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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의삶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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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7	교체형 스터드 구입 방법 없나요?? [새창]	2016-06-03 06:28:46	0	삭제
		용접 ㅋㅋㅋ 아침부터 한번 웃고 갑니닼ㅋ
	5576	촉촉한 아이린.jpg [새창]	2016-06-02 18:56:48	0	삭제
		언제 이렇게 성숙해졌지 ㅎㅎ
	5575	임신한 아내 허리디스크 [새창]	2016-06-01 16:31:58	1	삭제
		허리디스크에는 누워있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합니다
	5574	못되쳐먹은 아이유 친척 [새창]	2016-06-01 15:19:21	2	삭제
		유전적으로 이어져있지 않으면 아무리 친척이라도 남 같아 보인다고 생각해요 저 먼 친척이라는분도 아이유네 형편 어려울때 무전취식하는거 받아주고 그랬을테니 본인 돈 써가면서 돌봐주는거에 압박을 느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건 아이유도 어쩔수 없는 청소년기의 일이라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일을 겪으므로써 감성적인 부분이 도드라졌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5573	[익명]나를 사랑해보고 싶어요 [새창]	2016-06-01 13:06:06	0	삭제
		내 위주로 생각해봐요 내 위주가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씀도 해보시구요 내가 힘들어질거 같은건 회피하거나 떠넘기기도 해보시구요
	5572	여쭤볼게있는데요..!!! [새창]	2016-06-01 13:01:28	0	삭제
		완전흰색 아니면 완전 검은색이라고 들었어요 흰색 검은색 무난하게 있는것도 괜찮기는 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신발 벗고 들어가니까 양말이나 스타킹에 구멍난거 체크해야돼요 ㅎ
	5571	진짜 하루만 뚱뚱해봤으면 좋겠다 [새창]	2016-06-01 12:59:39	0	삭제
		운동이 답입니다 어느 한 종목을 취미로 가지면 좋아요 ㅎ
	5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2:58:41	1	삭제
		저였으면 울먹거릴때 시간을 좀 갖자고 했을겁니다 그리고 헤어졌을 것 같네요
	5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2:54:54	0	삭제
		외모로 평가하는건 어쩔수 없죠... 눈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평가하게 되잖아요 ㅋ 작성자님이 써주신 여성은 제 스타일에 맞지만 작성자님에게는 안 맞는거죠 사람마다 다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내 기준에 맞춰야죠. 내가 사귀는건데 ㅎ
	5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2:52:15	0	삭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할 수 없을때 울음이 나더라구요 ㅎ
	5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2:50:19	0	삭제
		저였으면 헤어졌을거 같아요 본인이 너무 좋아서 사귀고 계신거 같아요
	5566	[익명]친구야 난 스물한살이고, 고졸이고 전문직이야. [새창]	2016-06-01 12:48:44	1	삭제
		연 끊어요
	5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2:47:31	0	삭제
		병원도 마음에 잘 맞는 병원 찾아야하는거 같아요 다른데도 많이 다녀보고 비교해봐여 내 몸 치료하려고 가는 곳이니까요 ㅎ
	5564	[익명]소개팅 상대방 분에게 톡을 잘못보냇어요 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6-06-01 12:45:31	0	삭제
		주선자한테 보낼거 잘 못 보냈다고 해야죠 뭐... 작성자님한테 마음이 있으면 가볍게 넘어갈것이고 마음이 없으면 그걸 꼬투리 잡아 멀어지려하겠죠 ㅎ
	5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2:43:42	0	삭제
		ㅠㅠ 본문도 슬프고 댓글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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