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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이민가기 좋은나라 추천좀요..ㅠㅠ (+캐나다 인문계취업질문) [새창]	2016-01-05 08:34:58	0	삭제
		뉴질랜드는 잡 자체가 너무 적어서 뉴질랜드에서 학교나온 사람들도 해외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2명한테 들었는데 한명은 40대 중반, 한명은 30대 중반 입니다. 둘다 뉴질랜드에서 IT 전공. 그런데 또 얼마전에 부모님헌테 들은 얘기론 엄친딸 한명이 디자인 계통인데 뉴질랜드 어학연수 갔다가 눌러앉아서 잘 살고 있다고..
	62	(질문글) 생활고를피해 가신분들의 이야기는 많이보이는데 정치관에 대해서는 [새창]	2015-12-26 14:41:21	0	삭제
		내년에 캐나다로 가려는 사람입니다. 캐나다에서 한인의 정치참여도는 몹시 떨어진다고 합니다. 투표도 하위권이라더군요. 전 가서 살게되면 투표 꼬박꼬박 하고 살꺼에요.
	61	일본어 문외한인 친구 3명에서 자유여행가려는데.. [새창]	2015-12-26 14:39:31	0	삭제
		여행책은 잘 모르겠고 간단한 회화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hn.android.phrasebook 이 어플 추천합니다.
	60	토론토 한인타운에 할것 뭐 있나요? [새창]	2015-12-08 07:17:25	0	삭제
		오. 오타와 사시나요? 전 내년 봄에 오타와로 가요. ㅎㅎ
	59	[본삭금] 비숙련 이민 계약 직전에있습니다. 질문... [새창]	2015-12-01 04:19:17	0	삭제
		위에 콩국수님이 말씀하신 법 내용보다 더 강력한 법안이 준비 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58	이민을 알아보던중 의문이 떠올라 질문드립니다(미국쪽) [새창]	2015-11-17 12:12:22	2	삭제
		여기저기 카페 돌아다니다보면 한인업체 믿고 왔다가 고생만 하고 영주권도 못받고 쫓겨나게 생겼다고 올라오는 글이 제법 됩니다. 입장 바꿔서(+좀더 나쁘게) 생각해보면 답이 보입니다.
	57	캐나다 퀘벡 이민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11-17 12:09:57	0	삭제
		안녕하세요 내년에 캐나다에 출국 예정인 IT쟁이입니다. 여러가지 생각해봤지만 1. 스스로 영어에 능통하지 않은 상황에서 바로 그 나라 회사에 나 써주세요 하고 이력서 넣어봤자 가능성도 없거니와 (실제로 미국/캐나다쪽에 이력서를 수십통 넣어봤습니다) 덜컥 취직이 된다고 해도 가자마자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되서 안좋은일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학교를 다닐려구요. 2. 캐나다는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한 취업보다는 추천을 통한 취업이 주 라고 들었습니다. 네.. 인맥 전혀 없죠. 그거 만들려고 학교에 갑니다. 그래서 전 유학 후 이민으로 넘어갑니다.
	56	이제 첫출발.......그리고 이민준비 (조언부탁드려요 -3수생) [새창]	2015-11-12 23:43:25	0	삭제
		1. 독일계 기업 한국지사의 TO가 얼마나 될까요? 더군다나 IT? 2. 그 회사에 입사해서 본사 발령 날 확률은?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계 기업 상당수가 동아시아 또는 아시아 법인 아래 소속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보통 홍콩 아니면 싱가폴... 잘 해봤자 아시아본부일 확률이 높습니다. 3. 뭐가 됐든 군대 포함해서 최소 10년은 걸리겠네요. 현재의 삶에 충실하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화이탕~
	55	캐나다 이미 전공에 관련해서 질문이요~ [새창]	2015-11-12 07:46:20	0	삭제
		이민 생각중인데 문과로 가는건 이유가 뭔가요? 서울대로 편입한다고해도 문과는 아닌거 같은데...
	54	미국 2개월 유학 중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5-11-11 21:55:01	0	삭제
		아는 친구가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혼자 건너가서 5년정도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원래 몹시 무뚝뚝하던 사람이 얘교덩어리가 되서 돌아와서 주변 모두 놀란일이 있어요...
	53	나라는 못정했지만 이민을 가고 싶으면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새창]	2015-11-08 09:05:07	0	삭제
		게임이면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정도가 생각나는데 무엇보다 일단 영어부터 공부하셔야겠네요.
	52	병아리 감별사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11-07 19:37:08	0	삭제
		어느나라로 가시나요? 열려있는 국가가 많은가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7:49:34	0	삭제
		집착이 젤 무서운건데... 요즘 연인관계나 부부사이에 폭행이나 기타 여러가지 범죄들 발행하는 원인이 대부분 이거잖아요... ㄷㄷㄷ 병원가보세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7:43:52	0	삭제
		금상첨화 머 그런뜻인거 같은데요
	49	특출난 스펙없이 이민가서 자수성가할수있을만한 나라 없을까요... [새창]	2015-11-06 07:23:12	0	삭제
		포르투갈어를 몰라서 못가는거면.. 한국어 말고 잘하는 언어가 뭐가 있나요? 그 나라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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