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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의삶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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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의삶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7 길에서 만나는 도를 아십니까? 에 대하여. [새창] 2016-06-16 15:34:40 1 삭제
    저도 혼자 있는 사람한테 접근한다는거 공감이네요
    너무 주기적으로 마주치니까 안면이 익숙해질 정도...ㅋㅋ
    나한테 관심 있어보이느냐 하면 또 그건 아닌 대화방법이구요 ㅋㅋ
    길 물어보면서 다 알려주면 그 이후에 그런데 신수가 훤하시다고하면서 접근하는 방식도 있더라구요 ㅋㅋ
    아 됐다고 그러니까 막 저주를 은근히 퍼붓던데 어이가 없어서 뒷통수 갈겨버리고 싶은 마음 참으려고 빨리 탈출했었네요
    5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5:28:34 0 삭제
    날이 더우니까 이너 입기 불편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아니면 그런거 취향이냐고 물어보면서 서로를 좀 더 알아가보려고 해봐요~
    그래도 작성자님이 불편하시다면 뭐 서로 배려해가면서 맞춰가야죠
    5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5:24:40 0 삭제
    고용노동부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윗분 말씀대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으시면 정신과도 가보시구요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겁니다
    5604 뚱뚱이 처자..한달후 옛 짝사랑 만나러 갑니다 [새창] 2016-06-16 15:08:31 0 삭제
    후련해질겁니다
    괜한 환상 갖지 마시구 단호하게 끊어버리세요
    환상을 갖는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을때나 하는겁니다
    5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5:02:48 0 삭제
    남자분이 가벼이 여기고 있는지 아닌지는 사람 속마음에 들어가볼수도 없으니 확실히 알수가 없죠
    저 역시 우리 사귀는 사이냐 물어보던가 사귀자고 하던가 결정을 내리시는게 가장 속 편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5602 운동 자극짤 [새창] 2016-06-16 14:40:23 0 삭제
    마지막은 얼마나 좋으면 길바닥에서 저러는지...ㅋ
    5601 성향이 전혀 달라도 연애가 가능할까요? [새창] 2016-06-16 14:38:26 0 삭제
    그런식으로 의미부여를 하면 끝이 없다는 댓글을 봤어요
    그리고 사람마다 성격이나 성향이 다르니 지속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반대로 흥미를 느낄수도 있구요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연애는...
    5600 연애는 결국 배려심입니다. [새창] 2016-06-16 14:34:36 0 삭제
    배려가 중요하다고 머리속에서 계속 되내이고 있지만 실수할때도 있네요
    끊임없이 배려해줘야되는거겠죠
    5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4:30:41 2 삭제
    화장 안 한거였냐는 말 한번 곁들여보시는게...ㅎㅎ
    5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4:28:58 0 삭제
    연애도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여러 경험을 하면서 늘어가는거 같아요
    사람 마음 여는게 쉬운게 아니죠 ㅎㅎ
    5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8:32:18 0 삭제
    누나가 있어도 동생 연애사에 관심 없으면 그런거 몰라요 ㅎㅎ
    평소에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스타일인가보네요
    5596 [익명] 첨보는 사람들한테 몸매평가 당함ㅎㅎㅎㅎㅎ [새창] 2016-06-15 18:30:38 0 삭제
    그런거 다 못생긴 애들이 그런 소리 하는거에요.
    아니면 생각이 2차원적이거나.... 입체적으로 생각을 못하는거죠
    5595 [익명]이런남자 어떻게 잊어야하나요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6-06-15 18:24:06 1 삭제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본인한테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모습에 끌리는거 같긴 하신데....
    여친 안 생기니까 되면 되고 안되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그냥 연락 했던거 같아요
    잊으려고 할 가치도 없어요. 그냥 그런놈 있었다 생각만 하세요
    5594 카톡을 안 읽고있는건 어떤건가요?? [새창] 2016-06-15 18:17:49 0 삭제
    직장생활 바쁘고 시험 있다는건 소개팅녀한테 직접 들은거에요. 만나거나 카톡할때 직장생활 얘기를 주로 하고 그러거든요
    주선자한테는 카톡을 안 읽는다 그랬더니 직장생활하니까 바쁠거라는 조언만 들었어요. 너무 보채지 말라는 말과 함께...

    마음을 정한다는건 소개팅하면 보통 3번째 만남에 연인으로 발전하는지가 결정된다고 읽은게 있어서...
    더 깊은 관계로 이어가려면 어떡해야할까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정도에요
    조언해주신대로 연락은 신경쓰지 말고 만남을 가지면서 천천히 알아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긴 댓글 감사해요
    5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6:44:22 1 삭제
    상상연애...ㅠㅠ 어서 꿈에서 깨어나서 현실에서 적용시켜야하는데
    머릿속에서만 있던게 잘 안 튀어나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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