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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인간의 뇌를 파먹는 아메바 [새창]	2017-08-31 19:38:00	2	삭제
		헉!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1:15:42	1	삭제
		그런문제는 당사자들끼리 해결을 하든 합의를 하든 모르고 지나가든 그 둘의 문제인데 내가 남편될 사람이라면 그분에게 그런말 비슷한거라도 듣는순간 바로 브라질리언 싸다구 날릴거 같습니다만.. (부인될사람에게 그딴 ㅆㄴ 다시보지마라고 하겠습니다.) 과거에 뭔일이 있엇는지 어땠는지 결혼앞둔 행복만 커플에게 뭔짓입니까 참 친구인지 원수인지 모르겟네요.
	22	편의점 김밥 '사람 어금니' 2개 나와…제조사 공정 과정 조사 [새창]	2017-05-22 11:43:23	43	삭제
		헐!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밟혀지길 바랍니다. haccp 인증작업장이면 마스크하고 작업할테니 원재료에서부터 뭔가 이물질이 있엇다거나 고의인데..
	2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4일째 [새창]	2017-04-04 11:21:25	1	삭제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아이 밝고 예쁘게 키워주세요~
	20	[문의] 100일 지난 아기가 너무 우네요 :L [새창]	2016-08-01 15:16:29	1	삭제
		걱정많으시겠어요. 갓난아이가 울고 보채는건 워낙 원인이 다양해놔서 이것저것 조언을 해드려도 딱 부러지게 그것때문이라고는 할수 없겠습니다만. 일단 아이가 우는건 불편해서이니 불편함을 해소해 주셔야 하는건데 뭐때문일지는 먼저 주변환경부터 확인해보시고 체크영역을 계속 확장하세요. - 일단 날이 더운 여름이니 주변시원하게 해주기 - 체온확인(어디아프진않나, 태열도확인해주시고) - 기저기발진등확인 - 그리고 백일즈음이시니 영아산통(배앓이)는 항상체크잘하고 계실테고. (트림/배맛사지도 확인해주시고, 응아색깔,배변횟수) - 마찬가지로 백일이니 성장통이 심할때니 맛사지, 쭉쭉이 체조 - 둥가둥가 편히 잠들수있게 조용히 안아서 편안한상태만들어주고 속삭여주기 (아빠가 해주는 허밍이 도움이 된다는말을 어디서 주워들어서 전그렇게 해보니 아기가 그나마 편히 잠들었던거 같아요)
	18	나,애키우면서이렇게까지고생했다 [새창]	2016-06-30 18:28:36	6	삭제
		울아가는 선천성 병이 있어서(심각한건 아닙니다) 생후 20일부터 매주 혹은 2주마다 한번씩 대학병원 들락날락했었구요 16개월정도 되어서부터 많이 좋아져서 두세달에 한번씩 정기진료 받구요. 예정일보다 일찍꺼내서 그런건지 아기가 원래 잘안먹어서 그런건지 두돌다되어가는 지금도 아기가 또래에 비해 작고 마른편이에요. 처음에는 힘들고 지치고 나만, 우리만 힘든가 싶었어요. 육아는 그냥 내가하던 생활에 보태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하던 생활을 잠시 내려놓고 아가에게 많은 정성을 줘야하는거 같아요. 여전히 힘들고 지치긴하지만 그래도 아기가 자라니깐 예전보다 편해진것도 있구요. 생활자체가 아기중심으로 이루어지다보니 나름 그속에서 작은 행복같은것도 막생겨요 막. 출퇴근하다가도 저절로 미소가 나와서 혼자 미친사람마냥 씰룩씰룩거리기도 하구요. 힘내시고 오늘하루도 소중하게 보내시구요. 전 마음속으로 지나간 오늘은 다시돌아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아기는 생각보다 빨리 자라는거 같아요. 오늘 다르고 내일다르고 한번이라도 더안아주고 지금 모습 머리속에 오늘의 모습을 하나하나 각인합니다.
	16	[259일] 처음으로 맛 본 자두 [새창]	2016-06-30 18:06:41	6	삭제
		으악 저 심쿵했어요 ♡o♡
	15	아가가 자꾸 헥헥 거려요 ㅠㅠ [새창]	2016-04-22 11:03:35	0	삭제
		어디서본건지 기억이 안나는데 아기가 컹컹 개소리 나듯이 하면 위험하다고 했던거 같아요. 검색좀해보니 갑자기 그러면 급성후두염 만성이면 천식일수 있겠네요. 자주가는 병원가서 상담받아보시고 진료의뢰서라도 받아서 큰병원가서 검사는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4	코피노 아이들이 아빠를 찾습니다. [새창]	2016-01-08 20:50:22	1	삭제
		헐소리나네요 34.35번은 어느분이신지 참..
	13	아랫글 밤에 자꾸 깨는 아가 아빠입니다. [새창]	2015-12-23 21:33:28	1	삭제
		마지막사진 정말 귀엽네요 울아가도 철분제 몇달먹였더니 잘자더라구요. 아기 키우는게 다 비슷한 과정을 겪나봅니다. 요즘은 이유식 잘안먹어서 잘*톤 시작했습니다.
	12	셀프촬영에 대해... [새창]	2015-10-28 23:40:06	0	삭제
		와 촬영잘하셨네용. 사랑스러워요. 울애기도 100일 셀프스튜디오에서로 했는데 이런 사전준비 생각없이 하다 그냥 망했어요 ㅜㅜ 그래서 돌사진은 전문사진사분 모시고 촬영했답니다.
	11	응.오. 아. 와 [새창]	2015-10-14 19:44:04	0	삭제
		우와아아앙 귀여워요 기절하겠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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