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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8	에어컨 구매했는데.. 왜 이리 찝찝한건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07-01 10:07:43	0	삭제
		확실한 모델명을 알려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더 좋은건지 아닌지 확인해서 결정하시면되죠
	4357	공기청정기 다들 쓰고 계시나요? [새창]	2016-07-01 10:05:56	0	삭제
		설마요 한 50만원대 삼성꺼 같은건 미세먼지 수치로 표시도고 100만원 넘는것중 어떤 회사 제품은 설치기사가 와서 미세먼지 측정기로 전과 후 측정 비교까지 해주는데요 효과가 없을리가 없죠... 매주 공기청정기 뒷판 열고 먼지 청소기로 빨아들이는데 싸여있는 먼지보면 공기 청정기 없었으면 저거다 내가 먹었을꺼야란 생각이 들던데요
	4356	3인가구 생활비 어떻게들 되시나요? [새창]	2016-06-30 15:26:53	0	삭제
		그달 월급에서 마이너스지 결혼전부터 가지고 있던 돈과 연차수당 나오고 머 남은 달도 있으니 전체적인 돈에서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물론 적금 이외의 돈이죠
	4355	공기청정기 다들 쓰고 계시나요? [새창]	2016-06-30 15:24:50	0	삭제
		전 삼성꺼 쓰는데 그냥 씁니다 그리고 한달정도후에 전수검사하고 발표한다고 했으니 조금 기다렸다가 그 발표 보고 사용할지 않할지 판단하세요 쓰고 있는 필터도 검사할테니 문제가 없다면 그냥 쓰셔도 되죠
	4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9:48:27	2	삭제
		부부사이의 믿음은 가장 중요한겁니다 평생을 함께해 나가야 하는 부부인데 한쪽에서 그걸 깨면 믿음에 의심이 생기게 되는거죠 머 그렇다고 극단적인 상황이 되는건 아니니까 저녁 퇴근하고 대화로 잘푸세요...
	4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9:46:34	0	삭제
		괜한 엄한 상상으로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별일 없을껍니다 그리고 장인장모에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있는지 물어보세요 대화해서 풀어야죠 지금은 화가 많이 난 상태니까 더 이상 이야기하면 싸움이 일어나니 생각해본다는 말 한걸꺼에요 어떤일에대해서 처음에는 화가 많이나지만 시간 조금 지나면 그 스트레스가 조금 줄어드니 좀더 정상적인 대화를 할수 있으니까요
	4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9:43:26	4	삭제
		아내들이 시댁 어른들이 그냥 하는 말하나에도 스트레스받는거처럼 남편들도 똑같아요 어린애도 아니고 결혼해서 사는 성인들이 부모에게 다 보고하고 꼬치꼬치 잔소리 들면 기분 많이 나쁘죠
	4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9:40:18	1	삭제
		신랑 입장에선 자주가 아니더라고 그런거 하나 간섭받는게 엄청나게 스트레스가 되었나보네요 그러니 그렇게 화를 내지요
	4348	3인가구 생활비 어떻게들 되시나요? [새창]	2016-06-29 17:36:15	0	삭제
		외벌이 월급 200만원에 식비 80만원주고 적금 30만원하고 고정비용(보험 인터넷 핸드폰 렌트비용)40만원, 나머지 50만원은 아이 용품 부부 필요용품등 머 그런걸로 사용하는데 남을때도 잇고 이것저것 나갈때 있어서 마이너스 될때고 있네요
	4347	바보짓 했네요..ㅠㅠ [새창]	2016-06-29 17:05:42	0	삭제
		별 상관없을텐데요? 1단계나 3단계나 성분비교해보면 차이가 거이 없어요 예전에 국내 분유 비교해보니 몇몇성분 0.1-2그램? 머이런정도 차이...
	4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9:49:44	1	삭제
		바뀔꺼 같죠???아니요 안바껴요 청소도 하지말고 그냥 한 몇주 그냥두세요 그리고 장모님 부르세요 집안꼴 보여주세요 그리고 장모님에게 말하세요 나 죽을꺼 같다고 지금까지 내가 이렇게 이렇게해서 버텻는데 직장도 다니고 힘들고 집안일까지 다하고 너무힘들다 죽고 싶다 이야기하세요 그럼 장모가 제대로된 사람이면 아내를 어떻게든 고칠려고 할테고 아니라면 그냥 그래도 평생 살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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