 지난 영상 우려먹고 하는게 좀 심한것 같아요. 주연급들의 연기도 약간 어설프구요. 그것도 이제 7회 남았으니 마지막을 어떻게 끝낼지 궁금하네요.
	196	잘해주셔도 부담스러운 시어머니 [새창]	2016-10-09 23:55:00	3	삭제
		저희 엄마가 여기계시네요 ㅋ 늘 엄마편 들어줘야하고 아니면 엄마 버린 나쁜년이예요. 난 이제 자식 없다 소리 많이 들었고요.. 원래도 독단적이고 본인만 옳으셨는데 갱년기를 심하게 안지나 다행이다 했더니 성격이 더 안젛아지셨어요. 아빠는 그래도 엄마이니 이해해라 저런 성격이 치매잘 오는거 아느냐. 혹시라도 그렇게 너희랑 엄마 싸우고 어느날 치매에 걸려 너희 못알아보면 어쩌려느냐 하시는데 그 말도 맞다 싶어 요새는 그냥 저냥 걸러들어요. 문제는 5분거리에 남동생 내외가 사는데 아내가 힘들어하니 동생이 앞장서서 나서는 편인데 엄마가 그걸 그렇게 서러워하시네요. 동생네 일에 신경 꺼라 하면 알았다 내 이제 신경안쓴다 하시고서는 동생챙기다 쿠사리먹고 저런 나쁜놈이 세상천지에 없다고 난 자식없다고.. 에혀... 남은 삶이 참 괴로울것 샅습니다.
	195	문재인의 출정 선언문을 보고 [새창]	2016-10-09 15:13:54	1	삭제
		지난 대선때 9시에 tv끄고 잤습니다. 너무열받아서요. 엄마랑 씁쓸하게 통화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화 온 우리엄마의 첫 마디가 '안 됐네. 될줄 알았는데' 였어요. 저는 그냥 그러게... 하고 말았네요. 내년엔 웃고 싶네요.
	194	구르미 15회 예고.gif [새창]	2016-10-09 09:59:28	1	삭제
		여기 의상담당이 색을 참 잘쓰는것 같아요 약간 톤 다운해서 너무 가볍지 않게 전 감히 영빨 받는 옷이라 말하겠습니다. ㅎ
	193	구르미) 월요일 예고 떳어용 [새창]	2016-10-09 00:28:20	1	삭제
		저도 이 드라마의 의상담당이 영을 위한 혼례복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기대됩니다. 특히 이 드라마는 영의 옷이 너무 이쁘게 나오잖아요. 영이 옷빨을 받는게 아니라 옷이 영빨을 박는것 같아요 ㅋ. 혼례복 기대해요~❤️
	192	[단독] 박보검·김유정 광화문에 뜬다..'구르미' 19일 공약 이행 [새창]	2016-10-08 18:54:12	0	삭제
		사람 많겠네요. 평일이라 괜찮을라나?
	191	나도 응아가 하고 싶다. [새창]	2016-10-08 16:17:21	0	삭제
		하하하 옛날 생각나서 웃기기도 하고 새내기 엄마들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도 애 안고 화장실 많이 갔었죠. 셋을 그렇게 키웠더니 나중엔 한손으로 애 안고 나머지 손으로 바지 올리는것 정도는 뭐 쉽게 되더라구요 ㅋ 지금은 화장실에서 너무 앉아 있어서 (휴대폰 보느라 ㅠㅠ).. 그래도 고맘때 빵긋빵긋 웃어주고 젖 냄새 폴폴나덤 애기가 그리울때도 있어요.
	190	19)나... 떨고있을지도.. 나눔로또이벤트(미성년자진짜출입금지) [새창]	2016-10-08 15:49:18	0	삭제
		좋은 나눔을 응원합니다.
	189	이번주 밤10시 드라마 시청률.txt [새창]	2016-10-08 12:35:00	0	삭제
		구르미는 왜 때문에 20을 못 넘기는 걸까요. 안타까워요
	188	인생 드라마 (?) 있으세요??? [새창]	2016-10-08 12:33:48	7	삭제
		더킹투하츠요. ppl로 얼룩덜룩 하지만 극중 재하가 후반으로 갈수록 본인이 싫어하던 짓(예를들면 문제가 생겼을때 해명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걸 몇 번 보면서 알게됐어요. 역시 한번 볼때와는 다른 깨달음???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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