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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hebestonew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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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bestonew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0:59:40 0 삭제
    음...사실은...
    스킨십은 그 전에 조금 해왔었네요.
    머 갔다주려고 오면 두손으로 받으면서 잡았거든요.
    완전 잡진 않고 한 50%정도...
    부담스럽지 않게 살짝 잡았네요.
    첨에는 잡으려고 잡은게 아니라 음식을 흘리길래 잡았었구요.
    그 뒤로 3번은 의도적으로 잡았습니다.

    님 말씀대로 저도 다른 이모들이 없을 때 기회를 보려고 합니다.
    괜히 있으면 좁은 지역사회에서 말이 오가고 그러면 득될 건 없어서요.

    그리고 연락처 받는 방법은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요.
    님 말씀처럼 일단 밥이나 먹을거, 영화로 화두를 풀어나간 뒤에
    퇴원 후에는 어떻게 지낼거고 무슨 계획이 있는지 물어보면서
    앞으로 연락하고 지내게 연락처를 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가끔 연락도 하면서 맛있는 것도 먹자고 하려구요. 님이 말한대로 영화정보를 알아봐두고
    영화 이야기도 해야죠.

    이정도면 상대가 부담스러워하진 않겠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0:32:45 0 삭제
    일단 내일은 님 말씀대로 통성명을 하고 악수는 안할거고
    친하게 지내자고 이야기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할거에요.

    그러면 번호는 언제 교환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어떤 멘트로 번호를 달라고 해야할까요...
    번호 달라는 말은 진짜 호감이 있음을 드러내는 거라서
    상대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아야할텐데...

    머 하나 하나 하기도 정말 조심스럽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0:28:19 0 삭제
    스킨십에 집착하려는 건 아니구요..
    남자들끼리는 서로 통성명이나 나이 교환하면서 악수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여자와도 악수나 하이파이브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제가 모솔이라서 한심한 소리를 했나보네요..;

    하긴 하이파이브를 한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어색한 그림이 되겠네요. 이불킥할수도....

    근데 말이에요.
    제가 저렇게 친해지려고 다가가고 영화 좋아하느냐..머 먹을거 좋아하느냐...머 먹으러가자..
    이런식으로 다가가면 여자분은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알지 않을까요?
    근데도 받아준다면 썸으로 갈 가능성은 있는거겠죠?
    단호박으로 거절하면 끝인 것 같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0:24:21 0 삭제
    으...제가 소심해서 또 잘 모르는 분과 통화는 부담스러워요.
    지금 저 친구랑 첫 대화하는데 8일 걸렸어요..ㅡㅡ;
    위에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 캔커피 하나 주려고 30분 넘게 망설이고 멘트짜다가
    어버버하고 와버렸거든요.

    어떤 조언이라도 다 새겨듣겠습니다.
    아무말씀이라도 댓글로 해주시면 참고해서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친해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와주려고 글 남기셨는데 제 댓글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구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막상 전화를 드려도 어버버하다가 끝날것 같아서요..
    아까도 커피 주면서 30분 넘게 이런 저런 이야기해야지 하면서 말을 막 만들고 겨우 찾아가놓고선
    말 더듬다 나왔어요...ㅠ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0:20:55 0 삭제
    방금 생각해봤거든요.
    그 친구 이름을 제가 정확히 몰라요. 요새는 병원에서도 김*경처럼 가운데 이름을 가려놔서 이름을 몰라요.
    그 친구도 제 이름은 모를거에요. 서로 나이만 아는 사이죠. 제가 3살 더 많아요.
    내일이나 앞으로 지나가면서 만나면 통성명하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악수라도 할까 하는데
    통성명은 필요할 것 같은데...
    악수까지 하는 건 좀 오바일까요?
    악수가 오바면 하이파이브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복도에 지나치면서 만나면 사소한 대화나 사소하게 머라도 챙겨주고 싶은데(꼭 물질적인것만 아니더라도..)
    지금 어제부터 어째야하나 참 고민이 많습니다.
    저녁 때 커피 주는 것도 진짜 30분 넘게 갈지 말지 망설이다 용기내서 찾아갔었어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0:15:32 0 삭제
    네. 님도 그게 맞다고 보시나보네요.
    일단 퇴원전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퇴원을 기점으로 이 관계를 이어나가야 할텐데요.
    퇴원전까지 진짜 친해져야하는데 모솔이라서 그런지 말 한마디 하는 것도 어색하고 그렇습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0:14:13 0 삭제
    오..좋네요.
    모쏠이라서 화두를 던지기 참 어려웠는데
    답이 좀 보일 것 같아요.
    방금도 그 친구가 이모들이 심부름시켜서 간식 갔다줬는데
    커피를 전달한 이후라서 그런지 활짝 웃으면서 주고 가네요.(저 혼자 설레발쳐서 잘못봤을수도...)

    초면에 죄송하지만
    좀 더 어드바이스를 받고 싶어요.
    좀 더 다른 충고해주실 건 없으신가요..
    저 진짜 30대 모솔이라서 이번에 탈출해야 합니다.
    저 진짜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케빈 보면서 피자치즈 시켜먹고 싶지 않아요. 절박합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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