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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8	병사 평일 외출 허용 이후 전방지역 근황 [새창]	2019-02-02 15:55:59	42	삭제
		쓴 사람 입장에서야 정말 좋아서 웃음이 실실나니 하트도 붙여지고 그런거 아닐까요? 이거 쓰고 프린터 해서 붙이면서 얼마나 좋았을지 눈에 훤하게 보여요.
	727	코카콜라vs펩시 종결.jpg [새창]	2019-02-02 15:24:45	9	삭제
		아닙니다. 환타는 오렌지입니다.
	726	와아!! 회사에서 설 선물세트가 왔어요 ^ㅁ^ [새창]	2019-01-31 02:02:31	0	삭제
		앱중에 동네에서 직거래할 수 있는게 있어요. 광고라고 하실까봐 이름은 못적겠는데 채소중에 하나입니다. 아줌마들이 많이 봐서 거기에 저 기름 올리고 조금 싸게 파시면 치킨 한,두마리 가격은 나올듯 하네요.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7 13:30:30	16	삭제
		네. 지금의 익산이 예전 이리 맞습니다. 외가사 그쪽이라 처음 익산으로 바뀌었을때 무척 생소했어요.
	724	월급도둑 못할 사무실 풍경.jpg [새창]	2019-01-26 20:37:50	29	삭제
		병원에서 의사가 환자옆에서 담배피면서 보호자랑 얘기하던 시절이었으니 뭐.....
	723	일본에 생긴 신개념 사업 [새창]	2019-01-20 23:02:21	11	삭제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일본이 지금 경기 호황으로 가고 있어서 근로자는 더 높은 연봉 받는 곳으로 이직하고 싶어하는데 ex고용자는 너를 이만큼 키워준게 우리인데 버리고 갈거냐 이 배신자 이런식으로 비난하고 회유한다고 하네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하는거라고....
	722	임산밭의고구마 [새창]	2019-01-19 16:53:10	118	삭제
		이 만화 정말 좋아요. 뭔가 자존감이 엄청 높은 사람이 그린것인지....
	721	결혼은.. 자식은 잘 낳은듯.. [새창]	2019-01-19 11:59:26	8	삭제
		큰아이가 올해 20살이 됐어요. 이 녀석을 낳았을때 제 나이가 25살이었습니다. 삶이 힘들때나 삶을 놓고 싶었을때나 삶에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때 저를 일으켜 준게 바로 제 아이들이예요. 저는 제가 힘들게 아이들을 키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제 아이들이 저를 이만큼 살게 끌어줬어요. 가끔은 아이들과 남편이 없는 인생을 상상해 보기도 하지만요 .. ㅋ 특히 퇴근하는 저에게 ‘엄마 오늘 저녁은 뭐먹어?’ 라고 묻는 애들이 짜증날때 그런 상상을 더 하곤 하지만 역시 반찬 몇개 해서 애들하고 먹는 밥상이 혼자 먹는 것 보단 백 배 낫겠죠 ㅎ 아직까지 제 삶의 중심은 의심의 여지없이 아이들이고, 아마도 제가 죽을때까지 제 아이들은 제 삶에서 가장 큰부분을 차지할 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건강하고 행복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720	남자들의 다리털 레벨.JPG [새창]	2019-01-18 00:32:40	0	삭제
		저희아빠가 1번이고 저희엄마는 겨털이 1번수준인데 우리 막내동생(남)이 다리쪽 아빠닮고 겨털을 엄마닮아서 진짜 털이 한개도 없어요. 겨털없는거 너무 부러움 ㅠㅠ
	719	신기한 현상 [새창]	2019-01-18 00:29:56	4	삭제
		무슨 댓글들이 다 아무말대잔치임 ㅋㅋㅋㅋㅋ
	718	암행어사의 진실 [새창]	2019-01-14 14:04:42	4	삭제
		김간!! 환자탈출했자나!!!
	717	2g폰 써본분들 손.jpg [새창]	2019-01-13 13:44:32	0	삭제
		문자가 한글이 안돼...... ㅋ 전화기가 전화만 잘 걸리면 되지 뭐.... 했죠
	716	약혐)　아찔한 사고들.gif [새창]	2019-01-12 15:45:23	3	삭제
		저도요 ㅠㅠ 특히 제목에 약혐... 으~~~~
	715	사람들이 잘 모르는 평창올림픽 때 일화 [새창]	2019-01-11 09:50:09	4	삭제
		아우. 저거 뼛속까지 시릴텐데.... 뼈에 바람들면 고생하는데.
	714	7살짜리에게 성탄인사하는 트럼프 [새창]	2018-12-31 15:41:57	9	삭제
		에휴.... 저런 8푼이가 계속 집권해야 우리에게 그나마 득이 있다는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님아~~ 우리 해줄거 해주고 남은 여생 편안합시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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