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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2	오랜만에 남눈치안보고 내스타일대로 입어봤네요 [새창]	2016-06-20 13:30:22	1	삭제
		눈치 안 보고 눈치 안 주는 세상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입고 싶은대로 입으니까 본인의 분위기도 살고 좋은데요
	5711	(약스압/1박2일) 윤시윤이 청춘에게 전하는 메세지.jpg [새창]	2016-06-20 13:25:16	1	삭제
		서론이 너무 길다고 느껴서 조금 지루한 감도 있었는데 마지막에 그 말 해주니까 딱 느낌이 오더라구요 정말 좋은 말 같아요. 마음가짐에 대한 새로운 길을 열어준 느낌... 이 세상엔 정말 이쁜 사람 이쁜 생각이 많은 것 같아서 많은 행복, 많은 가르침 얻는 것 같아요
	5710	(약스압/1박2일) 윤시윤이 청춘에게 전하는 메세지.jpg [새창]	2016-06-20 13:22:53	1	삭제
		제가 좋아하는 영화의 장면을 인용해서 설명해주니 이해도 잘 되고 많은 가르침을 받은 느낌이었어요 동구는 참 마음씨가 건강한 친구인것 같아요 ㅋㅋ
	5709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있을 때 볼 수 있는 장면 [새창]	2016-06-20 13:10:12	1	삭제
		저렇게 오래 지속되는 아이컨택이라니.... 이거 보니까 생각난건데 저런건 아무래도 좋으니 제발 알지도 못하는 이성이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는 그런거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5708	시댁식구는 정말 남의 식구네요 [새창]	2016-06-20 13:03:45	0	삭제
		아내분은 남편이 알아서 잘 해주기를 원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남편은 진짜로 몰라서 저러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그러니까 찬찬히 설명해주면 남편도 바뀌는게 있을거에요 그대신에 너무 따지려든다던지 싸우려고 하지 말구 그냥 평소에 말씀하시듯이 조목조목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5707	트리플 A형 라인하르트 하는 만화 [새창]	2016-06-20 12:54:14	1	삭제
		신고사유에 딜러만 주구장창 하면서 탱힐 안하냐고 닥달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
	5706	더러워서 7급 때려친다는 서울대생.jyp [새창]	2016-06-20 12:51:50	2	삭제
		나비처럼 살던 사람이 개미굴에 들어와서 살려고 하니 살아지나.... 공무원이 안정적이라고 해서 고스펙을 가진 사람들도 응시한다는 뉴스 보고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고 뭔가 본인이 쌓아온 능력을 낭비하는거 같아보였었는데 진짜 그러는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고 안정적인 삶 하나만 보고 응시했다는거 보니 내가 하고 싶은걸 아직 알지 못해 안타까운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능력은 충분해보여서 더.... 한편으로는 그냥 백수처럼 보이는거 때문에 공무원이 되었다는걸 보니 능력 충분하고 부족한것 없이 살아온 사람이 하는 투정 정도로밖에 안 보이기도 하네요. 누군 생계가 달려있는 일인데...
	5705	작년 이맘때 쯤 먹었던 일본 오타루의 초밥 [새창]	2016-06-20 12:34:42	0	삭제
		이거 보니까 오늘 초밥이 땡기네요
	5704	소풍 다녀온 룩 [새창]	2016-06-20 12:24:48	0	삭제
		저는 장롱에 더 눈이 가네요 ㅋㅋ 핑크핑크한 전신거울이라니...ㅋㅋ
	5703	딱맞게 떨어지는 시간이.. [새창]	2016-06-20 12:01:07	0	삭제
		24초만 늦게 올렸으면 싱크로가 맞았을 것 같은 느낌이...ㅋ
	5702	이 맛에 디바 함니다 [새창]	2016-06-19 16:06:38	0	삭제
		아... 저렇게 쓰는거였구나... 한수 배우고 갑니다
	5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15:50:12	0	삭제
		그런데는 보통 좋은 소리 하나는 해준다고 들었는데... 정직한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암튼 힘내요...ㅜ
	5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15:49:31	0	삭제
		결혼해요 ㅋ
	5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15:46:32	0	삭제
		ㅎㅎㅎ 남녀공학은 이렇습니까...?? 좋을때군요...
	5698	남자친구가 저땜에 오유 싫어하는것 같아요 .. [새창]	2016-06-19 15:43:57	0	삭제
		남친 친구라는 사람이 일베에 어떤 글 올렸는지 궁금하네요..ㅋ 일베한다는 친구가 하는 말을 작성자님이 하는 말보다 더 귀기울여서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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