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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할땐순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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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할땐순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미국에서 캐나다 쪽으로 운전해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여행을 가려는데요! [새창] 2016-06-09 23:08:35 0 삭제
    GPS 자체는 데이터를 소모하지 않습니다만 구글맵 네비게이션이 데이터를 필요로 하죠.

    그래서 구글맵에서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 받은 다음에 here 앱을 네비게이션으로 쓰면 됩니다. (here도 오프라인 지도 다운받고 오셔야되요)

    구글 오프라인지도를 다운받는 이유는 here가 명칭검색이 잘 안됩니다. 주소로 찍으면 잘 가는데 상호명이나 뭐 그런걸로 하면 이상한곳을 안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15:01:22 0 삭제
    음. 그냥 학교 이름이랑 학과명 올려주시면 능력자분들이 검증 해주실텐데..
    91 이민준비하려고 합니다. 몇몇 질문드립니다.(캐나다/인도네시아) [새창] 2016-05-19 01:36:16 1 삭제
    IELTS 는 토털잉글리쉬라고 보시면되요. 아이엘츠 하나만 파도 됩니다.
    90 복수학위+엔지니어면 이민이 상대적으로 쉬울까요? [새창] 2016-05-15 22:22:29 1 삭제
    자신감 갖고 빨리 도망치세요. 관련 업종 시황만 좀 보고 움직이면 될것 같은데요...? 근데 캐나다에서는 기계쪽이면 항공이 가장 클 텐데 대부분 퀘벡 지역이라고 들었네요.
    89 복수학위+엔지니어면 이민이 상대적으로 쉬울까요? [새창] 2016-05-15 22:21:03 0 삭제
    7.0 받아보셨으면 나와서 한두달만 살면 금방 늘거 같은데요?
    88 캐나다 온타리오 석사/박사 이민 중단 [새창] 2016-05-11 22:14:15 0 삭제
    현 캐나다 정부의 정책 기조 상,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새 정부의 이민 정책이 구체적으로 나온게 없으니 기다리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합니다.
    87 본삭금)질문입니다. 뉴질랜드 유학 이민 가려고 하는데, 아이엘츠 6.0 [새창] 2016-05-11 22:12:31 0 삭제
    토익이랑 비교가 좀 애매한거 같은데요... 일단 지인이 5.5 맞은 상태로 토익을 준비 하나도 안한 상태로 봐서 750 나왔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리스닝, 리딩, 라이팅, 스피킹 순서로 시험을 보고 스피킹은 면접관과 1:1 대화가 진행되는데 토익보다는 무조건 어렵구요
    시험의 목적, 문제의 유형 등이 토익과는 완전히 상이하니 문제집을 사서 보시든가 학원을 다녀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보통 한국인은 리스닝, 리딩은 점수가 잘 나오는데 라이팅, 스피킹에서 말아먹는데 단순히 영어의 문제가 아니라 글 쓰고 말할때 논리 전개가 안되서 망하는 경우도 많아요. 두 과목 다 한국어로 물어봐도 대답하기 어려운걸 물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86 호주 IT Network Engineer취업에 관련해서 궁금합니 [새창] 2016-04-27 22:43:52 0 삭제
    IELTS 자체가 요령이 많이 안먹히는 시험입니다. 한국에서 공부하다보면 영어 자체가 늘어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4:05:07 3 삭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망신고서 접수 시는 자동으로 병무청으로 통보가가도록 처리가 되어 있으나,

    재해로 인한 사망자 등록시 병무청 통보 프로세서를 빼먹은것 처럼 보입니다. 아무래도 자주 발생하는게 아니다보니 다들 잊어버린듯...
    84 달러 은근히 짜증나지 안나요???? [새창] 2016-04-21 23:11:27 1 삭제
    캐나다는 더 짜증나는게 가끔 미국쪽 할인 메일이 날아옴...

    얼마전에 TV 를 새로 사려고 한참 보고 있는데 베스트바이에서 메일이 와서 열어보니 시세보다 막 200불씩 싸서 깜짝 놀래서 찾던거 다 집어치우고 매장 픽업으로 진행하는데 매장 선택에 우리동네가 없음.. 아니 우리 주가 없음... ㅋ

    델에서도 48시간 딜 메일이 와서 열어보고 들어가니 노트북 데스크탑 모니터 그리고 기타 가전으로 나눠져있어서 이번엔 안낚이려고 캐나다 법인인거 다 확인했는데 가전만 들어가면 미국으로 바뀜 ㅋ 못삼 ㅋ
    83 캐나다에서도 웬만한 무경력자는 취업하기도 무척 어렵나보네요 [새창] 2016-04-19 10:39:52 0 삭제
    오프라인 또는 추천으로 뽑는 자리가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못 뽑으면 공고 올리는 방식이라고...
    그리고 지금 캐나다는 경력 없이 일자리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통계를 보면 2016.01 기준 전체 실업율이 6.91%인데 24세 이하 실업율은 13.2%, 25세 이상 실업율은 5.8% 입니다.
    82 캐나다 항공정비 쪽으로 이민하기 괜찮을까요 [새창] 2016-04-18 13:07:35 3 삭제
    벤쿠버 쪽은 항공정비도 포화상태라고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여기서 만난 유학원 관계자분이 한국에서의 경력과 연계되지 않은 컬리지 졸업 후 취업은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고 자기는 그런식으로 이민 계획 잡으면 더 생각해보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지금 현지 학생들도 취업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경력도 없는 외국인을 왜 뽑겠냐고....
    81 캐나다이민을 멀리보고 준비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새창] 2016-04-17 14:10:06 0 삭제
    간단합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가 캐나다인이고 사람을 뽑을때 어떤 사람을 뽑을까요?
    80 토론토, 시드니 거주하시는분들 질문좀요...(후비루,안구건조,날씨 등) [새창] 2016-04-12 00:28:26 2 삭제
    음.. 오타와 거주중입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 동네 난방 방식이 대부분 따뜻한 공기를 틀어주는 방식이니 건조증에는 더 안좋은거 같습니다.
    79 캐나다 유학생을 위한 주정부 이민 [새창] 2016-04-01 09:27:44 1 삭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신입사원 임금 수준"이란게 jobbank에서 어느부분을 봐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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