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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모르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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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모르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닭 암수 구별과 괴롭힘에 관해 알려주세요 [새창] 2016-09-28 16:46:53 0 삭제
    카나발리즘... 배워갑니다!
    검색해보니 우리 닭이네요...ㅜㅜ
    감사합니다.
    24 닭 암수 구별과 괴롭힘에 관해 알려주세요 [새창] 2016-09-28 09:13:26 0 삭제
    감사합니다~오늘 발견하고 사진찍고 바로 분리시켰습니다~
    23 이 나방?나비? 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새창] 2016-09-21 21:17:46 0 삭제
    감사합니다~^^ 예전 제 글에 고양이 사진들 안돌려주셔서 약간 서운할뻔 했었어요 ㅎㅎ
    나방 사진은 기대도 안했는데 감사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21:30:26 11 삭제

    우리집 볼트 데리고 왔을때랑 비슷해서 너무 반가워요 ~~ 순식간에 거대해져서 지금은 오우~~~
    건강하게 잘 자라렴~!!
    21 시댁만가면 죄인되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6-09-06 10:00:34 1 삭제
    자주 가지 마세요 괜찮아요 한달에 한번 좋겠네요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지방에서 서울까지...
    그러다 첫 애 막달에 교통사고나서 차 폐차하고 입원하고 가는 시기를 늦췄죠... 셋째 임신했는데 병원에서 쉬라고 했는데 그말을 듣고도 올라오라하셔서 갔더니 하혈이 주루룩.. 유산됐어요
    그뒤로는 잘 안갑니다. 정 보고싶으시면 직접오시라고 했습니다.
    그냥 가지마세요. 이런 마음이면 부부사이도 님 정신건강에도 나중 시댁관계도 다 안좋아져요
    님 마음이 편해야 두루 안녕할수 있어요~~
    20 세탁기안에 뱀이 있어요 [새창] 2016-09-05 10:03:16 2 삭제
    세탁기 입구까지 나갈수 있는 긴 막대기를 넣어 놓으면 막대기 타고 나가지 않을까요?
    막대기 넣고 기다려보세용~
    19 11년의 연애를 마치고.. [새창] 2016-08-16 08:35:54 0 삭제
    습관.. 이 제일 무섭더라구요.
    11년간 한 사람만 생각하고 사랑했던 것이 습관이 되어 한참동안 아님 평생 순간순간 기억날거에요
    그때마다 가슴아픔이 아닌 추억으로 느껴지는 때가 온다면 무뎌진거겠지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18 논란중인 어느 유치원의 숙제 [새창] 2016-08-15 12:39:48 75 삭제
    얼마전 우리 초1 딸 공개수업때 주제가 " 우리 가족" 이었어요. 아이들 중 작년에 아빠가 돌아가신 아이가 있는데 수업 중반부부터 끝날때까지 엉엉 울더라구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선생님께서 조금만 신경써도 아이 마음이 다치지 않을수 있었는데 속상하더라구요...
    17 18일된 오늘자 꼬물이 [새창] 2016-08-08 16:37:43 0 삭제
    보여주고 그런 소리 하시지요!
    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습니다!
    보.....고.........싶.......다......
    16 시엄니와 기싸움.. [새창] 2016-08-07 07:06:33 26 삭제
    저는 아이셋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도 처음엔 작성자님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을 바꾸기로 했어요.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만큼은 그냥 두기로요.
    제 핸드폰은 주지 않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가 게임 하라고 주시면 눈 감아주고 어른들이 뭐라고 하지않으시는 이상 그냥 참는 편이에요.
    우리가 자주가서 왕래가 잦기는 하지만 사실 합쳐봐야 얼마나 되겠어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시간 되라구요
    그런다고 아이들이 크게 엇나가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할머니 집에 가고싶다고 보고싶다고 항상 그래요. 저 역시 우리 할머니가 참 좋아요 아직 계시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어른이 되어도 할머니 할아버지 좋아하는 아이들로 컸음 좋겠습니다. 할머니댁은 아이들에게 좋은곳으로 인식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좋은 길 찾길 바래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9:53:42 0 삭제
    하하 같은 고민이시네요
    전 딸 셋 . 11, 8, 5 입니다
    어제는 첫째가 머리끈을 휘둘러서 둘째 이마에 화산처럼 피멍이 부풀고 화산구처럼 피가 났어요
    매일 깨어있는 시간중 1시간 빼고 싸우나봐요
    고민이네요...
    뽀뽀는 아이마다 다르다가 맞을겁니다.
    남자아이들도 12.11세가 되도 뽀뽀 하자는 애들도 있구요 여아인데도 뽀뽀 싫어하는 아이들 있지요
    보통 초등 들어가면 우리 생각보다 남녀의 구분이 심해집니다. 그 또래에서 보고 배우지요.. 우리딸은 11살인데도 아빠한테 뽀뽀하자고 하네요...^^
    14 뜻하지 않게 남친 응꼬를 보게되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8-03 22:34:23 0 삭제
    남친은 오유를 안하시나요?
    님 모르게......... 이 글을 읽었을수도!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7:01:29 10 삭제
    제 옛남친이 그랬었어요
    그래서 전 그랬죠
    (웃으면서) 얼굴이 조금만 나았어도 좋았을텐데...
    그 뒤로 가끔 살 이야기하면 똑같이 얼굴 이야기하니 안하더라구요
    당연히 그애랑은 헤어지는게 답이었지요
    상처받지 마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6:53:43 20 삭제
    와! 우리신랑이랑 똑같은 사람 여기도 있네요!
    혼자서 라면 3개도 먹는 사람이 나랑 같이 먹으면자긴 배 안고프다고 한개만 끓이라고 하고 혼다 다 먹고..! 애 셋키우는동안 먹는게 서러워서 손만 커졌네요. 같은 이유로요 ㅋ
    11 입냄새 심한분들 드리큘로 꼭 쓰세요!!!!!!! [새창] 2016-07-27 17:17:52 5 삭제
    전부 처음 보는 용어들..
    처음에 아~이거 쓰면 되는구나 라고 기억했다가 댓글 쭈~~~~욱 끝까지 내려오면 다시 헷갈림...
    결국 다시 맨위로 올려 다시 읽을 예정...
    또...헷갈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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