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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2	연인에게 사랑을 확인 받거나 줄때 어떤식으로 하나요? [새창]	2016-07-04 18:12:41	0	삭제
		말로 해야하는 것 같아요. 마음속에 들어갔다 와 볼 수도 없는거고 눈과 표정도 중요하구 말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5951	[익명]나이 29....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아무것도 없어요... [새창]	2016-07-04 17:59:56	0	삭제
		고용노동부 같은데 가서 직접 보면서 느껴봐요 어떤 일들이 있는지
	5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7:53:44	0	삭제
		애인보다 친구가 더 소중한가봐요. 그래서 친구들하고 톡 하느라구 연락이 별로 없나봐요
	5949	[익명]이야기를 하다보면 자꾸 이상한말을 해요 [새창]	2016-07-04 17:50:41	1	삭제
		정보 공유하는걸 좋아하시는듯... 아니면 내가 이익 봤으니까 너도 이익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에 말하게 되는건 아닐까요 근데 그런거 안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재미없어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거 챙기는 사람한테 말 하도록 해야죠 뭐... 이런거 별 신경 안 쓰는 사람이면 다음부터 말 안하도록 하구요
	5948	달의 연인 아이유 포스터 [새창]	2016-07-04 17:47:45	3	삭제
		오오 아이유스럽게 나왔네요
	5947	나무 젓가락으로 바스티온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5:07:01	0	삭제
		우와 변신이다!!ㅋㅋㅋㅋㅋ
	5946	어제 젠야타로 무쌍찍는 분 봤네요 [새창]	2016-07-04 14:49:39	0	삭제
		물몸에 뚜벅이라 컨트롤하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가뜩이나 딜러도 잘 못해서;ㅋ
	5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3:48:52	0	삭제
		사양이 딸리면 다른건 괜찮은데 메이 일반공격만 튕긴다고 들은 적 있어요
	5944	솔저로 파라못잡는다고 뭐라하지말고 [새창]	2016-07-04 13:39:23	0	삭제
		눈치보지 말구 그냥 해요 ㅋㅋ 하라고 만들어 놓은거 못하는게 말이 되나..
	5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3:37:12	1	삭제
		아... 슬프네요
	5942	공식적으로 연애를 포기합니다. [새창]	2016-07-04 12:55:34	19	삭제
		장비가 필요해 돈이 많이 들거나, 방에서 혼자 몰두하는 것들 같네요 남편의 취미라고 하니 돈이 많이 드는건 부담되는 것 같구, 게임은 몰입도가 높아서 집중하면 같은 공간에 있어도 의사소통이 거의 힘들어서 싫은 듯... 애니메이션은 안 봐서 잘 모르겠음 뭐 결국 취향이 같으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여친 생기는 법 물어보면 동호회 얘기 많이 하시는 것 같네요
	5941	공식적으로 연애를 포기합니다. [새창]	2016-07-04 12:46:13	5	삭제
		저는 운동 좋아해서 시간 날 때 1~2시간 하는편이구 영화보는것도 좋아해요. 장르 가리는거 없이 그리구 음악 듣는것도 좋아해요. 가사를 읽으면 시를 읽는 기분 같아요 그런데 저는 솔로라이프네요. 취미가 꼭 그렇게 많이 중요한거 같지는 않아요
	5940	진짜 이해안되는것중하나 [새창]	2016-07-04 12:39:25	0	삭제
		익명성이 보장되니까...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ㅋㅋ
	5939	[익명]아빠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는게 느껴져요 [새창]	2016-07-04 12:35:52	1	삭제
		경찰에 신고해요..
	5938	하면 할수록 쉬거나 어려운 영웅들이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6-07-04 12:34:28	0	삭제
		저도 느껴요 ㅋㅋ 초보때는 그냥 찰싹 붙어서 무한정 힐만 줘도 됐었는데 이제는 옆이나 뒤에서 짤리는 경우도 많고 그러네요 실력이 올라서 더 높은 실력을 가진 유저랑 매칭되나봅니다 잘하는 사람이랑 매칭되었다고 생각하고 정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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