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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2 19:49:11	78	삭제
		이가 난 아기가 꼭지가 뜯어지도록 깨물게 안놔두시면 돼요. 애기도 엄마 눈치 살살봐가면서 물지 밑도끝도 없이 꽉 깨물지는 않거든요. 젖몸살도 모든 산모가 앓는거 아니구요. 미리 겁먹을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큰 아이가 2년 후대 군대가는 ㅠㅠ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546	다들 하드용량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7-10-10 15:15:25	0	삭제
		외장하드 덕지덕지 달아서 8T 정도 씁니다! 할려고 들어왔는데 뭐 갖다 대도 못하겠네요 ㅋ
	545	우리 뇌의 한계 [새창]	2017-10-09 15:48:02	4	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부 다 봤어요
	544	괴담자판기 : 밀린 주문 해결하기 [새창]	2017-10-09 00:02:27	0	삭제
		월세. 요새 은행에 내는 월세땜에 죽겠네요 ㅋ 수고 감사합니다~
	543	아이를 가지고 남편과 했던 이야기들이 [새창]	2017-10-08 20:33:49	7	삭제
		저도 둘째 전에 아이하나 그렇게 보냈어요. 님께서 들었던 똑같은말 들었구요. 입덧하면서 몸무게가 6키론가 빠졌었는데 입덧 잠잠할 때 그렇게 됐더라구요. 석달 뒤에 딸래미 찾아왔구요. 셋째 막내까지 아주 잘 낳았답니다. 나중에 이 녀석이 엄마 살 못빼니까 찾아와서 빼주고 갔나보다고 그냥 그렇게 실없는 농담도 하고 그랬네요. 슬픈 마음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테니 조금만 더 슬퍼하세요. 주위에 돌아보면 그러고 나서 한 두달안에 다시 아이 찾아오더라구요.
	542	'어느 육아블로그' 글 아이엄마... [새창]	2017-10-07 12:02:54	226	삭제
		예전에 딸아이 어릴때 남편이 딸아이의 엉덩이 허벅지를 그렇게 꼬집고 했습니다. 아들들도 딸래미와 마찬가지로 엉덩이 허벅지 볼따구가리지 않고 꼬집힘을 당했지요. 저 떠한 연애할때 볼따구 엉덩이 허벅지 가리지 않고 꼬집힘을 당했습니다. 제 남편은 애정 표현을 그렇게 하는 사람이었어요. 애들이 어릴때야 그렇게 꼬집어도 자식이니 이뻐서 그럴 수 있었겠지만 딸아이가 초등에 들어가서도 계속하니 제가 보기에 좀 그랬습니다. 그만하라고 했지요. 남편은 아빠가 딸래미 이뻐서 그러는데 뭐 어떠냐고 했구요. 해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커서 다른 남자들이 허벅지고 엉덩이고 꼬집고 만질때 아~ 이 사람이 우리아빠처럼 나에게 애정표현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요. 남편은 그후에 딸 아이 꼬집는걸 그만 두었습니다. 아빠가 아이 저렇게 이뻐할 수는 있습니다만 나중에 아이가 커서 잘못된 애정표현을 아빠처럼~ 이라고 받아들일까봐 걱정이네요.
	541	약먹자~~~~!!!!!! [새창]	2017-09-28 11:34:20	0	삭제
		애기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 ㅋ 우리 애들도 저랬었는데 초등 들어가면서는 횟수가 줄긴 해요~~
	540	시청율 대박이 확실한 드라마 제6공화국 캐스팅.jpg [새창]	2017-09-26 17:18:09	9	삭제
		저 드라마 속터져서 볼 수나 있겠어요? 캐스팅만 봐도 짜증이 솟구치네요. 어후.
	539	계속 여러번 보는 드라마 있나요? [새창]	2017-09-20 16:47:03	0	삭제
		저는 도깨비. 궁. 해품달. 시크릿가든. 구르미. 더킹투하츠. 를 돌려가면서 봐요 ㅋ
	538	벌점 30점! [새창]	2017-09-19 14:47:44	0	삭제
		와 어떻게 저 상황에서 욕을안하실 수가 있죠? 되게 용하시네요.
	537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2017-09-02 14:17:24	52	삭제
		의문의 이심전심
	536	(볼륨주의) 축구 이란전에 대한 베스트 댓글 [새창]	2017-09-01 18:42:01	8	삭제
		어휴. 아재 ㅠㅠ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20:05:09	3	삭제
		ㅋ 삼성이 나라에 내는 세금이 얼만데 그거 좀 (?) 해먹은거 가지고 저렇게들 난리냐 라는 분과 삼성이 망하면 우리나라가 무너진다는 믿음을 굳세게 가지신분이 같이 근무해요. 일전에 이런 헛소리들을 하길래 일개 기업 하나때문에 나라가 무너질거 같으면 무너지고 다시 세우는게 낫지않냐 했어도 믿음 버리기가 쉽지 않은가봐요. 삼성은 국격을 올려준 기업이고 세금도 많이내고 국민을 먹여살리는 기업이라고... ㅋㅋㅋ 불쌍하고 짜증나고 그럽니다.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7:35:23	0	삭제
		유용한 사이트 고맙습니다.
	533	떡볶이덕후가 직접가보고 추천해드리는 떡볶이집2 (국물떡볶이) [새창]	2017-08-28 18:45:46	0	삭제
		떡복기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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