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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단편만화]지푸라기 [새창]	2013-05-08 20:18:45	15	삭제
		희생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군요.. 누군가를 돕기위해.. 내가 상처받는것도 각오해야하는... 아.. 어버이날에 맞는 그런 그림같네요..
	232	(펌)대학교의 성평등 후기 [새창]	2013-05-07 21:56:39	5	삭제
		병크 // 위의 논지의 핵심음 성차별 방지에 힘써야 하는 교직원이 그 제제를 함에 있어 남자들에게 역차별을 했다는 거지요 왜 논점을 흐리십니까?? 그리고 그게 당연한 요구입니까?? 부탁이지요.. 정중한 부탁..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양해를 구해요?? 그거 자체가 벌써 성차별이네요.. 여자만 있는곳에 오려면 남자는 허락받아야돼.. 이것 자체가 차별 아닙니까?? 뭐 이건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231	이틀 전에 고소.고발인 조사를 위해 검찰청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05-04 11:21:25	20	삭제
		참담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느끼네요.. 상처받고 실망하고 정말 힘든싸움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결정을 내린 운영자님의 현명한 판단에 무한한 존경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30	오금이 저리는 32가지 모험들 [BGM] [새창]	2013-05-03 10:44:18	0	삭제
		아.. 오줌마려..
	229	어느 구직자의 패기.... [새창]	2013-04-17 13:55:27	14	삭제
		사전의 발달.. 1. 회사에서는 공식 면접 날짜를 통보함 2. 구직자는 회사의 공식 면접날짜를 놓친후 전화를 함 3. 회사는 구직자에게 인성을 들먹이며 기본을 지키라고 말함 4. 구직자는 인성까지 필요한거냐 따짐 5. 회사는 그렇다고 얘기함 자 여기서의 핵심은 무엇이냐?? 바로 2번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양해를 구한다고 하거나 할때 행동하는 것이죠 근데 양해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거죠 뻔히 안되는거 알면서 양해를 구하는것이면 직접찾아뵙거나 전화상으로 구구절절 설명해도 모자를 판에 면접시간 지난다음에 문자를 보낸다?? 이게 정상적으로 상대방한테 예의를 지키면서 양해를 구하는 부분인가요? 이건 통보에요.. 나 좀 상황이 안좋았는데 이거 혹시 되냐? 그래서 위에도 똑같이 통보한거에요 안된다고 그리고 보통 안될거 알면서 전화했으면 각오정도는 해야죠.. 아님말고식이면 충분이 인성얘기 들어도 할말 없는거에요.. 각오없이 찔러보는건가?? 회사 초년생이면 인성이 정말 쓰레기급이네요 저런직원 안뽑는게 나아요 기본소양 예절도 안갖춘 사람이 회사에 얼마나 피해를 끼칠찌 우려되네요 이래도 면접에 늦었다고 문자 보낸거에 대해서.. 인성 들먹였다는 분들.. 인성뜻은 알고 얘기하시는건지 궁금할정도네요.. 개인의 성품, 사고나 행동방식을 말하는것이 인성인데?? 인성을 들먹일 정도?? 저상황에서 인성얘기안하면.. 아 좀 순환해서.. 예의범절에 기본조차도 모르는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이 더 났다라는건가요? 이래나 저래나 면접자가 잘못한게 맞아요
	228	유진박 근황[BGM] [새창]	2013-04-11 14:08:24	2	삭제
		육하원칙까지 바라진 않지만.. 상황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 없으니 사진 하나올려놓고 소설쓰는듯한... 쩝.. 우리 스스로가 조중동이 되진 맙시다. 한번더 확인해보심이..
	227	유진박 근황[BGM] [새창]	2013-04-11 14:08:24	12	삭제
		육하원칙까지 바라진 않지만.. 상황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 없으니 사진 하나올려놓고 소설쓰는듯한... 쩝.. 우리 스스로가 조중동이 되진 맙시다. 한번더 확인해보심이..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0 17:35:50	3	삭제
		RV님 제가 신민이란 단어 때문에 글 자체를 곡해 해석했네요 이런 칠칠치 못한 놈같으니라구.. 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요새 난독증이 생긴듯 ㅠㅠ 엉ㅇ엉 제 글은 블라주세요 ㄳ +_+
	225	군필자지만 전쟁나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안나가고 싶어요 [새창]	2013-04-10 16:34:40	1	삭제
		전쟁나면.. 싸워야겠죠.. 물론 전 나라를 위해 안싸웁니다. 전쟁나면.. 제 가족과 친구를 위해 싸우지.. 나라를 위해 싸우기는 싫네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0 16:21:04	7	삭제
		RV // 신민이라.. 존나 양계초세요??? 양계초가 신민을 미천하다고 했어요?? 존나 일본 쪽빠리세요?? 신민이란 표현을 다 쓰고?? 국가의 주인이 국민인데 독재자를 왜 찬양해요?? 존나 북한시민이세요???
	223	전쟁하지말자고 하는사람보고 색깔씌우지마라 [새창]	2013-04-10 11:32:42	4	삭제
		MB와 박근혜는 노력 했습니까? MB5년 동안 비핵화 정책하면서 대화단절했습니다. 부부사이라면 말한마디 하지 않고 5년을 산겁니다. 박근혜정부 들어온지 이제 막 2개월됐습니다. 대화를 해봤습니까? 대화없이 판단하는 겁니까? 두 정부다 전쟁을 하지 않고 이기는 방법에 대해 내놓은 정책이 있습니까? 전쟁은 최후의 수단인데... 이것말고는 정말 답이 없어서 전쟁하자고 하는겁니까???
	222	전쟁하지말자고 하는사람보고 색깔씌우지마라 [새창]	2013-04-10 11:17:19	0	삭제
		발없는새 // 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무패라는 말이 있는데.. MB정부와 박근혜정부가 적을 아는걸까요????????? 전 이부분의 의심이 되요.. 전쟁을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전쟁을 한다면.. 전쟁을 하지 않는다면?? 이라는 측면에서 고려해야지.. 이건 뭐 툭하면 전쟁하자 하니 그러는거 아닙니까..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9 17:52:04	0	삭제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좀 가소로운게.. 목사들조차.. 자기자신의 작은 그릇으로.. 그분의 큰뜻을 헤아리려고 들죠... 졸라 웃긴게.. 목사들치고 예수님의 길을 걷는목사?? 거의 없어요.. 행함보다 말뿐인게 바로 한국기독교에요... 배타적이고 편협과 오만으로 가득찬 한국 기독교.. 진짜 싹다 갈아엎었으면 좋겠어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9 10:04:57	1	삭제
		저 모태신앙인데요..(집안 자체가 기독교 집안입니다. 친가 7형제중 목사만 3분 외가에 3분)인데요.. 위과정이 전부 맞는건 아니지만... 모태신앙들이 보통 기독교를 바라보는게 어렸을적 그냥 친구통해 간사람보다..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더 커요 왜냐면 어렸을적부터 원하지 않는걸 강제로 해야하거든요..(성경 쓰기, 기도하기, 목사를 목표로 해야된다 등등) 자아가 형성되면서 정말 해야되냐 말아야 되냐에 대한 갈등이 생기는데 이부분에 심각하게 달려져요 저같은 경우는 기독교에 이분법적인 사상(믿음)에 대해.. 많이 태클을 걸었거든요... 예를들면.. 성경에서는.. 강요하지 않는다. 근데 왜 교인들은 믿는사람과 안믿는사람을 스스로 배척하며 믿으라고 강요하는가??? 왜.. 우리랑 생각의 차이가 있으면 마귀가 씌였다고 한는가? 왜.. 기독교 인들은 잘못에 대해서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고 기도로 회계하는가?? 행동으로 회계해야 하는거 아닌가? 왜.. 영국 기독교인들은 인디언들을 정복하고 노예로 삼았는가?? 그 중심에는 기독교인들이 있는데.. 그들은 용소받을수 있는가? 이러한 고찰들이 많이 생겼지요.. 그리고는 질문을 합니다. 왜.. 기독교인들은 그토록 잔인합니까? 라고 제가 저희 삼촌들(목사)에게 물어봤어요.. 저를 설득하려고 하나님얘기를 하는데 제가 말했습니다. 여기계신 삼촌분들이.. 예수님처럼 행동한적이 몇번이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설명하시는 분들께서.... 얼마나 예수님처럼 닮고자 노력했습니까?? 기독교는 말뿐입니다. 행동하지 않아요.. 그리고 설령행동한다해도 그릇된 행동.. 그분의 뜻이라는 미명하에 잔혹한 짓을 해왔지요.. 제가 틀렸습니까???? 기독교인들은 올바른 행동을 합니까? 아니요.. 절대 안그래요.. 착하지도 올바른 행동도 하지 않는데.. 그냥 기독교인이라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거짓된 행동.. 위선 위증으로 감추고 있지요. 라고 말해서.... 제가 아직까지 친척을 안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작성자 분께서 공부하는 기독교를 탈출한다고 말씀하느데.. 그런거 보다 공부하면 건전한 믿음이 생긴다고 봐야하는게 맞겠지요.. 작성자분 글쓰는거보면 종교의 자유 자체를 부정하거나 공부만 하면 기독교라는 종교는 다 헛짓거리다라고 느껴질수 있는부분이 있다라고 할까요?? 여튼.. 작성자분께서 생각하는 모든과정이 동일하진 않아요... 다만 공부함으로써 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받아들일줄 알게된다라는거죠.. 반성도하고.. 문제점도 찾고.. 뭐 그런..
	219	내부에 있는 빨갱이 좀 잡겠다는데 그딴 법이 문제냐? [새창]	2013-04-08 15:05:11	0	삭제
		옛말 틀린게 하나 없네요.. 빈대 하나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겪이니... 이걸 좋아라 하다니.. 뭐 너무 단순하네요.. 박테리아는 모든 질병에 원인... 사는 집에 박테리아가 너무 많으니 집을 다 태웁시다라고 얘기하는거 다를게 없는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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