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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제가 이민을 가도 될까요...??(라는 글을 다시 썼습니다) [새창]	2017-01-31 23:33:28	0	삭제
		여기서 아무리 생각해봤자 답 안나올거에요. 직접 가서 한달이든 두달이든 살아보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하는 일이 있으니 힘드시겠지만...
	197	캐나다 EE추첨 53th 3508 ITAs CRS 453 [새창]	2017-01-27 14:15:03	0	삭제
		장기적으로 430~440 정도로 갔으면 합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23:47:38	0	삭제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럴경우 이민 전문 변호사랑 상담하는게 가장 좋다고 들었습니다.
	195	기술로 이민하신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본삭금) (재업) [새창]	2017-01-26 07:22:46	0	삭제
		캐나다인데요 뭘하든 정상적인 생활하고 친구 사귀고 먹고살고 나라의 혜택 받고 하려면 영어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IELTS 5.5 로 넘어와서 고생중인데 적어도 6, 가급적이면 6.5 이상의 실력은 키워서 와야할것 같아요... ㅠㅜ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20:54:45	1	삭제
		그리고 아직 스물 다섯이면 뭐라도 배워서 나갈 수 있을거 같은데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04:56:53	1	삭제
		인도네시아, 베트남도 대도시는 공기가 좋지 않습니다.
	192	남친 집에서 며칠씩 함께 뒹굴다가 우리 집 오면 젤 먼저 하는 것 [새창]	2017-01-24 06:57:36	25	삭제
		혼자만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191	일본인 아내의 성을 한국성으로 [새창]	2017-01-23 01:48:34	0	삭제
		되겠죠? 박찬호 선수 부인도 박씨인걸로... (일본인이죠)
	190	캐나다 이민을 꿈 꾸는 분들께 [새창]	2017-01-22 07:33:48	6	삭제
		한인 업체에서 일하면 한국이랑 비슷한 방식으로 일 해요...
	189	미세먼지 덕분에 이민을 생각하게됐습니다. [새창]	2017-01-20 22:17:05	1	삭제
		서울이 문제가 아니라 중국에서 넘어오는 먼지가 문제죠... 요즘 대기 안좋은 날은 제주도 정도 아니면 다 엉망으로 나오던데요.
	188	비용 상관없이 이민 간다면 어느나라가 좋을까요? [새창]	2017-01-20 22:15:12	0	삭제
		미국은 모르겠는데 캐나다는 3년뒤에 이민법이 어찌되어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점점 어려워지는건 사실입니다. 기술 + 영어 아니면 어려워요. 물론 아이가 유학생이 되면 부모가 동반비자로 입국해서 캐어가 가능하긴 할거에요.
	187	미세먼지 덕분에 이민을 생각하게됐습니다. [새창]	2017-01-19 14:32:48	1	삭제
		20대면 일단 워홀 신청부터 하세요. 가서 직접 살면서 얻는게 많을겁니다.
	186	싱크대 간접조명 달기 [새창]	2017-01-19 07:37:03	8	삭제
		곰이 한마리
	185	아이엘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새창]	2017-01-16 22:44:13	4	삭제
		토익 400이면 그냥 지금 갈 수 있는 학원에서 기초문법부터 들으세요. 바로 아이엘츠보면 멘붕옵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05:15:05	0	삭제
		부모님이 무슨 개키우듯 대하는거 같은데 작성자님은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이건 누가 봐도 부모님이 잘못하고 있는거에요. 27년동안 하라는거 다 하면서 살았으면 충분히 할만큼 한거거든요. 싸워서 집을 뛰쳐나갈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직장 다니면서 스트레스 그렇게 받으면서도 아직 집에 있는걸 보니 작성자님도 뭔가 착한아이 컴플랙스 같은거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일단 개기세요. 동생 자취방에라도 가서 며칠 잠수 타든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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