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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스트레스 받으려고 그러네요.... [새창]	2017-02-24 20:10:25	0	삭제
		남편 될 사람은 정말 믿고 의지할 만한 사람이에요 저희 집에서도 저에 대한 기대가 못지 않아서 어렸을적부터 있는 집에 시집 보내서 고생 안시킨다주의 였는데 결국 승낙한 건 오빠가 꽤 괜찮은 사람이었기때문이 컸다고 해요 사실 문제가 생기니 이래 적는 글이지만, 사실 시어머니 성격에 이정도 마찰이면 정말 편하게 지낸거 맞긴 한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중간 역할 잘 하거든요. 매우 간섭하실 성격인데 오빠가 알아서 우리 일 알아서 한다고 소리쳐 놓으니 어머님이 저에게 따로 전화같은건 안하세요. 다만 오빠에게 다 풀고 있는 것 같은데 오빠는 절대 어머님이 싫은 소리하는 걸 저에게 전달 안해줘요. 아마 중간에서 저보다 많이 고생할 거에요. 그런 상황을 아는지라 오빠에게 당신 어머니에게 서운한점을 얘기하기가 어렵네요. 이미 본인이 여러번 한국에서 며느리로 살아가는 것의 어려움등을 미리 얘기하며 저를 걱정하고 응원하곤 했었는데, 거기에다가 대고 징징대면 오빠는 누굴 믿고 의지하나 싶어서요.. 제아무리 이해한다 한들 자기 어머니 싫다고 하는 소리는 달갑지 않을것같구요 너무 어렵네요... 고부지간 좋은 걸 기대할 만큼 제가 외향적이지도 살갑지고 않지만, 막상 닥쳐오니 왜 남편에게 얘기 안하고 인터넷에 글을 쓰나 이해가 됩니다ㅠ
	242	놀라운 ‘셀카' 실력을 가진 고양이(사진 10장) [새창]	2017-01-21 02:52:12	41	삭제
		혀는 왜 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	놀라운 ‘셀카' 실력을 가진 고양이(사진 10장) [새창]	2017-01-21 02:51:43	19	삭제

	240	더불어민주당..... 전 지역 올킬......jpg [새창]	2016-12-09 12:09:19	0	삭제
		저 정당없음,유보 하시는 분들 성향이면 반기문 나오면 찍을 거 같음.....
	239	예단 드릴 때 질문있는데 여기에 글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6-12-08 13:19:49	0	삭제
		이런게 제일 걱정입니다!ㅠㅠㅋ
	238	예단 드릴 때 질문있는데 여기에 글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6-12-08 13:18:20	0	삭제
		네 직접 얘기하려구요ㅠㅠ
	237	예단 드릴 때 질문있는데 여기에 글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6-12-08 13:17:20	0	삭제
		의외로 형식을 따지시는 분이 아니셔서 얘기는 잘 될 것 같네요 원하시면 원하시는 대로 해드려야 될 것 같구요^^ 현금을 적게 하는게 아니라서 얘기가 원만하게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236	예단 드릴 때 질문있는데 여기에 글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6-12-08 13:14:17	0	삭제
		혹시나 그럴까봐 전화로 말씀드리고 이번주말에 찾아가기로 했어요 선뜻 날짜 잡아주시는 거 보니 기다리시긴 했나봅니다.. 말하길 잘 한듯ㅠ
	235	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2016-12-06 09:05:52	11	삭제
		산타클로스....ㅎㄷㄷ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3:19:29	1	삭제
		비비하지 마루요... 갑자기 하는건 더 이상할 수 있어요ㅠ 평소에 계속 알던 얼굴이고 그럼에도 호감 가지신거 같은데... 그냥 관리한다는 느낌만 주게 깔끔하게만 하구 나가세요 의외로 남자+비비크림은 좀...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ㅠ 나의 팔을 잡아쓰는 거친 매력!에 반했을 확률도 적지 않아보이는 상황에서 비비크림은 아니되오ㅠ 아무튼 힘내요!! 매일 후기글 검색해서 보고 있습니닷!! 'ㅂ'!!!ㅎㅎㅎ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2:36:16	4	삭제
		급 깨달았네요 그동안 왜 나눔글이 제목에는 "&/):);@;"(&/)했나....." 내용은 "...눔! 나눔합니다" 였는지.... 그냥 재밌는 오유 안의 놀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눔 거지들을 떨궈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다는 걸요... 나눔이라는 단어를 피드 형식으로 받던가 해서 나눔글들마다 쏜살 같이 와서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다 싶어서... 소름...하면서 깨달음을 적어봅니다 작성자님 위추ㅠㅠ
	232	요즘 나오는 뉴스를 보면 그동안 의문시 되었던게 많이 풀리네요. [새창]	2016-11-11 03:14:48	2	삭제
		암요 당연히 그래야죠 책임의식 없는 사회는 정말 막아야합니다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1:55:10	26	삭제
		근데 구경...은 번역때문에 좀 많이 억울한 것 사고가 나면 무슨 일인지 보러가기 마련이고 가서도 딱히 할 일이 없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집이 무너졌다는데;;; 전 댓글님 말에 더 공감ㅠ
	229	방금 올라온 문재인 전 대표 페이스북 [새창]	2016-10-27 14:31:29	37	삭제
		품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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