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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6:34:00	0	삭제
		연애가 처음이라서 이런거 말하면 싫어할까 나를 유별나게 생각할까 걱정도 들고 또 다시 그런 거 가지고 왜 그러냐는 듯이 저한테 되려 물을까 봐 입이 잘 떨어지지가 않아요 라고 하셨는데 만약에 이렇게 말했다고 싫어할 사람이라면 뭘 해도 오래 못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해야하는것 같아요. 이런건... 진짜 무뚝뚝한 사람이라서 그정도 표현이 애정표현의 전부였다면 작성자님이 힘들어하는걸 느낀다면 어떻게 더 표현하려 할 것이고 모르면 작성자님만 힘들어지는거죠 본인이 힘들기 때문에 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876	어쩌다보니 술취해서 고백했습니다. [새창]	2016-06-29 16:27:5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판매자 검색하고 있을테니 걱정 마십쇼 ㅋㅋㅋㅋ
	5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6:26:06	0	삭제
		그냥 몸 보고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성욕을 느끼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성욕을 느껴요 그걸 구분하는 방법이 쉬운 것 같지는 않아요. 남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제가 확신을 줄 때까지 참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솔로라서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는거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사람도 나를 사랑하는 사이가 있을때라면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본인을 성욕해소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어쩔수 없죠. 남자가 사실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것이고, 진짜 좋아하는데 서로 안 맞는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글 솜씨가 없어서 생각나는대로 주저리주저리 써봤는데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5874	이렇게 된 거 고백하고 차일까요? [새창]	2016-06-29 15:58:25	0	삭제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결과는 어떻게 될지,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지 전혀 신경 안 쓰고 그냥 상대방 신경 전혀 안 쓰고 내가 후련해지고 싶어서 하는 고백이면 한번 해봐요 후련해지기는 하더라구요. 확실하게 끝낸다는 느낌도 있었구요. 담아두고 있으면 마음 아프니까...
	5873	소개팅의 법칙? [새창]	2016-06-29 15:53:56	1	삭제
		말 하고 싶은데 참는거는 너무 억지로 하는 느낌만 안 나면 좋을 것 같구 말이 서로 겹쳤을때 먼저 말씀하시라는 그런 배려 같은거??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5872	카톡 읽씹의 예.jpg [새창]	2016-06-29 15:41:29	0	삭제
		읽고 씹을수도 있는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ㅋㅋㅋㅋ
	5871	남편이 바지를 벗긴이유 [새창]	2016-06-29 15:35:12	0	삭제
		아 훈훈해라 ㅋㅋㅋ
	5870	'22명 집단성폭행' 피의자 부모 "이제와서 어쩌라고" [새창]	2016-06-29 15:27:47	0	삭제
		어쩌라고?? 피해를 입혔으면 처벌을 받으라고
	5869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새창]	2016-06-29 15:25:54	0	삭제
		이런 바보같은 생각 나만 한게 아니었어....
	5868	조던 자유투 덩크 [새창]	2016-06-29 15:22:47	3	삭제
		뭔가 최초라는 그런 느낌이 드니까 더 대단한거 같아요
	5867	26살에 포경수술 [새창]	2016-06-29 15:20:35	0	삭제
		저는 태어났을때 바로 수술했다고 들었어요 옛날에는 반드시 해야한다는 그런 시대였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느낌인지 하나도 모름..ㅋㅋ
	5866	26살에 포경수술 [새창]	2016-06-29 15:18:36	0	삭제
		형님 존경스럽습니다... 같은 마법사로써... 이제는 아니시지만 ㅋㅋ 암튼 소중한 경험 잘 들었습니다
	5865	pc방에서 오버워치하는 그녀 만난 썰.txt [새창]	2016-06-29 04:16:39	1	삭제
		처음 클릭할때 내용없음 생각했다가 내용 있길래 뭐지??? 하고 두근두근 읽어봤더니.......
	5864	딸이 확실히 저보다 나아요 [새창]	2016-06-29 04:14:32	1	삭제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죠 ㅎㅎ 잘 키웠으니까 잘 자란거 아닐까요 ㅎ 자부심을 가져요
	5863	첫째아이때문에 울었던 일.. [새창]	2016-06-29 04:05:07	0	삭제
		세상에 1년이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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