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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eti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4
    방문 : 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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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it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아이프라이머의 뜻밖의 부작용 [새창] 2016-03-15 13:55:47 0 삭제
    헐 아이프라이머 넋두리에 파데 영업당하다니 ㅋㅋㅋㅋ
    89 아이프라이머의 뜻밖의 부작용 [새창] 2016-03-15 13:35:38 0 삭제
    하아....아니 그거 사고싶은거 참고 있는거 어찌 아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88 그냥 웹에서 살것을...(feat. VDL) [새창] 2016-03-11 08:23:21 0 삭제
    그게요 주는게 정해져있어요
    내가 골라가져갈수 있는게 아니라...
    그거였음 저도 백화점에서 샀을텐데..
    5만원어치를 사면 5만원 가격상당의 뷰티백(이것저것 지들이 정한 물건이 들어있는)을 준다~~~이거더라구요
    87 그냥 웹에서 살것을...(feat. VDL) [새창] 2016-03-10 23:15:46 0 삭제
    5만원어치를 사면 5만원 이상하는 상품 묶음 중 하나를 골라 받아갈수 있대요 10만원 구매하시면 12만원어치에 해당하는 상품을 준다나요...
    근데 상품도 정해져있고 저는 별로 크게 살게 아니어서 말았어요 (라고 쓰고 보니 결국 산걸 합하니 5만원이 넘긴하네요 ㅋㅋㅋㅋ)
    86 고양이 원목화장실 어떤가요?? [새창] 2016-02-16 17:56:58 8 삭제
    원목 화장실 저는 반제품으로 사서 조립했는데
    딱 좋아요
    무엇보다 냄새랑 사막화는 정말 엄청나게 잡아줍니다
    대신 화장실 안은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셔야...그 안이 모래천국이 됩니다 ㅎㅎ
    전 사실 사막화보다 냄새잡는게 너무 좋았어요
    사실 사막화는요....
    원목을 써도 희안하게 발꼬락 사이에 꼭 킵해서 몇개씩 갖고 나옵니다 ㅋㅋㅋ 희안해요 그걸 꼭 방안 이불까지 갖고 와서 그루밍하면서 떨궈놓거든요 =_=
    85 고양이에게 할 수 없는 일 [새창] 2016-02-01 21:14:36 1 삭제

    이불이!! 어디서 많이 본!!! ㅎㅎㅎㅎ
    아가 너무 예뻐요~~~~ 미묘미묘~~~~
    84 요즘 캣맘 사태를 보며 부탁글(긴글 주의) [새창] 2016-01-29 18:50:56 30/54 삭제
    먼가 일 하고 온사이 베스트에 가면서 엄청난 댓글이 달렸네요
    당연히 제가 쓴글의 그 분들은 TNR같은 것도 스스로 다 하시는 분들이었어요
    제 말은 골목이나 쓸고 불만을 가져라! 가 아니예요
    골목 쓰는 행위가 의무도 아니고 그걸 안해도 불만은 가질수 있어요그건 그 골목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가지실수 있는 불만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밥 주는 행위 말고 다른 행동들도 같이 수반되어야 설득을 해볼 여지라도 생긴단 말이었어요
    그 예로 청소를 든것 뿐입니다

    TNR이 개체조절이 되지않는다는 의견도 보이고
    먹이의 안정적 공급이 개체수 증가로 이루어진다는 의견도 보이는데요
    저는 약간 의견이 다릅니다 당연히 TNR로 개체조절이 가능하구요
    사실 이 TNR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길고양이의 생존률은 낮은편입니다
    그리고 개체수는 의외로 먹이수만으로 급격히 늘지만은 않아요
    실제로 몇년째 꾸준히 밥을 챙겨주는 집 근처의 길냥이는 희안하게 5~7마리 선을 넘어가지 않아요 새끼를 낳아도 죽거나 아니면 쫒겨나 영역을 벗어나거나 하면서 자체적으로 개체수를 유지하는 편입니다
    사람눈에 자주 띄이냐 아니냐의 문제이긴해요

    청소만이 문제는 당연히 아닙니다 엉뚱한데 오물을 싸놓기도 하고
    벽을 긁어놓는다고나 망가트려 놓는 경우도 많아요 진짜..
    사실 싫어하시는 분들도 자기 사는데 피해만 안 본다면 밥을 주던 말던 별 문제라고 생각 안하실꺼잖아요 피해를 보니까 화가 나는거죠
    저는 캣맘이라면 적어도 자기가 챙기는 아이들이 저지른 이런 문제에 대해선 최소한이라도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갖고 챙겨야 한다가 이 글의 요지였어요
    그렇게 돌봐도 길냥이들 수명은 5년을 넘기가 힘들어요
    피해를 보면 해결해드리려 노력하고 그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적당히 챙겨주고 적당히 자기 능력 선에서 문제도 해결하고
    그래야 같이 사는 주민과도 웃으며 지낼수 있어요
    싸우자고 애들 밥주는게 아니잖아요
    그런 의미입니다
    무조건 캣맘을 없애야 한다니요..
    저는 고양이 싫어하는 분들이 무조건 없어져야 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런건 너무 극단적인 얘기입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거예요 틀린게 아니란 말이죠
    서로 조정하고 그럼 좀 웃으며 살수 있지 않을까요??
    83 다이소 재료로 셀프 캣타워 만들었어요 [새창] 2016-01-29 11:42:16 1 삭제
    오~~ 멋져요!!!
    좋아하는게 보이네요~~~
    이용시간이 짧아서 추천을 못했어요
    이따 할께요ㅠㅠ
    82 요즘 캣맘 사태를 보며 부탁글(긴글 주의) [새창] 2016-01-29 11:11:16 29 삭제
    그러게요 일단 그게 불쌍한 아이들에게 더 불쌍한 일을 만드는 일이란걸 좀 아셨음 좋겠어요
    너무 많이 봤어요....순식간에 아이들이 싹 사라지는 걸....ㅠㅠ
    81 애완동물 쿠션? 방석? 나눔하면 가져가실분 있나요 [새창] 2016-01-27 15:51:29 2 삭제
    고냥집사 10년차로 조언을 하나 해드리자면
    쿠션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위치나 여러가지 포인트가 묘하게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주구장창 절대 안 쳐다보길래 버려야지 하고 현관앞에 내놓으면
    '얼래? 뷰(view)가 바뀌었네??'
    라고 들어갑니다 대체 왜??? 수없이 따져봤으나 뇽들의 취향은 알수가 없어요
    특히나 안 좋아하던 쿠션에 그냥 평소 내가 입던 옷하나 올라가있을뿐인데 들어가더니 그 옷을 빼고도 주구장창 안나오기도 하고

    분명히 뇽들의 취향은 매우 섬세하고 섬세합니다 ㅋㅋ

    요즘같은 겨울이면 따뜻한 히터 같은거 앞에 놔두면 껌딱지가 될껍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 변화를 끊임없이 줘보세요
    분명 그 중 취향에 맞으신 포인트가 있을껍니다
    제가 그렇게 냥냥 하우스 3개를 몇년째 못 버립니다
    버릴라고 내놓으면 현관앞 노숙묘가 되요 ㅠㅠ
    80 [본삭금]태생적 홍조실종자를 위해 휴대용 치크브러쉬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1-15 13:44:21 0 삭제
    아아 감사해요 찾아봐야겠어요
    79 [본삭금]태생적 홍조실종자를 위해 휴대용 치크브러쉬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1-15 13:44:05 0 삭제
    네 참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쓰는 브러셔는 밴지풀이라... 퍼프도 이용하는군요 ^^
    78 더샘 초슬림 아이라이너 정말 안 번지나욤! [새창] 2016-01-01 20:12:11 1 삭제
    전 눈 앞머리 부분만 번지더라구요
    그래서 라이너 그리고 섀도우나 파우더로 찍어줘요
    77 완전 예쁜 브러쉬 [새창] 2015-12-31 00:40:33 2 삭제
    보니까 하나에 만엔 막 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
    비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2:05:01 0 삭제
    엉엉엉 ㅠㅠㅠ 답이 없군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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