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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이사가기전 셀프 인테리어 1 [새창]	2016-06-16 11:02:04	12	삭제
		저정도면 사기아닌가 싶을정도네요.. 아휴 나쁜사람들..
	108	뷰티포인트로 르네 마그리트 우산 교환하세요. [새창]	2016-06-16 05:32:35	1	삭제
		어플깔고 이벤트했더니 7천포인트주네욧! 원래 7천포인트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에뛰드로 가세요! 작성자님덕분에 득템했네요 감사합니다
	107	뒷주머니에 삐삐넣고 다니던 시절 커피숍 가면 볼 수 있던 포스터들 [새창]	2016-06-13 04:59:46	1	삭제
		하나는 내방에 있던거..네..요.. ㅠ
	106	여태 몰랐던 나시티 올바른 착용방법 [새창]	2016-06-11 05:15:15	0	삭제
		최시원느낌나네요 ㅎㅎㅎㅎ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3:35:29	4	삭제
		제꺼 앨범하고 똑같아요... 저는 상조통해서 xㅈ라는 업체에서 했는데요 ㅠ 결혼식스냅 누가오는지 꼭좀알려달라고 했는데 일주일전까지는 작가가 정해지질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저러다 저도 정신없어서 그냥저냥 잘찍어주겠지..(저도홈페이지샘플만보구요..)하고 그냥믿고했는데 세상에.. 앨범한번쓰윽보고 구석에 쳐박아뒀어요.. ㅠㅠㅠ 너무속상했는데 ..작성자님글보니 저같은 분이 또 있다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 전화해서 싸워야하나 싶구요.. 좋은날이니 좋게좋게 하려는맘이 결국 영원히남을 예식사진을 망쳐버렸다는 ㅠㅠ 저랑 예식날짜도 비슷하시네요.. 작성자님 우리 힘내요 ㅠㅠㅠ 으엉 넘열받아요 퓨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03:43:41	37	삭제
		전 그분이 쓰신줄 알고 .. 작성자분 닉넴 다시봤네요 ㅎㅎㅎ
	103	저희 고양이가 참치를 안먹어요.. [새창]	2016-06-03 15:57:25	1	삭제
		요거추천드려봅니다.. 아니면 집사통장을 텅장으로 만들어주는 마성의 캣만두를.. ㅎㅎㅎ
	101	(pic) 8일간 11시간 게임했던 남편의 최후.jpg [새창]	2016-06-01 17:21:12	2	삭제
		으악.. 정말 숨막히는 대화네요.. 아무말도 듣지않고 본인은 단답형에.. 상대방만 주저리주저리.. 주말마다 하루종일도 아니고.. 평일에 퇴근하고와서 집안일 다하고 한두시간 자기시간 갖겠다는데 .. 저게 뭔 미친소리인가요 겜을하든 스포츠를 보든 .. 도대체 뭐가잘못된건지.. 저도 남편게임하면 그냥 냅두는데.. 알아서 스스로 시간조절합니다 다음날 출근해야되니.. 주말엔 그냥 두고요 ..남편을 무슨 중독자처럼 대하는게 소름이네요.. 중독자라면 본인이 해야할일 다 팽겨치고 겜이든 술이든 하는사람아닐런지..
	100	혹시 아기냥 데려가실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6-05-27 01:01:30	0	삭제
		털,사막화,모래값,사료,그리고 중성화수술요!(필수는 아니지만 찾아보시면 이유를 아실꺼에요..) 이부분을 중점으로 찾아보시면 좋을것같아요!! 물론 집사가되버린후엔 털뿜뿜이건 모래를 한줌씩 쥐고 나오던.. 상관없습니다.. 필수템 돌돌이+다이소미니빗자루셋트와 함께라면요~찡긋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2:01:57	1	삭제
		진동비비도 무서워한다능 ㅜ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2:01:22	0	삭제
		헐..부럽네요.. 목욕후에도 수월하실것같네염 목욕후에 반나절을 그루밍만으로 털을 말리시는데 .. ㅎㅎ 진짜 부럽네요!!
	97	와이프가 유일하게 허락해준 게임 [새창]	2016-05-24 00:57:4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콤보해주세욬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0:53:36	2	삭제
		대부분 엄마들은 아들을 데려다가 시키시질않으시니.. 모를수 밖에요 ~ 그대신 딸은 배우라는 명목하에 많이 접하게 되죠 ㅎ 그런데 그차이가 집안일에서도 나오더라구요 분업이 아닌 돕고 있다라는 인식 ㅎ 육아도 마찬가지구요 ~ 그러고 보면 엄마..어머니세대는 참 힘드셨겠구나 싶어요 .. 그땐 다들 그러고 사셨으니.. 결혼전에 질색팔색하는 대화 많이 하시는거 강추합니다.. 혼수 ..집 이런것보다 정말 현실적인 부분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해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0:59:58	2	삭제
		이미 남자친구 본인이 얘기하고 있는듯해요 우리집은 안그래 ~ 라고.. 저말이 정말 무시무시하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이해못하는 작성자님이 이상한사람이 될꺼에요.. 시부모님이 정말 좋으신분들 이셔서 며느리 배려 많이 해주시면 모르겠지만 아닌분들이면 아마 부모님도 입이 가벼울확률이 높습니다.. 아마 그런분들이 아니셨다면 아들이 잘못된걸 미리 가르치지않았을까 사료됩니다.. 그러면 정말 작성자님 가슴에 못박혀요 ㅠ 작성자님 너무너무힘드셔도 .. 정말 많은 고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것만 빼곤 너무 좋은 남편감인데.. 라는 생각은 절대적으로 버리시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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