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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남자친구가 랜챗에서 바람폈어요 [새창]	2017-06-02 17:49:41	1	삭제
		뭔 쓰레기 같은 놈 때문에 작성자님의 자존감이 혹여라도 다치진 않았을까 그것만 걱정되네요 6개월이라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좋은 남자 곧 만나실거에요!!!
	257	술마시고 취해서 들어오면 너무 꼴보기 싫어요 [새창]	2017-05-24 02:16:22	82	삭제
		정확히는 취해서 들어오면 대화 할 수가 없어서 할 얘기 많아도 안하게 되고 그러면 그 날은 그냥 혼자 보내는구나..하고 외로워집니다 술을 마셔도 적당히 기분 업되고 평소와 같은 대화가 되는 상태면 모르겠는데 그걸 넘어서니까 짜증이 확 나는거 같아요 제일 큰 건 정상적인 대화가 안될정도로 취해서 들어오는거겠고, 그 다음이 그 상태임에도 술병들고 들어오는거네요
	256	술마시고 취해서 들어오면 너무 꼴보기 싫어요 [새창]	2017-05-24 02:12:59	68	삭제
		취한 채로 들어오는 거 이미 취했는데 집에 와서 한잔 더 하는거 이거 두개네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12:15:12	9	삭제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5:51:56	14	삭제
		차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ㅠ 감사해요 그대로 전해보려합니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5:33:28	0	삭제
		고맙습니다ㅠ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5:30:23	17	삭제
		글구 이바지랑 큰상준비 대략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되어서 이제야 머릿속이 정리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안하는 방향으로 가겠지만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5:26:16	33	삭제
		집 예물 그런거 없고 함도 없고 대접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니 화가 나네요... 그냥 한국의 혼례라는게 이래서 딸가진 죄인이라는 건가..하고 무언가를 요구하시면 그냥 억울해도 참았는데 저희가 안받았을뿐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오고가는것이 분명히 있는 거였네요 글 보다보니 멘붕... 예비신랑에게 어머님이 그럼 우리집 수준에 맞춰서 똑같이 수준있는 답례를 염두해두시고 있는건지도 물어보라고 해야겠어요 댓글 너무 고마워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9:36:36	19	삭제
		남친이 안그래도 그 부분 충분히 얘기했었고 어머님도 돈이 무슨 상관이냐해서 간소하게 하기로 합의 보고 그러고 결혼 진행한건데 결혼 준비하면서 달라지신 거구요 남친이 보다 못해서 어머니한테 한소리 했었는데 그때마다 크게 사단이 나고 결혼준비 진전이 안되어 남친이랑 저랑 너무 고생했어서 이번에는 그냥 넘어간 듯 해요 제가 맞서지 말라고 했었거든요 저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집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시어머니가 서운하네요 돈 한 푼 대준 것 없으시면서...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9:32:21	1	삭제
		시댁은 전라도 출신인데 원래 전라도도 그런걸 챙기나요? 아무래도 등산회에서 듣고 오신 것 같은데..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9:26:20	18	삭제
		답바지라는 것도 있군요...! 시어머님이 원래는 허례허식 같은것도 싫다하시고 그 돈으로 너희 살림이나 보태쓰라고 하시던 분인데 맞아요 등산회에서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지 결혼준비하면서 중간에 말이 여러번 바뀌어서 맞추느라고 혼났습니다... 첫 결혼 맞구요 답바지도 생각하고 있어야겠네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1:27:35	27	삭제
		제 말도 그래요 오히려 우리쪽에서는 폐백 진행 편하게 하시라고 했는데 올 친척 없어서 면이 안선다는 이유로 생략하시고는 그런 말씀 하시네요... 하...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1:25:53	20	삭제
		상차림에 이바지.... 왠만하면 하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 억울하네요 명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시집 식구들 그날 모셔와 잔치 할 친척도 없는것 아는데 그냥 허례허식에 완전 돈 놀음이네요... 왜 우리 친정부모님이 돈을 내고 딸 시집을 보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해가 가려다가도 화가 납니다... 이 내용을 친정엄마에게 전할 걸 생각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23:50:49	3	삭제
		아 식 전에 그런 의미로 음식을 보내기도 하는군요...!! 혹시 그런 음식은 집에서 직접 해서 보내는건가요? 상차림음식 보내면 이바지음식은 생략해도 되는거겠죠?
	244	2017년도에도 다시보는 오유 레전드 흑.역.사 _jpg [새창]	2017-03-23 22:57:56	13	삭제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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