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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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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졸지에 파리 날리게 생긴 선릉 짬뽕집의 진실 [새창]	2015-08-10 04:41:29	1	삭제
		에스더님께 고소하는게 어떻겠냐는 댓글에 최대한 결론 지어지도록 해보신다고 하네요 이제 빼박 고소각. 참고로 페북에 영상 올라왔습니다
	97	졸지에 파리 날리게 생긴 선릉 짬뽕집의 진실 [새창]	2015-08-10 04:38:08	0	삭제
		심지어 탈퇴
	96	졸지에 파리 날리게 생긴 선릉 짬뽕집의 진실 [새창]	2015-08-10 04:37:54	0	삭제
		에스더님은 올렷는데요
	95	페북펌)선릉역 짬뽕집에서 캐챱을 더 달라고했는데 [새창]	2015-08-10 04:35:14	0	삭제
		에스더님 페북에 녹음영상올라왓네요!!
	94	졸지에 파리 날리게 생긴 선릉 짬뽕집의 진실 [새창]	2015-08-09 17:32:57	1	삭제
		고소미드셔야정신차리시려나. 아니면 영상공개하시길
	93	졸지에 파리 날리게 생긴 선릉 짬뽕집의 진실 [새창]	2015-08-09 17:31:36	0	삭제
		이거 페북에 수정되어서 올라갔으니까 삭제안해도 될듯요!
	92	페북펌)선릉역 짬뽕집에서 캐챱을 더 달라고했는데 [새창]	2015-08-09 17:26:49	0	삭제
		에스더니 아이폰6쓰는걸로 알고있어요 셀카같은데보면 다 아이폰임요
	91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27:35	4	삭제
		말은 잘못되엇다고 하셧지만 그 잘못된 행동을 그만두실 생각은 없어보이네요. 오히려 정당화햇지. 제가 아이라면 잘못햇다는 말과 행동의 괴리로 인해 "아빠는 역시 거짓말을 한거였어. 잘못됫다는건 진심이 아니라 날 때리기위한 변명인거야."라고 큰 배신감을 느낄거같은데요
	90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17:58	6	삭제
		학대요
	89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17:19	8	삭제
		시간이 없다고요? 주말에도 일하시나요? 아이 어머님 뭐하세요? 육아는 아버님만 전담하시나요? 평소엔 참여하세요? 시간없다는 핑계로 그냥 편한 방법을 택하시는거 아니구요? 육아에 왕도는 없어요. 시간과 노력 사랑을 들여야하는거죠.말로 하는 훈육에 시간을 들이기싫어서 하는 짧은 체벌이 아이에겐 폭력이 되는건 생각못하시나봐요. 나중에 아이가 아버지랑 말이나하고 살지. 때린다고 항상 옳은길로 가는건 아닙니다. 그 옳은 길이 엄마아빠 말잘듣는 것이라면 더요. 부모가생각하고 강요하는 생각들이 항상 옳은 것이고 진리던가요? 그럴거면 부모가 되면 다들 모든 것을 깨우친 부처가 되게요? 자신의 행동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마세오ㅡ
	88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12:19	75	삭제
		맞아요. 상담한번받아보시길.
	87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11:26	21/27	삭제
		ㅊㅊ..사람이 언제부터 개 돼지같은 짐승이 되었나요? 하물며 요즘엔 그런 동물도 학대라고 체벌못하게 하는데. 생각이 너무 구식이고 이기적인듯.. 아이의 행동이 자기입맛에 안맞고 이해할수없으니 강제로 만들어 보겠다는 것가요? 이기적이예요. 아이가 소유물도 아니고.
	86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09:15	40	삭제
		강압적인 훈육으로 아버지로써의 권위를 내세우는것으로밖에안보이니까요. 어떤식으로든 폭력은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걸 왜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나요? 사실 속내엔 권위를 내세우고 싶으신건 아닌가요? 사람은 짐승이 아니예요. 제생각엔 글쓴님은 어느새 폭력에 길들여지시고 익숙해져서 정당화하는걸로밖에 안보여요. 그렇게 자기 애를 키우시겟다면 그쪽아이니 그렇게하시든 말든 관련없지만 그게 꼭 나쁘지않다고 남에게 말하고 알리고 설득하는건 반대에요.
	85	퇴직금 수령 기념 착샷 [새창]	2015-08-08 02:20:14	0	삭제
		글쓴님은 아니지만 강남역지하상가가도 만원에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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