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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강아지 분양 알고싶어요~ [새창]	2017-03-15 22:40:30	0	삭제
		강아지 분양은 크게 1. 샵에서 분양 2. 인터넷 카페를 통해 가정분양 3. 유기견보호소를 통해 분양 4. 아는 사람을 통해 분양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 일단 샵은... 전 그다지 추천하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강아지 공장? 에서 나오는 애들이라 환경도 좋지 못한 곳에서 자라왔고 질병같은게 있을 수 있거든요. 모든 샵이 그런건 아니지만요. 가정견 분양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제가 말씀드리기 힘든데 네이x에 강사모 라고 큰 강아지 카페 있어요. 거기 가입하시고 분양글 잘 살펴보면 가격대를 짐작할 수 있을거에요. 그 카페에서 접종에 대한 글도 많이 올라와 있으니 공부하시면 됩니다. 유기견 보호소나 애견 무료분양소 사이트도 있으니 여기서 정보를 찾아보시는것도 좋구요. 생각보다 포메애들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강아지를 분양받고 싶은 마음에 조급하게 덜컥 아이를 데려올 수 있는데 조금만 인내를 가지고, 좋은 환경에서 어미의 케어를 충분히(2개월 정도) 받고 자랐는지. 아이는 질병이 없이 건강한지. 잘 알아보시고 분양받으세요 ^^ 중성화는 필수가 아닌 본인의 선택입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22:27:10	0	삭제
		전 자율배식했다가 후회한 사람입니당.... 멍뭉이에 따라 자율배식이 나을 때가 있고 시간제배식이 나을 때가 있어요. 우리애는 강형욱 훈련사님 영상보구 애기때부터 자율배식 시켜줬드니 항상 먹을게 있다 라는 배부른(?) 생각에 밥을 안먹고 간식을 줄 때까지 굶었어요... 간식을 안주면 되지! 생각하지요? 진짜 어린녀석이 이틀넘게 굶더라구요. 제가 넘 맘아파서 힘들었어요. 후우... 혹 시간제 배식을 계속 하실거면 사료봉지뒤에 나와있는 무게에 1.5~2배 까지 주셔도 되요. (성장기라는 한에서만!) 사료를 자꾸 삼키는 강아지는 사료알 사이즈가 큰거로 바꾸는 것도 방법일듯 하네요. (예를 들면 오리젠 사료)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21:55:27	2	삭제
		이구....무슨 말을 해드려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전 결혼을 안했지만 님 마음이 넘 아픈게 느껴지구 저도 맘아프네요... 현 상황이 많이 힘드신거 같은데.... 전 근데... 멍뭉이 안보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1-2년 아이 키우느라 많이 힘들겠죠.. 애한테서 눈떼기도 힘들구... 근데 며칠, 몇달 있으면... 멍뭉이가 자연스레 상황을 이해할 수 없을까요...? 엄마가 애기가 생겨서 잠시만 나한테 소홀한거라고... 엄마가 곧 나 봐줄거라고... 이해하지 못할까요... ㅠㅠ 저는 멍뭉이가 지금 조금 스트레스 받아서 배변 실수하지만 (아마 자기 봐달라는 신호같아요...) 엄마랑 같은 공간에 있는거 만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애기 유모차 태워서 나갈수 있을때 멍뭉이 데리고 나가고, 애기 좀더 크면 둘이 같이 친구도 되고 장난도 치고... 조금만 참으면 안될까요 ㅠㅠ 제가 맘이 다 아파요 ㅠㅠ
	32	시바견이 자는법 [새창]	2017-03-13 23:35:32	8	삭제
		우리애는 인제 다 커서 흑돼지 됐는디 ㅠㅠㅠㅠㅠ 이구 저 귀여운애기 봐봥 ㅠㅠㅠㅠ 다리 짧은거 기여워잉 ㅠㅠㅠㅠ 어릴때 모습 많이 찍어두세요 ㅠㅠㅠㅠ
	31	시바견이 자는법 [새창]	2017-03-13 23:30:08	25	삭제
		나도!!! 창밖 구경하는 시바!!!
	30	먹는망고아니고 멍뭉이 망고~ [새창]	2017-03-13 21:51:37	1	삭제
		힝 으헝 으앙 으허헝 너무 기여워잉 ㅠㅠㅠㅠㅠㅠ
	29	강아지가 사료를 안먹을때 어떤 방법 쓰시나요? [새창]	2017-03-13 21:49:36	2	삭제
		멍뭉이가 몇살이에요? 우리집 개님도 사료 진짜 안먹어서 지금은 호박고구마랑 파프리카, 북어, 배, 양배추 등등 있는거 섞어주거든요. 지금은 엄청 잘 먹어요. 그릇 싹싹 비워서 다 먹으면 엄청 칭찬하고 육포줘요. 그리고 그 개는 지금 흑돼지가 되었습니다... 다른거 섞어주시기 싫으면 사료밥그릇 주고 애가 안먹었을때 주인이 그릇을 뺏어서 먹는척(?) 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럼 개가 자기 밥 뺏어먹는줄 알고 잘 먹는다고 카더라능.....전 연기를 할 자신읎어서 이 방법은 안했....
	28	[개 사진] 간식! [새창]	2017-03-09 21:34:31	2	삭제
		진짜 저표정으로 공격하면 간식 안줄수가 없어요 ㅠㅠㅠ
	27	개불알잘아시는분ㅜㅜ [새창]	2017-03-08 21:16:12	0	삭제
		어...음....우리애는...중성화해서 고자됐는데..... 음 저기 그림그리신거에 위에 두알? 은 지금도 있고 밑에 두알 만 뗏어요. 꼬추에 붙은 두알은 그게 아닌가봐요....? 아니면 우리애도 파이어볼이 네개였나.....
	26	약 2개월지난 새끼 강아지인데요. 응아가 묽습니다. [새창]	2017-03-08 12:03:46	0	삭제
		8개월 사고뭉치 키우는데요, 저희애도 어렸을때 종종 그랬어요. 애가 욕심이 많아서 많이 먹으면 변이 묽어질수 있고, 장염걸리면 첨엔 묽은똥 싸다가 나중엔 완전 설사싸요. 활동량이나 식욕등 변함없이 좋으면 굳이 병원 가지 않아도 될거같은데 너무 걱정되시면 데리고 가세요. 음.. 두달이면 이제 사료를 물에 불려주지 않아도 될거같은데 조금씩 건사료로 바꾸셔도 될거같아용
	25	천사견이 버려지는 까닭 [새창]	2017-03-08 11:56:47	87	삭제
		진짜 매일같이 일 나가면서 집 비우는 분들은 중대형견은 안키웠으면 좋겠어요..... 중대형견은 소형견들에 비해 사고치는 스케일 자체가 다른데 그거 생각안하고 이쁘다고 데려와서는 벽지 다 물어뜯고 가구 부순다고 버려지는거 보면 정말 너무불쌍해요....애들도 부모 사랑이랑 관심이 필요한건데.... 이휴... 생각하니까 또 눈물나네 ㅠㅠ
	24	가온이 수술비 소셜모금이 실패위기에 놓였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1-03 00:43:56	0	삭제
		저도 개 키우는데 아픈개만 보면 그냥 지나칠수 없더라구요 ㅠㅠ 저도 후원했는데 남은기간동안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23	고수의 제기차기 [새창]	2016-12-08 19:21:31	0	삭제
		마자요! 저도 2년전에 중국 놀러갔었을때 공원에서 아줌마 아저씨들 6분이 제기차기하는거 봤는데 저렇게 발로차고 다 하더라구요! 전 신기해서 입벌리고 박수치면서 봤어요////
	22	오늘자 인형 뽑기와 나..눔..!! [새창]	2016-12-08 18:50:20	0	삭제
		우와 사람들 엄청 많이 신청했네요 ㅋㅋ 저도 신청 줄 서봅니다(수줍수줍///)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1:55:12	4	삭제
		빙구웃음 멍뭉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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