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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1-06 09:09:01	9	삭제
		어떻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덜셈 뺏셈을 못하지... 정권을 잡기 위해.. 좌파라고 누명을 뒤집어씌우고 핍박하고 죽임을 당한사람이 많냐?? 친일파 애들이 누명뒤집어 쓰고 핍박받고 죽임 당한사람이 많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난 우리나라가 반은 미쳤다고본다.. 어떻게 근거도 증거도 없는 심증으로 사람을 죽이고.. 뻔히 근거와 증거가 있는 사람은 살려두냔 말이다... 미친거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1-06 09:09:01	7	삭제
		어떻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덜셈 뺏셈을 못하지... 정권을 잡기 위해.. 좌파라고 누명을 뒤집어씌우고 핍박하고 죽임을 당한사람이 많냐?? 친일파 애들이 누명뒤집어 쓰고 핍박받고 죽임 당한사람이 많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난 우리나라가 반은 미쳤다고본다.. 어떻게 근거도 증거도 없는 심증으로 사람을 죽이고.. 뻔히 근거와 증거가 있는 사람은 살려두냔 말이다... 미친거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36	본격 반일유머 [새창]	2009-11-05 17:38:14	0	삭제
		왜 조선왕조실록을 가지고만 얘기하십니까 양의님 역사적으로 치자면.. 일본은 우리나라를 아버지의 나라라고 섬겼고. 세금(공양)까지 냈어요.. 백제가 어려울때 일본군이 지원온 사실은 아시나요.. 그리고 본토 <-- 본국이라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과거에서는.. 의자왕의 아들 풍자왕이 일본 야만족을 통일해서 만들었어요... 과거로 계속거슬러 얘기하자면 일본애들이 더 할말 없는거에요... 안중근 의사가 일본 천황을 천황이라고 얘기한건 의미적으로 그사람이 진짜 천황이냐가 아니라 명명이 천황이라 그렇게 부른거죠.. 확대해석으로 왜곡하지 마세요.. 양의님은 보고싶은것만 보고 읽고싶은것만 읽고 그러십니까????? 해석도 해석하고 싶은것만 하시나요??????? 반대를 떠나서 앞뒤 구분좀 하시죠... 그리고 진짜 무식한티는 누가 내는가요???
	35	여친한테 야동 걸렸습니다...... [새창]	2009-11-05 16:25:21	1	삭제
		걍 당당하게.. 호기심에 받았다.. 나도 어쩔수 없는 남자다.. 미안하진 않다.. 죄진것도 아니고.. 억울하면 너도 봐라...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하시고... 오유에 전설을 이어가세요... PS : [email protected]로 공유해주세요.. 저도 호기심 굽신굽신
	34	여친한테 야동 걸렸습니다...... [새창]	2009-11-05 16:25:21	6	삭제
		걍 당당하게.. 호기심에 받았다.. 나도 어쩔수 없는 남자다.. 미안하진 않다.. 죄진것도 아니고.. 억울하면 너도 봐라...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하시고... 오유에 전설을 이어가세요... PS : [email protected]로 공유해주세요.. 저도 호기심 굽신굽신
	33	한국 참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1-05 13:52:23	1	삭제
		1. 매춘은 불법이다. 2. 그래서 매춘은 어떠한 경우에도 포용될 수 없다. 3. 옹호하는 사람들도 생각하고 말해라 4. 몇년전 하고 다르게 우리나라에 올바른 성문화가 없어진지 오래된거 같다. 5. 그러므로 우리나라 성문화가 발전되기 위해서는 법을 잘지켜야 한다. 글쓴님의 글을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포인트는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매춘은 불법이다. 그러므로 하면 안된다. 또 몇년전까지 멀쩡하던 대한민국이 왜 이모냥이 됐냐?? 의식수준이 개판인거냐?? 라고 한다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곪고 골았던게 터진거지 원래 멀쩡한 성문화는 아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글쓴님께서는 성에대한 것을 완전한 법으 기준으로 보는것 같은데.. 그 법이라는건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에도 있었는데 법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건 이미 결론난거 아실테고요.. 법이라는건 증거/증인/명백한 불법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법에 위반되었는지 사실적인 근거가 필요한겁니다. 만약 1:1인 성문화거래를 했습니다. 법적으로 그것이 진실인지 가짜인지 구분을 지을수 있습니까? 이건 그냥 도덕적 양심기준입니다. 법이라는건 행위가 일어났을때 불법이라는 타당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근데 음지나 습지에서 존재하는 성문화는 그게 힘들다는겁니다. 그러므로 불법이 더욱 확산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객관적인 포인트를 보자면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해서가 아니라. 원래 자본주의가 발전하면 없는사람들은 계속해서 음지나 습지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님말대로 물질만능주의로만 욕하자면 흔히 된장녀라고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죠.. 근데 위의 말은 어쩔 수 없는 사람들 조차도 물질만능주의로 치부해버리는거 아닙니까??? 그리고는 어쨋든 불법이니까 절대 해서는 안된다. <-- 라고 얘기하면 저들이 인정을 하느냐라는 겁니다. 당장 먹고 살기도 바뻐 1:1이던 음지던 어쨋든 거래 하게 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무조건적인 비난을 얘기한게 싫어서 반론 해본겁니다.
	32	한국 참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1-05 13:52:23	8	삭제
		1. 매춘은 불법이다. 2. 그래서 매춘은 어떠한 경우에도 포용될 수 없다. 3. 옹호하는 사람들도 생각하고 말해라 4. 몇년전 하고 다르게 우리나라에 올바른 성문화가 없어진지 오래된거 같다. 5. 그러므로 우리나라 성문화가 발전되기 위해서는 법을 잘지켜야 한다. 글쓴님의 글을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포인트는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매춘은 불법이다. 그러므로 하면 안된다. 또 몇년전까지 멀쩡하던 대한민국이 왜 이모냥이 됐냐?? 의식수준이 개판인거냐?? 라고 한다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곪고 골았던게 터진거지 원래 멀쩡한 성문화는 아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글쓴님께서는 성에대한 것을 완전한 법으 기준으로 보는것 같은데.. 그 법이라는건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에도 있었는데 법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건 이미 결론난거 아실테고요.. 법이라는건 증거/증인/명백한 불법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법에 위반되었는지 사실적인 근거가 필요한겁니다. 만약 1:1인 성문화거래를 했습니다. 법적으로 그것이 진실인지 가짜인지 구분을 지을수 있습니까? 이건 그냥 도덕적 양심기준입니다. 법이라는건 행위가 일어났을때 불법이라는 타당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근데 음지나 습지에서 존재하는 성문화는 그게 힘들다는겁니다. 그러므로 불법이 더욱 확산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객관적인 포인트를 보자면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해서가 아니라. 원래 자본주의가 발전하면 없는사람들은 계속해서 음지나 습지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님말대로 물질만능주의로만 욕하자면 흔히 된장녀라고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죠.. 근데 위의 말은 어쩔 수 없는 사람들 조차도 물질만능주의로 치부해버리는거 아닙니까??? 그리고는 어쨋든 불법이니까 절대 해서는 안된다. <-- 라고 얘기하면 저들이 인정을 하느냐라는 겁니다. 당장 먹고 살기도 바뻐 1:1이던 음지던 어쨋든 거래 하게 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무조건적인 비난을 얘기한게 싫어서 반론 해본겁니다.
	31	한국 참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1-05 13:33:28	2	삭제
		그리고 글쓴님은 비판한게 아니라 비난한겁니다. 비판이란건 우리성문화에 대한 법적/도덕적/사회적/개인적 문제점에 여러가지 복잡한 내용에 대한 것을 집어서 얘기하는것이 비판인거고.. 그냥 글쓴님께서 매춘여성들+매춘합법화찬성자들 전체를 비난한겁니다. 비판과 비난의 기준은 구분해서 사용해주셨으면 합니다.
	30	한국 참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1-05 13:33:28	4/5	삭제
		그리고 글쓴님은 비판한게 아니라 비난한겁니다. 비판이란건 우리성문화에 대한 법적/도덕적/사회적/개인적 문제점에 여러가지 복잡한 내용에 대한 것을 집어서 얘기하는것이 비판인거고.. 그냥 글쓴님께서 매춘여성들+매춘합법화찬성자들 전체를 비난한겁니다. 비판과 비난의 기준은 구분해서 사용해주셨으면 합니다.
	29	한국 참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1-05 13:26:07	3	삭제
		하고싶은 논점의 얘기는 매춘 = 불법이다. 그러므로 옹호하거나 부러워하는 사람은 저능아다 라고 얘기하고 싶은거 맞습니까.. 그럼 저는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사창이 아닌 공창을 찬성하는데요.. 그럼 저도 저능아인가요?? 그럼 제입장에서는 글쓰신분을 저능아라고 표현해도 되겠네요? 라는 논리로 맞대응 하면 쌈 날거니까.. 걍 제 의견만 말씀드리죠.. 우선 매춘이라는것 자체가 우리나라에서는 엄청난 멸시에 대상이 되죠 바꿔말하면..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본인의 성적욕구나 행위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지만 다른사람 혹은 특정인이 그런행동을 했을때는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 하죠 우선 여성에 대한 매춘은 법적조치로도 해결 할 수 없는 과제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위에 글쓴님이 말한건 도덕적+법적 기준을 혼돈하여서 썼는데요.. 매춘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는 인간의 본성(원초적본능)부터 손을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즉 매춘이란게 개개인 한사람의 문제로 끝나는게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친 문제라는거죠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섹스산업 = 매춘으로 연결됩니다. 매춘에 대한 합법화(찬/반)에 대한 내용은 님말대로 반대해도 정당하고 제가 말하는것처럼 찬성해도 정당한 것입니다. 만약 반대를 할 시에는 매춘여성 인권문제(이부분은 뉴스 수도없이 봤을겁니다.)해외 원정매춘/음지/습지등으로 들어가 부실한 환경 시궁창같은곳에서 병키우고 인권 유린이 된단 말입니다. 거기다 음지로 들어가는 그 어마어마한 금액은(세액)등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성에대한 태도는 그나라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깨끗한척, 관대한척, 하는거보다 인정할건 인정하여 고칠건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반대해서 법으로 막아서 달라진게 무엇입니까? 님말대로 불법이다. 하면안된다 해서 달라진게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개개인/시민/사회의 전반적인 성수준이 높아졌습니까? 아니 오히려 더 후퇴되고 있습니다. 성문제라는게 억압하면 할 수록 상황이 더 악화되거나 무질서해지는 예민한 문제이기에.. 법적으로 제한하는 어느정도의 절대기준을 마련하고 법의 보호와 테두리를 쳐야지.. 이건 뭐 그냥 무조건 금지다 해서 안되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성섹스 1:1개인만남 불법만남은 무엇으로 포착하겠습니까? 법으로 제제? 불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일은.. 님의 말대로 1:1개인만남이 불법이라면 여기에 맞는 엄청나게 높은 성적문화+도덕성이 가미되어야 합니다. 근데 그러기에는 모순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매춘이라는게 환영받거나 인정받는 사회는 아니어도.. 적어도 매춘여성의 인권보호와 멸시받는 직업이 아니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8	한국 참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11-05 13:26:07	10/11	삭제
		하고싶은 논점의 얘기는 매춘 = 불법이다. 그러므로 옹호하거나 부러워하는 사람은 저능아다 라고 얘기하고 싶은거 맞습니까.. 그럼 저는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사창이 아닌 공창을 찬성하는데요.. 그럼 저도 저능아인가요?? 그럼 제입장에서는 글쓰신분을 저능아라고 표현해도 되겠네요? 라는 논리로 맞대응 하면 쌈 날거니까.. 걍 제 의견만 말씀드리죠.. 우선 매춘이라는것 자체가 우리나라에서는 엄청난 멸시에 대상이 되죠 바꿔말하면..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본인의 성적욕구나 행위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지만 다른사람 혹은 특정인이 그런행동을 했을때는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 하죠 우선 여성에 대한 매춘은 법적조치로도 해결 할 수 없는 과제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위에 글쓴님이 말한건 도덕적+법적 기준을 혼돈하여서 썼는데요.. 매춘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는 인간의 본성(원초적본능)부터 손을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즉 매춘이란게 개개인 한사람의 문제로 끝나는게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친 문제라는거죠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섹스산업 = 매춘으로 연결됩니다. 매춘에 대한 합법화(찬/반)에 대한 내용은 님말대로 반대해도 정당하고 제가 말하는것처럼 찬성해도 정당한 것입니다. 만약 반대를 할 시에는 매춘여성 인권문제(이부분은 뉴스 수도없이 봤을겁니다.)해외 원정매춘/음지/습지등으로 들어가 부실한 환경 시궁창같은곳에서 병키우고 인권 유린이 된단 말입니다. 거기다 음지로 들어가는 그 어마어마한 금액은(세액)등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성에대한 태도는 그나라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깨끗한척, 관대한척, 하는거보다 인정할건 인정하여 고칠건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반대해서 법으로 막아서 달라진게 무엇입니까? 님말대로 불법이다. 하면안된다 해서 달라진게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개개인/시민/사회의 전반적인 성수준이 높아졌습니까? 아니 오히려 더 후퇴되고 있습니다. 성문제라는게 억압하면 할 수록 상황이 더 악화되거나 무질서해지는 예민한 문제이기에.. 법적으로 제한하는 어느정도의 절대기준을 마련하고 법의 보호와 테두리를 쳐야지.. 이건 뭐 그냥 무조건 금지다 해서 안되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성섹스 1:1개인만남 불법만남은 무엇으로 포착하겠습니까? 법으로 제제? 불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일은.. 님의 말대로 1:1개인만남이 불법이라면 여기에 맞는 엄청나게 높은 성적문화+도덕성이 가미되어야 합니다. 근데 그러기에는 모순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매춘이라는게 환영받거나 인정받는 사회는 아니어도.. 적어도 매춘여성의 인권보호와 멸시받는 직업이 아니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7	여자분들 잘알아두세요.. 남자는요 [새창]	2009-11-05 11:17:11	41	삭제
		우리 매형 둘은 그럼 머 게이냐??? 우리누나 둘 얼굴보고 대꼬갔으면... 내 누나들이지만.. 난 우리매형들 존경한다.. 아니 존경하다 못해 위대하다고 까지 느껴진다.
	26	화학농이 환경에 더 좋다는 이상한 정부 [새창]	2009-11-02 15:34:07	2	삭제
		환경부장관이 정말 위의 말대로 답변했다면 병신인증인거다. 농림식품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촌진흥청, 도기술원, 센터등등에서 발간한 친환경 산업에 대한 자료가 얼마나 방대한가?? 응?? 그걸 다 부정하겠다고?? 또 그질알이냐?? 4대강도 그질알 떨더니..니들이 발간한거 니들이 아니라고 우기는 꼴이니.. ㅋㅋㅋ 그럼 친환경인증은 다 쓰레기 인증이네??? 친환경 인증이 무언가?? 환경에 이롭고 사람한테 이롭다하여 친환경 인증아닌가?? 니네 논리대로라면.. 유기농산물 = 환경오염농산물 농약농산물 = 환경보존농산물 저농약농산물 = 환경보존을 위한 농산물 무농약농산물 = 환경망치는농산물 이겠네??? 미치고 환장하겠구만 ㅋㅋ 아놔.. 아놔.. 시밤 또 흥분하네.. 요새 왜 여기만 들어오면 진지타는지.. 그럼 니들 말대로라면 화학농법이... 약치고 비료줘서 환경을 살린다는 얘긴대.. 이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유기농법인가?? 장난까냐????? 시밤 경기도에서 주최한 IFOAM 국제유기농협회에들이 환장하고 돌아버리시겠구나.. 내가 IFOAM과 관련한 사이트를 기획할때 참 자랑스럽게 여겼었다...(참고-관공서쪽 컨설팅ITA/ISP등 농가와 관련된일을 많이함) 시밤 그때 경기도에서 줬던 원고 편집해서 조금만 올려본다. "농촌의 사계절 풍경과 일과를 노래한 농가월령가.대한민국 농업은 민족의 생활이자 문화였습니다. 오천 년 농업역사 중 유기농이 아니었던 농업은 겨우 몇 십 년 밖에 되지 않는 나라. 유기농의 아주 오래된 미래, 대한민국입니다." 이하 생략.. 본문.. 생명의 조화와 공존을 중시하는 대한민국에 오시면 다른 나라에는 없는 새로운 천적농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리 농법, 참게 농법, 우렁이 농법 등 수도작 문화가 탄생시킨 환경과 생명을 존중하는 천적농법. 일체의 화학성분 없이 생물의 공존만으로 가능한 아시아 최고의 천적농법이 세계유기농의 또 다른 미래를 제시할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밤 이렇게 써놓고... IFOAM오면.. 사실 우리의 유기농법은 화학농법으로 만들어진거다.. 어디 자연따위가 인간이 만들어낸 화확성분을 이기겠느냐.... 응?? 자연따위는 화학성분으로 얼마든 회복가능하고... 자연이 자연을 망친다고.. 그 자연을 망치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농법을 쓰는거다.. 알간?? 이렇게 얘기해라.. 유기농협회에서 쌍수들고 박수치겠다.. ㅋㅋㅋㅋ 개늠들... 졸라 좋은 논리네.... 농업인 대표들이 이런글 보면 니들은 낫에 대괗통 종나 찍히는거다.. 대표님들 막걸리스팀팩먹고.. 시밤... 낫들고 괭이들고 니들쳐죽이러 갈거다 아마..
	25	SBS 특선 대작 6.25 제작발표 [새창]	2009-11-02 13:30:36	0	삭제
		울아버지 얘기가 생각이 나는군.. 6.25전쟁은 민족 최대의 비극이라고... 근데 더 욱긴건 울아버지가 얘기했던거 중에 하나가.. 그 당시.. 좌파(빨갱이)라고 정말 짐승만도 못하게 때려죽이거나 말려죽이거나 인간이 할 수 없을 정도로 (가족몰살)등.. 그렇게.. 그렇게 말한마디 못하고 멀쩡하게 죽은사람들이 수백만이란다.. 그들은.. 좌파라는 오명아래 죽었댄다.. 무서워서.. 얘기 할 수도없었고..(얘기하면 죽으니까) 무조건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고하면 빨갱이라고 하고 죽였댄다... 대체.. 우리가 다른나라하고 다른게 머냐?? 대체 머야?? 지금까지도 색깔론 펼치는거 보면 참... 울아버지가 얘기하셨다.. "좌파라고 몰려죽은사람들 억울하게 죽은사람들 참많다.. 근데 그떄는 무서워서 얘기를 못했어.. 어떤말만하면 빨갱이라고 다 때려죽이고 가족까지도 죽였으니.. 빨갱이보다 더 무서운건 국군이었어" 라고.. 참..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사람들 멍청 한거 같다. 좌파(빨갱이)라는 오명으로 죽은사람은 수백만인데.. 아직까지도 그걸 진실인마냥 믿질안나... 해방이후 친일파에 대해서는 단 한번 숙청없이..(1000명이나 죽음 많이죽었을듯) 넘어가는걸 보면.. 참 이해가 안된다.. 정말 슬픈건... 아직도 어른들은.. 그당시의 그 악몽보다도.. 정말 빨갱이땜에 사람들이 죽었다고 생각 되어진거라는게 더 무섭다라는거다.. 진실은 왜곡된다.. 우리가 볼때.. 국군이 빨갱이라고 오명해서 죽은사건은 몇건이나 있을까?? 제주도 양민 학살사건.. 빨갱이로 몰려 죽은게 30만이란다... 이런 슬픔은 뒤로한체.. 아직도 좌파 빨갱이 운운하는 색기들보면 그색기들부터 쳐죽이고 싶다.
	24	‘좌파 영화계, 내게 비우호적’ 윤계상 발언 파문 [새창]	2009-11-02 09:56:38	2	삭제
		저게 사실이라면.. 정말 답없다.. 보통 부모님들 앞뒤 꽉막혀있고.. 유연하지 않을때.. 하는 말이.. "야.. 울부모님은 엄청 보수적이야" 이런말 쓰는데.. -_-;; 보수가 언제부터 좌파라는 개념으로 쓰여진거냐?? 응??? 그럼 이제부터.. 앞뒤 꽉막혀있는 사람을 소개할때.. "이 사람은 존나 좌파입니다. 앞뒤 꽉막혀있어요..." 이렇게 써야되냐?? 그리고 좀 개방적인 사람을..... "이 사람은 존나 우파입니다. 개방적이고 미래가 열려있어요.." 이렇게 쓰는게 맞는거냐?? -_-;; 내 윤계상한테 직접들어보지 못해서 뭐라 못하것다만 저게 사실이면 윤계상 넌 진짜 이시대 최고의 찌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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