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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캐나다 벤쿠버 이민가신분에게 선물 추천좀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6-12-28 13:30:16	1	삭제
		벤쿠버 정도면 사실 다 구할수 있어서 딱히 필요한건 없을걸요... 그냥 일반적인걸 고르세요.
	167	캐나다 이민가기에 적합한기준과 인생이야기 [새창]	2016-12-27 02:23:24	0	삭제
		프로그래밍쪽 일 하면서 나이가 젊고 영어를 잘하면 연방정부 이민으로 영주권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음 근데 아직 뭐 준비만 하는 단계고 나중에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잖아요? 워홀 비자 받으셨다고 하시니.. 일단 워홀 부터 가세요. 캐나다로 이민가려는 계획이 변경된다고 하더라도 워홀은 얻는게 많을거에요. 영주권 관련 내용은 가서 캐나다 거주하는 캐나다인, 외국인, 한인들이랑 부대끼고 살다 보면 다 자연스럽게 알게되는것들입니다. 장기적은 목표를 갖고 움직이는건 좋지만 너무 거기에 얽메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일단 눈앞의 목표를 향해 달리세요.
	166	캐나다 이민가기에 적합한기준과 인생이야기 [새창]	2016-12-25 22:36:29	0	삭제
		저는 온타리오 주에 있습니다. 온타리오쪽이 IT관련 잡 자체가 타주보다 더 많습니다. (토론토, 오타와, 워털루/런던/키치너) 한국에서 고졸 후 학원 수료 후 경력 쌓을 수 있습니다. 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SI 계열에서 가능합니다. 가면 배울거 없다 뭐다 하시는 분도 있지만 처음에 몇년은 업무 자체가 전부 다 공부거리입니다. 왜 한국에서 경력을 갖고 오는걸 추천하느냐 하면.. 영어 수준이 어느정도 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는 내용도 수업도 영어로 들으면 사실 따라가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사람이나 국적에 따라 접근하는 방법도 조금 다르더군요. 그리고 수업 잘 듣고 졸업은 한다고 쳐도 졸업하고나서 취업할때 경쟁상대는 캐나다에서 계속 살아온 캐나다인, IT 잘한다고 소문난 인도인(물론 똥도 있고 보석도 있고 그럽니다), 중국인(중국인들끼리 엄청 끌어줍니다) 등 인데 그 상황에서 본인이 가지게될 메리트가 뭐냐 하는거죠. 무조건 안된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영주권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하셨고, 캐나다에서의 컬리지 유학은 영주권까지 연결이 안되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그냥 있으나 마나한 학력이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뭐 그래도 일단 워홀 합격하셨다고 하니.. 출국일 결정하고 남은기간동안 영어 잘 준비해서 캐나다로 가서 직접 겪어보세요. 내가 넘어올만한 가치가 있는지, 잘 살수 있을것 같은지 등등.. 그리고 삼수했다고 그걸로 너무 주눅들지 마세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살다보면 1,2년 헛짓거리로 날리는 일이 종종 생기니까요. 저도 한 몇년을... ㅎㅎ
	165	캐나다 이민가기에 적합한기준과 인생이야기 [새창]	2016-12-25 11:26:04	0	삭제
		한국에서 IT쪽으로 9년 일하고 지금 컬리지에서 IT 공부 중입니다. 영어를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 을 정도로 하시거나, 아니면 IT쪽에서 학교나 학원 마치고 업무를 2-3년 하고 오는걸 추천합니다.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2년 공부하고 취직하는건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IT 백그라운드 없이 넘어와서 수업듣는 학생들은 많이 힘들어합니다.
	164	캐나다 컬리지 후 디자인 취업, 좋은 선택일까요? [새창]	2016-12-25 11:19:52	0	삭제
		음.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어지간한 다른 직종보다는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더 중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너오시기전에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163	아나 엿같은 [새창]	2016-12-18 03:05:01	38	삭제
		진리의 본삭금
	162	2016년 11월30일자 영주권 초청 현황 - Express Entry [새창]	2016-12-11 00:39:38	1	삭제
		그리고 보여준 예시 같은걸 보면 410~450 사이의 점수대를 커트라인으로 예상하는거 같더군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23:02:19	1	삭제
		매우 살기 좋은 동네 아닌가요? 저라면 무조건 갑니다.
	160	2016년 11월30일자 영주권 초청 현황 - Express Entry [새창]	2016-12-10 14:57:19	0	삭제
		어제 학교에서 이민성에서 나와서 변경된 EE에 대한 설명회를 했었는데 이번 드로우는 PNP소지자만 대상으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159	뭐하랴고 캐나다 까지와서 이고생인지... [새창]	2016-12-05 05:08:58	1	삭제
		제가 질문을 좀 잘못했네요... 주정부 이민으로 영주권 생각하시는건가요 아니면 EE로...? EE의 경우는 이번 개편으로 EE용 LMIA 발급을 통해서 영주권 신청이 상당히 불투명해진 상태입니다... (600점에서 50점으로 감소)
	158	캐나다 이민&거주 고민이 많습니다 [새창]	2016-12-05 05:06:37	3	삭제
		남 얘기는 백번 들어봤자 소용없습니다. 본인이 결정하세요. 가족이 어떤분위긴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혼해서 분가하고 나면 가까이 살아도 1년에 몇번 못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157	뭐하랴고 캐나다 까지와서 이고생인지... [새창]	2016-12-04 00:24:10	1	삭제
		어움... LMIA 받기로 약속받고 나가신건가요?
	156	독일로 IT 이민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6-11-21 13:40:16	0	삭제
		영어 잘 하시나봐요. ㅠㅠ
	155	본가 부모님과 제 와이프사이 중간역활 어떻게 해야 되나요?ㅠㅠ [새창]	2016-11-16 01:19:17	0	삭제
		섭섭하다는건 기대만큼 못하다는 얘기인데 글쓴분이 기대치를 너무 높여놓으신거 같네요. 아니면 원래 착한 아들이던가... 피곤해서 못가고 집에서 쉰다고 하는 횟수를 점점 늘리고 이사할 집 알아보세요. 양쪽 본가랑 멀리 떨어질 수록 가정은 평화롭습니다.
	154	종교문제로 시댁과의 갈등 [새창]	2016-11-16 01:05:43	0	삭제
		아. 현기증난다. 일단 남편이 결혼을 왜 한건지 의문이네요. 마흔 두살쳐먹고 저렇게 밖에 행동 못하는 사람은 답이 없습니다. 빨리 도망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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