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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푶픂푶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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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푶픂푶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0 수사비용을 사비로 하는 형사들 [새창] 2023-09-28 10:05:05 11 삭제
    어쩌면, 처우가 부당하기 때문에 지금의 경찰이 견찰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공무원이니 당연히 월급이야 뻔하고, 형사는 집에 가는 날보다 야근하는 날이 많을텐데
    돈이라도 일하는 만큼 받으면 조금이라도 더 책임감 있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 대부분 사명감으로 경찰직업을 선택한 것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 돈 받자고...? ' 라는 생각이 들 것 같네요.
    그래서 방만하고 태만해지는 것이고, 돈에 눈이 멀어 뒷거래가 이루어 지는 것일 테고... 악순환 같아서 참담하네요....
    499 요즘 유행하는 아기들 이름 [새창] 2023-09-27 16:04:24 12 삭제
    글쎄요, 전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이름을 듣고 나이대를 추정하는건 실제로 그 나이대에 그런 글자들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요새 노인분들 성함에 춘, 순, 자 등등)
    그 시대의 유행이죠.
    지금 로이, 로사 가 우리한텐 촌스럽고, 그 아이들이 노인이 됐을 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그건 지금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시각인거지, 지금의 로이, 로사가 나이들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왜 부모가 자기 자녀 이름을 장난처럼 붙였다고 생각하시나요...?
    유행을 따라다녀서요?
    옛날도 그랬고, 저 때 80년대도 그랬고, 지금도 이름 다 유행 있지 않나요?
    부모들은 나름 고민하고 예쁜 이름 선택한 것 일테고, 지금 영어 혼용하는 국가가 많이 때문에 아이에게도 이득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한영 혼용으로 쓸 수 있는 , 그런 좋은 마음에서 붙여준 이름일텐데 조금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개명신청 사례 한번 찾아보세요. 정말 장난으로 붙여준 이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498 유튜브하던 잼민이 충격 근황 [새창] 2023-09-27 15:46:20 0 삭제
    남잼민이 라고 한거보면 남자아이 였던거 같아요.
    497 어제자 집행유예 [새창] 2023-09-27 15:44:12 2 삭제
    피해자 아이는 아빠가 없이 자라서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성장하는게 나을 것인가
    학대자 아빠 밑에서 계속 정서적&육체적 학대당하면서 성장하는게 나을 것인가
    운이 좋아야 안죽을거 같은데...

    진짜 리얼 저 짐승이 뉘우치고 있대서 감형해 주려거든 아이와 평생 분리시키고 양육비 지급만 해주던가.

    저 아이가 학대로 죽으면 판사는 책임질 것인가....에혀.....
    496 공포?)심심하니 전 회사 동료가 겪은 썰을 풀어보겠음..twt [새창] 2023-09-27 15:32:35 0 삭제
    난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495 논란이었던 류준열 사진전 사진 [새창] 2023-09-27 11:17:31 0 삭제
    모든문제는 이동휘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494 초6 딸 왁싱시킨 40대 아빠 ㄷㄷㄷ [새창] 2023-09-27 11:14:10 1 삭제
    가끔 보면 털 많은 여자친구들 있었는데
    보통 목 뒤나 팔에 좀 더 많은 정도였지,
    저 친구는 아직 초6인데 저 정도로 많으면 호르몬 문제 있는 것일까 걱정이네...
    493 ㅇㅎ) 연애하면 안되는 사람.jpg [새창] 2023-09-24 11:56:00 0 삭제

    저 분 내 이상형에 가깝게 생기셨넹
    헝크러진 머리에 덥수룩한 수염, 그리고 지적미가 느껴지는 안경까지.... (심지어 하는 말도 멋있어.....)

    오메,,내 신랑 눈감아.
    492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23-09-23 14:15:28 0 삭제
    아 근데 의외로 정말 뒷좌석에 누구 태우고 계속 운전하다보면
    그 존재를 까먹더라구요 ㅠㅠㅠ (다행히 아직은 놓고 내린 적 없음...)
    491 32살 먹고 ㅈ소에서 운 썰.jpg [새창] 2023-09-23 13:53:29 0 삭제
    일은 힘들어도 참고 할 수 있지만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지 않으면 그냥 나오는게 맞습니다....

    저도 과거에 저 이용한 사람들에게서 지금 연락이 와도 그래...'서로가 먹고살아야 하니까...'하면서 일을 해줄 순 있는데
    인간적으로 같이 일할 때 먹을 거 안챙겨주고 지 배는 불리는 사람들 연락이 와도 일 해주지 않습니다.
    지금와서 아무리 친절하게 일 부탁해도 그때 생각나서 해주기 싫더라구요. 흥칫뿡
    490 왕릉에선 금지인데…"왜 안 돼?" 못 말리는 '맨발 걷기'.jpg [새창] 2023-09-23 10:05:14 8 삭제
    서울은..... 맨발걷기 할 곳이 별로 없나보구나....
    하지 말라는데서 꾸역꾸역 하는 것 보니....
    489 30대 백수의 하루.JPG [새창] 2023-09-23 09:45:14 2 삭제
    누구나 저런 시기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길어야 6개월, 그 이상을 저런 생활로 보낸다면 저 리듬이 몸에 익어 점차 일하기가 힘들어질 거에요.

    노숙자 생활도 탈출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답니다. (제 기억으론 6개월이네요.)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21 14:56:39 1 삭제
    GMO 아닌 식물에서 나온 기름을 사시길 권합니다.

    예전에는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서 가열용으론 좋지 않다고 했었는데
    최근 연구에선 210도 까진 또 괜찮다고 하네요.
    아보카도유가 시중에선 제일 괜찮은 기름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비싸니
    올리브유가 좋을 듯 합니다.
    486 개업선물 화분을 도둑 맞았어요 [새창] 2023-09-21 14:51:35 1 삭제
    은행목 아악무 라고 합니다.
    키우기 쉽다해서 요새 선물용으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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