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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이대목동병원 의사들의 구속에대해 의사들이 반발하는 이유 [새창]	2018-04-05 09:02:22	0	삭제
		재발방지에 촛점이 맞춰져야 할듯합니다. 의료진의 과실이 있으면 해당과실만큼 처벌을 주고, 심평원의 가이드라인이 비용을 줄이는것에만 치중하여 감염위험이 있는 방법을 권고하고 있는부분이 있다면 심평원의 가이드라인을 수정하고 그러한 가이드라인을 도입하자한 사람에게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는것이 맞을듯 합니다.
	412	의사들이 저임금받으면...? [새창]	2018-04-04 10:13:26	1	삭제
		의사들도 입장이 다양하죠. 피부과 성형외과 등 돈많이 버는 과들은 문케어랑 별 상관없기도 하고 한의원은 오히려 수익이 늘수도 있고. 한편 의사들을 공무원화 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들도 주변에 좀 있더군요. 월급 적게 받는 대신 일도 적게하고 심평원이랑 약을 뭘써야 할지 검사는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 싸울필요도 없어지고 일하는 입장에서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411	의료 제도에 대한 재 논의가 필요하다고 봄 2 [새창]	2018-03-31 13:51:45	1	삭제
		상황을 보니 이해의 폭을 좁히기는 매우 어려울듯합니다. 의료게시판쪽에서 간간히 시도가 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없군요.
	410	일반 시민 입장에서 받아들이는 문재인케어 논란 [새창]	2018-03-30 22:21:18	2	삭제
		일반인들의 인식은 아마 그럴듯 합니다
	409	친일인명사전에 왜 이병철이 없죠? [새창]	2018-03-29 09:34:11	1	삭제
		일단 선정 기준이 직책등에 있거나 일제의 조약등에 협조한 부류나 일제선전에 앞장선 문화 예술계 사람 등 입니다. 이병철을 포함시키려면 선정기준을 바꿔야 할듯 합니다.
	408	흠터레스팅....오연서 김범 연애가 또 하나 묻었네요 [새창]	2018-03-29 09:21:24	2	삭제
		생각해보면 연예관련기사도 끊이지 않고 정치관련 이슈도 끊이지 않아서 항상 겹치긴 하는군요.
	407	군 대잠 초계기 사업 "보잉 밀어주기" 의혹 조사 [새창]	2018-03-16 13:05:55	0	삭제
		예전에 F-15 도입할때도 말들이 많았죠. 합리적 의심이야 할수 있지만 불법적인 상황의 증거도 없이 몰아가는건 바람직 하지않다고 봅니다
	406	남성과 여성이 새우깡 사는데 편의점에서 가격 다르게 받는다면. [새창]	2018-03-15 13:15:25	0	삭제
		정의나 사회를 개선하려는 마음보다 어떻게든 자기진영에 유리하게 돌아가도록 하고 싶은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듯합니다. 자기편에 유리할동안은 지지하다가 불리해진다 생각이 들면 '이건 아니다'외치면서 지지를 철회하겠죠. 이번뿐 아니라 다른 많은 이슈에서도 이런일은 있어왔던듯 합니다.
	405	패럴림픽 중계가 적은 이유는 광고 유치가 어려워서 일듯 싶습니다. [새창]	2018-03-14 13:24:40	0	삭제
		와이티엔의 경우 딱히 세금으로 운영된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혹시 제가 모르고 있던 부분이 있나보군요. 이비에스의 경우 수신료를 받기는 하는데 배분이 2500원 중 70원이라 수신료가 운영비의 40%가 넘는 kbs에 비하면 적은 편이지요. KBS야 말로 책임감을 좀더 발휘해야 한다고 봅닌다. 그리고 감사때 적자낸다고 무조건 질타만 하기보다는 좀 더 세세히 들여보고 이런경우는 어느정도 감안을 해주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04	대한민국 이혼률이 40%라고? 팩트체크 [새창]	2018-03-13 21:25:30	1	삭제
		맞는말 하셨는데 어째서 추천하나 없이 비공만 가득 받으셨는지 모르겠군요. 저라도 추천하나 드렸습니다. 비공이 반대랑은 의미가 다르다지만 비공 가득 받고도 아무렇지도 않기는 힘들죠. 더군다나 본인 의견도 아니고 진짜 사실을 말하신건데.
	403	북한은 충분히.. 친미국가가 되고도 남을수 있다. [새창]	2018-03-12 18:27:44	0	삭제
		말씀하시는것 공감합니다. 다만 김정은과 현 북한고위층들이 기존에 누리던 특권들을 조정하는 과정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궁금하군요.
	402	집단은 어떻게 옳은 결정을 내릴까요? [새창]	2018-03-04 14:45:32	4	삭제
		비슷한 경우로 집단지성이 발휘되려면 3가지 조건이 필요한듯 합니다. 첫째 구성원들의 지성수준이 찾고자하는 답을 모를뿐 과학적 추론으로 아닌것은 걸러낼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집단지성이 효과를 발휘할수 있습니다 그정도 수준이 안되는 사람들은 수백명이 모여도 답을 찾는데 큰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답을 찾을수 있는 사람들에게 방해만 될수도 있습니다. 둘째 집단 지성행위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답을 찾는것을 최우선시 해야합니다. 정치적인 사안이나 각자어 집단의 이익이 진실보다 우선시할때 생기는 일인데 진실보다는 자신의 진영에 유리한지 불리한지에따라 때로는 과장하기도 하고 누락하거나 왜곡하기도 합니다. 이런경우 진실보다는 목소리큰쪽이 결국 이기겠죠. 셋째, 충분한수준어 지성을 갖춘 참여자들이 진영논리에서 자유롭게 답을 찾고자해도 이들의 의견을 모아줄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광장의 시끄러운 소리로 그치고 세상을 바꾸는것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401	잘 모르셨죠, 3자녀면 아이 모두 대학등록금 줍니다 [새창]	2018-03-03 16:02:22	2	삭제
		대학 진학율도 그렇고 학사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수준이하의 학업성취를 보이는 학생은 낙제를 시켜 대학과정을 거쳤다는것이 의미가 있는 독일에 비해 우리나라의 일부 대학의 경우 학사과정이 의미가 있는지 의심스러운 학교도 있죠. 다만 학부모 입장은 사회 전체적인 효율 보다는 각자의 자식들에게 좀 더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듯합니다. 교과과정 입시과정등 전반적으로 손을 봐야하는데 잘해도 정책변화의 성과는 한참후에 나타나고 그과정에 있어 이성적인 설득이 어려울수 있어 정부 입장에선 지지율 하락을 무릎쓰고 건드리기는 많이 부담스럽겠죠.
	400	여자 컬링 감독님 징계 먹는다네요... [새창]	2018-02-28 16:14:00	1	삭제
		기사에 따르면 올림픽전, 그러니까 컬링이 이정도로 주목받기 전에 징계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대회후로 미룬것이라고 나오는데 뭔가 다른 사실이 있었나보군요. 놀랍습니다. 그리고 기사에는 징계를 내린 주체가 불분명한데 징계는 누가 내린건가요?
	399	여자 컬링 감독님 징계 먹는다네요... [새창]	2018-02-28 16:05:51	0	삭제
		컬링연맹의 회장이 공석인 상태어서 사실상 수장인 부회장은 징계 하는건 누가 어떤이유로 한것인지 기시의 내용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렵군요. 그래도 징계를 대회 뒤로 미룬것은 납득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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