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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2	포켓몬 해달여주인공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새창]	2016-06-16 17:20:14	0	삭제
		저는 제 스타일이던데... 뭔가 귀여워요 ㅋㅋ
	5621	신포켓몬 3마리 추가+ 포켓몬 설명추가 [새창]	2016-06-16 17:19:20	1	삭제
		시리즈 전통의 초반 새 / 초반 노말 / 초반 벌레 타입 포켓몬이군요
	5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7:10:50	0	삭제
		게이밍 마우스로 바꿔봤는데 차이가 느껴지기는 하는거 같아요 뭔가 마우스커서의 미세한 떨림 없이 착착 멈춰지는 느낌이 있구요 마우스 잡을때 마우스의 굴곡이랑 손가락 받칠 수 있게 해놓은 것 때문에 손도 편해요
	5619	감정을 조절할수 없습니다 [새창]	2016-06-16 17:07:21	0	삭제
		심리치료 받아보세요. 정신과 가는건 이상한게 아니래요. 여기 써놨던거 까먹을수도 있으니까 아예 써서 보여드리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5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6:58:23	0	삭제
		톡이 없는게 거슬리긴 하네요..
	5617	[익명]통통한 여자가 번호물어보면 [새창]	2016-06-16 16:55:18	0	삭제
		제목이 통통한여자인거 보니 외형이 신경쓰이시는 모양이신데 그런거 좋아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ㅋㅋ
	5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6:52:58	0	삭제
		저도 읽어보고 남친이 철부지다 이 생각 했었는데 댓글 읽어보니까 생각이 바뀌네요 그 뭐냐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있잖아요. 너무 일만 해서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버리는 증후군이요 그런거 보면 일정기간 휴식을 취해주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댓글 많이 달렸으니까 참고하셔서 지켜봐주시구 같이 놀아주는 것도 좋아보여요
	5615	[익명](19금)강간당해본 여자입장으로.. [새창]	2016-06-16 16:34:26	0	삭제
		아 돌아버리겠네....... 진짜 뭐라 드릴 말이 없을 정도로 짜증나고 또 잘 이겨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님은 잘못한게 없어요... 그냥 잘 이겨내신거에요
	5614	[익명]짝쌍꺼풀입니다 [새창]	2016-06-16 16:22:17	0	삭제
		저도 짝쌍커풀이에요. 속쌍커풀은 두쪽 다 있는데 한쪽에만 겉쌍커풀이 있어요. 그래서 한쪽눈에 쌍커풀이 두개입니다 짝쌍커풀이면 사진이 되게 이상하게 나오는 특징이 있어서 신경쓰이죠..ㅎㅎ 눈 크기의 차이가 상당해져요..ㅋ 그게 진짜 컴플렉스라면 성형도 고려해보세요. 요즘 뭐 쌍커풀은 대중화되어 있잖아요 ㅎㅎ
	5613	[익명]남편이 술쳐먹고 들어와 침대에 오줌쌌어요 [새창]	2016-06-16 16:19:18	0	삭제
		이건 마치 컬투쇼를 읽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12	[익명]살림.잘할것 같아서 만난다는.남자 [새창]	2016-06-16 16:03:56	0	삭제
		살림 잘하는게 뭐가 좋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나랑 같이 살림을 잘 꾸려가고 싶은건지, 살림을 잘 하니까 자기는 편할거 같은건지....
	5611	[익명]알바에서 자꾸 같은소리 여러번 들으니 힘들어요 [새창]	2016-06-16 15:53:12	0	삭제
		저도 그래요. 빠르게 처리하려다보면 검토해서 고쳐야하는 부분 놓치고 그러죠 그래서 급하게 안하고 꼼꼼하게 하려고 하는데 직장생활 하다보면 차분히 하면 또 왜 이렇게 늦냐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요 여기 댓글에도 있지만 메모하면서 잊거나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게 제일 좋죠
	5610	[익명]변기에 앉기 전에 물은 왜 내려요? [새창]	2016-06-16 15:49:13	0	삭제
		물 내리는 동시에 일 보는거일수도 있어요 물 튀지 말라고 ㅋ
	5609	[익명]첫아기 임신한 예비엄마입니다~ [새창]	2016-06-16 15:47:58	0	삭제
		억지로 가진 아이에게 얼만큼 사랑을 줄 수 있을까요...의무감만 있을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 자식에게 사랑만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때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608	[익명]저는 간호사입니다. [새창]	2016-06-16 15:45:38	0	삭제
		저도 아파본적 있어서 공감이 가는게 정말 몸이 아파서 고통이 지속되면 머리속으로는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겉으로는 막 짜증 내고 있고 그럴때가 있어요 그런 환자들 계속 상대해야하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실거라고 생각이 돼요. 짜증나는거 있으면 너무 확 드러내진 마시구 은은하게 표현해봐요..ㅎㅎ 보자보자 하면 보자기 된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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