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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미국인 호호교수가 준비한 스피킹 훈련용 영어 문단 #3 [새창]	2016-06-15 00:06:36	0	삭제
		injured가 외과적 상해를 주로 뜻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이런 경우에도 쓰이는군요. 하나 또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2:04:04	1	삭제
		부도덕 불법의 요소가 없어도 많은 커플이 헤어지지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조그마한 외부의 도움으로 얼마든지 행복하게 이어 나갈수 있는 관계일수도 있죠. 또는 그 반대일수도 있습니다. 제 3자가 할수 있는건 이런경우도 가능하다 정도뿐. 떄로는 그러한 참견이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지요. 그런 얘기를 듣고 어떻게 살리는지는 본인의 몫. 한마디 하자면 보이는게 다는 아니고 마음쓰면 좀더 보이는것들이 있습니다.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문제가 쌓여가는걸 모르는 상황도 가능하고요. 결론은 본인 판단
	66	거지같이 불공평한 건강보험료 [새창]	2016-06-10 16:10:15	2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직장에서 회사의 세무/회계쪽 업무를 하고 있고 직장가입자면서도 소득월액 보험료도 내고 있는 입장이라(직장가입자는 급여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 보수월액 보험료를 내고 급여외 소득에 대해서 소득월액 보험료를 또 냅니다) 이쪽일에 관심이 좀 있습니다. 말씀하신 친구분의 경우는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어떤 경우인지 잘 모르겠지만 법령이 최근에 바뀐거라 모르실수도 있고, 연간 임대수익이 7천2백을 안넘는 경우(또는 신고액이 안 넘는경우)라면 말씀하신 대로 입니다. 세수 확대를 위해 저 7천2백도 점차 낮출 전망이라고 하더군요. 많이 버시는 분들이야 저 7천2백은 이미 넘겼을테니 구간이 내려가는거 신경 안 쓸수도 있겠군요.
	65	거지같이 불공평한 건강보험료 [새창]	2016-06-10 12:36:35	0	삭제
		좀 궁금한게 있는데 그 친구분이 임대수입을 제대로 신고했는데 그 임대수익분에 건보료가 부과되지 않았다는 말씀인가요? 초기에는 빠져나가는 방법이 많았지만 많이 보완된것으로 아는데, 건보료가 부과되기 이전단계인 소득신고과정에서 누락이 있다면 모를까 요즘은 신고된 소득은 임대소득이던 다른 금융소득이던 소득월액으로 분류되어 직장가입자라해도 건보료가 따로 더 부과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일 그분이 임대소득을 누락신고 했다면 건보료 이전에 그냥 탈세겠지만요..
	64	요즘 궁굼한거... [새창]	2016-06-03 14:47:54	0	삭제
		1. 2015년 1~10월 세수는 192조 1+2. 같은기간 세수 +세외 수입 +기금수입=317조 http://news.donga.com/List/3/0115/20151222/75529786/1 3. 2014년 이자비용 19.4조 http://stat.nabo.go.kr/fn02-40.jsp 도움이 되셨는지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4:06:03	0	삭제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겠군요. 면접비 주는것이 정착되려면 회사뿐 아니라 면접보는 사람들도 올바르게 해야하는데 수십명 중 하나라면 모를까 세명중 한명이 애초에 입사할 의도 조차없는 경우라면 면접 보는 입장에서도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것이니 면접비를 내어주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명의 인재를 찾기위해 누구든 면접비를 지급한다면..인재를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면접보려는 사람은 많아지겠군요.
	62	보이스피싱에 면역이 생긴 한국인.jpg [새창]	2016-05-31 11:36:05	88	삭제
		저도 몇년전에 제 와이프가 교통사고 났다는 다급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유출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이름과 전화번호를 알고 있고 아마 나이도 알고있어서 나이 이쯤이면 당연히 결혼 했겠거니 생각했나봅니다. 뭐 그랬다고요.
	61	약자에 대한 고정관념 [새창]	2016-05-30 12:09:08	1	삭제
		아마 내게 피해를 입혔으나 내가 반격할수 없는 상대인일때 강자 또는 강자를 등에 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강자=악이라는 인식이 생긴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약자=선이라는 인식 또한 생겼으나 생각해보니 반드시 그럴 이유는 없다. 각 개개인을 봐야지 강함과 약함에 선악이라는 가치판단을 부가할 이유는 없다 정도 인듯 합니다.
	60	아 세월호 침몰시 근처에 있던 본헴 리처드호 3천명이 넘는 미군 특수 [새창]	2016-05-20 17:40:37	0	삭제
		구조와 재난을 즉시 하기 위해서 능동적으로 개발된 구조함 상륙함들이 기본적으로 구조작전에 쓰임세가 높기는 하지만 BHR은 다른 와스프 클래스 상륙함과 다르게 구조에 특화되도록 설계된 함정인건가요? 그 백악관 공식 논평 원문을 찾기가 어렵군요.
	59	극적인 고양이 모음 [새창]	2016-05-13 19:50:17	1	삭제
		날다람쥐? 아니 날다량이?
	58	방산비리 때려잡겠다. 김종대 두려워하는 국방부 [새창]	2016-04-20 10:14:57	4	삭제
		F16은 1985년 KFP사업때 도입된건데 라팔과 같이 언급된 이유가 잘 이해되지 않는군요. 85년이라면 라팔은 테스트기도 못띄웠던 시기인데... 비판의 취지는 대략 이해가지만 정보로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57	방산비리 때려잡겠다. 김종대 두려워하는 국방부 [새창]	2016-04-20 09:36:12	1	삭제
		링크하신내용이 사실이라면 기본지식에 조금 보완이 필요하실듯 합니다. 사실 너무 기본적인 것들이라 단순 착각 또는 실수일수도 있겠지만 링크내용만을 봤을때는 그런건 아닌듯하고. 또한 반미감정이든 다른 개인적인 이유든 본인 감정이 전문적인 영역에서도 객관적인 판단에 영향을 주는수준인 분일수도 있겠습니다. 의욕은 충만하신분 같으니 군사전문적인 지식은 주변에서 도움을 받고 장병처우나 방산비리등에 집중해주시면 성과를 기대해볼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이 감정이든 조사 미비던 전문성이 의심받는 발언은 도 중요한일을 하시는데 누가 될까 염려됩니다.
	56	힐러리 클린턴 부부, 페이퍼컴퍼니 보유 [새창]	2016-04-14 18:03:23	0	삭제
		말씀하신것처럼 그것만으로는 탈세를 확증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델라웨어가 법인세가 가장 낮은곳은 아닌듯 합니다.
	55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입니다. - 제보 관련 글1 [새창]	2016-04-11 11:04:23	0	삭제
		일종의 사모펀드라고 생각하면 규제가 상당히 낮아졌다고 알고있습니다. 간단한 자격요건만 충족하고그냥 등록만 하면 된다고. 사모펀드도 종류가 여러개 있겠지만 본문에 나온 경우는 좀 성격이 다른경우 인듯 하군요. 친구가 여유 돈이 좀 있어서 아는 사람이 하는곳 맡겨놓았는데 매우 보수적으로 운영을 하고 대략 연10% 주는곳이라고 하더군요.
	54	디올 논란 작품 직접 방문하신 분 후기네요 [새창]	2016-04-09 18:10:07	3	삭제
		왼쪽 Hotep art collection(아트 콜렉션) Nic 자격증 학원 찜닭 청안사주 타로 엘리(스텔라 아르트와 맥주잔이 배경인것으로 보아 수입맥주 판매하는 맥주집으로 추정) Hans(한스) 뭐하는곳인지 모르겠음 사진 57룸소주방 Yes (가게 모양으로 보아 옷가게?) 7080 (지하로 통하는듯) 오른쪽에는 디저트퀸 놀이터 룸소주방 포크 나이프 (간판 모양으로 보아 경양식?) 디저트퀸 Alexander, J&D, 시선집중( 쇼원도로 옷장과 옷이 걸려 있어 옷가게 느낌인데 확실치 않음) 57파티타운(왼쪽 광고풍선의 57룸소주방인듯) 그정도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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