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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녕포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1
    방문 : 1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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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포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3살아기에게 AB형 혈소판이 급히 필요합니다. [새창] 2016-01-01 05:05:26 0 삭제
    저도 아기엄마라 너무 안타까워요
    많은 사람이 볼수있도록 페이스북에 공유했어요
    부디 아가가 나을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7 아기가 아파요.. 힘내라 응원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5-12-16 03:55:33 1 삭제
    아이낳아보니 얼굴에 생채기하나만 생겨도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입원해있으니 아내분 마음이 얼마나 속상하실지..
    어서 빨리 퇴원하길 바랍니다.
    26 2달된 아기가 밥먹고나서 깨어 있을때.... [새창] 2015-12-08 05:11:51 0 삭제
    우리딸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71일됐는데
    신랑이 저도 유난스럽고 딸래미도 유난스럽다는말에 어제 저녁에 상처받았었는데..ㅜㅠ
    저희딸도 안떨어지려해요 낮에 종일 안고있고 포대기하고
    화장실한번 가기힘들어요 설거지하려고 내려놓으면 울다가 숨넘어가서 켁켁거리고 젖물고자던가 포대기해야자요
    손목이 너무 아픈데 안안아줄수도없고.. 정말 쉬고싶어요..
    25 다들 입덧어떻게 하셨나요?ㅜ [새창] 2015-12-08 05:01:39 0 삭제
    저도 신랑이 뽀뽀하려하면 입덧했어요.
    저는 입덧도 길게해서.. 막달까지했네요
    냄새에 원래 민감한데 임신하고 개코가 되어버려서..
    님 신랑님도 이해해줄겁니다.
    저도 신랑 얼굴만 봐도 우웩하고 입덧하기도했어요ㅋㅋ
    24 엄마냄새 [새창] 2015-11-26 02:21:36 0 삭제
    저희아기도 57일째인데 눕혀놓고 나가면 5분만에 깨요 쭈쭈냄새때문에 그런가했는데 엄마냄새..
    저희아가한테도 쭈쭈냄새가 엄마 냄새겠네요~~
    23 아기키우는게 정말 쉽지않네요.. [새창] 2015-11-26 02:18:44 0 삭제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22 감명깊은 날은 기록으로 남긴다ㅋㅋ [새창] 2015-11-26 02:15:04 0 삭제
    귀여워요ㅋ 그림일기가 보고싶어요~~~
    21 돌아가신 아버님 향수 찾으신다는 님. [새창] 2015-11-06 04:18:38 0 삭제
    글쓴님 정말 감사합니다.
    글쓴님 글 하나로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20 오늘결혼해요..친구들 다들못온다네요.. [새창] 2015-10-31 04:26:19 5 삭제
    저 5월에 신랑쪽에서 토요일 11시 결혼했어요 제 직업이 토요일에 쉴수있는게 아니라 못온친구들많고 당일날 늦게온사람도 많고 근데 신경안쓰여요 못와도 계좌로 축의금 보내주고 카톡으로 연락주는 친구들이 고맙더라고요.당일날 안온사람들 자연스럽게 정리되더라구요 본인들이 미안한지 먼저연락안해요~~ 진짜 결혼식끝나면 밥맛있더라 드레스 예뻤나 신부예뻤나 이 얘기만해요 걱정마세요~~
    그리고 신부님도 신행다녀오고 카톡으로 와줘서 고맙다고 연락꼭하세요 신행다녀오고 결혼식와줘서 고맙단말도 없으면 그것고 나름 서운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19 며칠전 득템한거 자랑해요!!! [새창] 2015-10-30 15:54:24 0 삭제
    진짜 득템!!!!애기 낳으면 80호 내복 선물 많이 들어올거예요 그거 세탁하지마시고 가지고가셔서 90호로 바꾸세요~ 저도 출산하니 내복 선물 엄청 들어오더라요 출산전엔 선물온거 다 빨았는데 후에는 선물받은 박스 그대로있어요 90이랑 100사이즈로 바꾸던가 외출복으로 바꾸려고요
    18 엄마 쉬- 쉬- [새창] 2015-09-26 09:58:01 1 삭제
    그래서 조금만 더 천천히 커줬으면 한다고하나봐요.
    저희아빠도 지금도 제가 말도 잘 못하는 애가 비 내리는 영동교를 부르던 너무 너무 예뻤던 그때가 다 기억이 난다면서 지금도 눈시울 붉히시고그래요.
    저 또한 며칠후면 출산인데 출산하는날부터 계속 지나가는 시간을 행복해하면서 안타까워할까봐 눈물이 고이네요
    17 [익명]6년만의 미친짓‥ [새창] 2015-09-23 08:47:36 0 삭제
    오늘 따님이 참 좋은꿈꿨을거예요 새로 산 원피스 머리맡에 두고서 내일이 빨리오길 기다렸을 따님 생각하니 미소지어집니다~~ 어린이집엔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겠네요~~
    힘내세요!!이렇게 사랑하는 아빠가있으니 따님은 밝고 예쁘게 자랄거예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03:34:04 0 삭제
    와이프님 순산바랄게요~~ 예전에 진통하는 아내옆에서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는 자신이 처음으로 무능력하게 느껴졌다는 남편얘기에 와이프분 사랑받고있구나 느꼈는데 글쓴님글에서도 사랑이 느껴지네요
    옆에서 많이 응원해주세요~~
    15 엌... 퇴근하고 나니 제 글이 베오베 가있군요... 논란의 본인입니다. [새창] 2015-09-09 10:53:54 5 삭제
    저도 치위생사.
    그리친하지도 않은 사람들 좋아하지도 않는 친척들
    뭔일만 생기면 전화로 내 이가 이렇다 이건 얼마나 나오냐? 보통 얼마다 얘기해주면 의사새끼들 돈만 받아쳐먹는다. 니네 병원가면 공짜지?라거나 나 공짜로 좀 안되냐 니랑 친군데? 이럽니다. 나도 돈내고 치료하는데 무슨공짜.. 제일 황당했던건 "우리집에와서 나 스켈링 좀 해주면 안되냐? 치석 끼면 간호사가 손으로 해주던데 그것만 좀 해줘~ 올 때 칫솔도 좀 갖다주라 치과칫솔이 좋더라" 내 노력들을 아무렇지않게 뭐어때 그거 좀 해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문제.
    14 집에온지 한달 냥냥삼촌과의 첫 접촉 [새창] 2015-09-08 03:34:03 0 삭제
    요즘은 조용한 첫째도 같이 우다다다해서ㅡㅡ
    안방에서 애기 좀 클때까지는 따로 방묘문 해놔야겠어요
    그때까지 의젓한 냥이들이 되면 좋겠는데..
    삼촌냥님 은근힌 터치가 너무 귀여워요
    육아육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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