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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박근혜 지지자 수준.jpg [새창]	2016-11-12 11:47:10	0	삭제
		계엄령 선포되고 군대 나오면 자기는 안전할거아 생각하나보네요 ㅋ
	456	김은숙작가 필모그래피jpg [새창]	2016-11-07 15:26:05	5	삭제
		파리의연인 ㅋㅋㅋ 그거 끝난날 밤 자주갔던 인터넷카페가 뒤집어 졌었어요. 육아용품으로 아줌마들만 있던 카페였는데 결말이 넘 허무해서 다들 잠 안자서 작가 신나게 깠던 기억나네요 ㅋ
	455	아이폰 6+ 사용중. 와이파이 켰는데 데이터 쓰는 증상 [새창]	2016-11-04 20:51:29	0	삭제
		혹시 몰라 껐는데 열심히 데이터 사용중입니다. 금방 데이터 이용료 만원됐다고 문자가 또 왔네요. ㅋ
	454	아버지랑 2차 대화 후... [새창]	2016-11-04 20:03:10	1	삭제
		저희 회사 사장님. 대통령을 기어이 어떻게 해야 직성이 풀릴거라고 더민주 욕을 막 하시고서는 내 얼굴에 침뱉기고 나라 창피한일을 뭘 그렇게 파고드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빨리 어떻게든 덮고 나라를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 ㅋ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4 19:56:03	0	삭제
		전 아이클라우드 비번문제로 메일 보냈더니 바로 전화와서 깜짝놀랐었는데. 지역마다 다른가요?
	452	BGM)어제자 김종국 인스타 사진.jpg [새창]	2016-11-04 19:19:40	0	삭제
		3일도 힘들더라구요. 특히 라면은.. 좀 참으면 아랫배가 들어가긴 하던데 걍 친하게 지내죠 뭐... 내 아랫배 사랑해
	451	선거에서 ㄹ혜 뽑았던 친구와의 이야기 [새창]	2016-11-01 23:22:22	11	삭제
		아.. 저는 경기북부에 삽니다. 빨갱이와 국가안보가 잘 먹히는 곳이지요. ㅋ
	450	선거에서 ㄹ혜 뽑았던 친구와의 이야기 [새창]	2016-11-01 23:21:46	95	삭제
		제 남편도 주변에 도대체 뽑은 사람이 없다는데 누가 뽑은거냐고 하더라구요. ㅋ
	449	[보보경심] 마지막회 불판 깝니다~ [새창]	2016-11-01 23:03:44	1	삭제
		저기.. 구르미 애청자예요. 우리 같이 손잡고 웁시다 ㅠㅠ 그래도 쌍벽이었는데 이거나 저거나 흑~
	448	애들 아프니까 내맘도 아프고..우울감이..들어줄래요? [새창]	2016-11-01 22:27:03	3	삭제
		잘하고 계신거예요. 그렇게 가슴도 찢어졌다가 날 보고 웃어주는 모습에 찢어진 그 가슴에 꽃도 피고 그러면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가는것 같아요. 몸도 지치고 마음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내시길...
	447	불판) JTBC뉴스룸 시작합니다 [새창]	2016-11-01 20:16:35	0	삭제
		도대체 어디까지 까발려져야 이 사건에 끝이 보일까요? 연예인 누구 말마따나 양파는 깔수록 작아지는데 대체 이거는 깔수록 감당못할것처럼 커지나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1:24:56	0	삭제
		합성인데 실제 그랬을 법도 했겠다는 생각이 드니 제가 이상한거겠죠. 근데 또 생각해보니 가진 돈이 얼만데 설마 요플레 따위에 그랬겠냐 싶네요 ㅋㅋㅋ 요플레 많이 먹으면 설사나 해대지 뭐
	445	방석 두갠데 애? 비좁게 저럴까요? [새창]	2016-11-01 11:22:49	7	삭제
		둘이 붙어있음 더 따뜻하니깐요~~
	444	세쌍둥이들 간의 호칭 문제 [새창]	2016-11-01 10:15:46	7	삭제
		저는 제 딸이 제 동생의 딸아이 보다 10일 늦게 태어났어요. 조카애가 7살쯤에 왜 나한테 언니라고 불러? 동갑인데? 라는 말에 서로 이름부르고 친구하게 하자라고 동생이 말해줘서 지금은 둘이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저는 아무리 그래도 친척간에 위아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제 딸에게 나중에는 언니라고 불러야돼. 그래야 니들이 결혼해서도 호칭이 안헤깔려. 라고 늘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남동생이 쌍둥이를 낳았는데 얘네 둘은 서로 이름 부르게 부모가 가르치더리구요. 오히려 요즘은 언니 동생하던 쌍둥이가 함께 학교 가면 작은애가 놀림을 받는데요. 제가 자랄때는 쌍둥이간에 형동생이 자연스러운(주변 사람이 모두 납득하는) 행동이었지만 요즘은 안그런 모양이니 대세를 따라가는 것이지요. 보호자가 그렇게 키우기로 하였다면 아이들에게도 잘 설명해주세요. 혹여 그렇게 말하는 어른이 있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게요.
	443	신학생들도 갑니다 [새창]	2016-10-29 21:48:26	13	삭제
		총신 저정도면 정말 선방한겁니다. 근본주의자들의 집결지에서 깨어있는 학생들이 있다는 거니까요. 빨갱이 외치는 분들 중 총신대 나온분들 많아요. 물론 교단 신학교 나온 분들이더 많겠지만요. 오히려 감신대가 김ㅎㄷ가 총회장 된 후에 많이 억압받았는데 이와중에 선방해주니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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