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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술을무슨맛으로 먹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ㅛ [새창]	2016-06-10 08:06:07	4	삭제
		다음날: 야 한잔해야지?! 다먹고난후: 다신술안먹어..ㅆ.. -무한 반복-
	339	게임하는게 그리 싫으신가요? [새창]	2016-06-08 09:17:39	2/5	삭제
		저도 게임하는 남편 반대하는데요 제가 남편직장땜에 아무 연고지없는 집앞에 슈퍼도없는 시골에서 사는데요 하루종일 집안일하면서 남편만 기다리다가 남편이오면 강아지처럼 바깥얘기도 듣고 그러고싶었는데 나랑얘기할땐 세상 피곤한사람이여서 안쓰러운 마음이 좀 들어서 그럼 좋아하는 게임할래? 이러면 신나서 방에 문닫고 들어가서 보이스톡으로 친구들이랑 신나게 얘기했어요 이기적이지만 그게 너무 싫었어요 저는 여기 자기밖에 얘기할사람이 없는 자기하나믿고 여기와 사는건데 나랑 얘기하는데 그렇게 싫었나 싶더라구여 그때 임신한상태라 더 그랬을 수도 있어요 좀 상처였던게 남편 게임하고있고 제가 지나가다가 입덧땜에 헛구역질했는데 거기서 물어봤나봐여 뭔소리냐고 그랬더니 남편이 아 별거아냐 그냥 입덧이야 이러고 넘겼어요 ㅡㅡ.. 괜찮냐고 물어보지도않고 ㅋ 싸우고싸우다가 폰겜으로 갈아타시고 애기 어느정도 큰 지금은 낚시질 다니심 ㅡㅡ 그래도 이젠 저도 따로 하루는 나가서 혼자 영화보고와요 친구들이 무슨 외국부부냐했던
	338	야식 야식 야식 냠! [새창]	2016-06-07 14:50:05	0	삭제
		야식 야식 냠!냠!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3:09:42	2	삭제
		저희 시아버지랑 비슷해요 전 나 미친개다 건들이면 문다 이런식으로 그냥 막 하고싶은말 다해버렸어요 신랑도 안도와주고 시댁식구들 고모들이며 다 한통속이라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요 가족들있는데서 막 다 화내버리고 말대꾸하고 혼나면 자리떠버렸어요 버릇없다해도 할수없어요 남의집 귀한딸 무시하는데 난 울엄마한테 미안해서 못당하겠더라구요
	336	하 진짜 맘x 단어 쓰고 싶지 않은데 ㅜㅜ [새창]	2016-06-03 08:06:50	16	삭제
		정말 이상하네 어떻게 사람이 다섯인데 치킨을 한마리밖에 안시키지????????? 나같음 오랫만에 외식이면 이것저것 시키고싶을텐데???? 도대체 어떤심리지?!
	335	나의 문화충격 [새창]	2016-06-02 12:47:35	3	삭제
		참나.. 울엄마가 동안인걸로 정리합시다
	334	나의 문화충격 [새창]	2016-05-31 22:18:01	109	삭제
		저도 저희엄마랑 엄청 닮았단 얘기많이듣는데 외할아버지 장례식에서 웃픈일이있었죠 열심히 써빙하다가 어떤 아저씨가 저를 보시고는 "오메 ㅇㅇ아 너 하나도 안늙었다잉!!" 이러시면서 제손을잡고 엄청 반가워하셨어요 ;; 엄마가 나타나서 오메 내가 ㅇㅇ이여 여기는 우리딸이랑게 이랬어요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넘 웃김 ㅋㅋㅋㅋ 얼마나 닮았길래 30년이나 흘렀는데 그대로인줄 아신거지 ㅋㅋ
	333	[벌레주의] 소시오패스 말벌- "머드 도버" [새창]	2016-05-29 12:03:07	0	삭제
		어.. 저 얼마전에 잠자리는 아니고 꼭 사람이 쫄쫄이입고있는거같은 곤충이 날아다니면서 짝짓기하는걸 봣는데 얘 였나 싶네융 ㅋㅋ
	332	남자속옷을 팔고 있는데, 야하다고 판매 금지 당했습니다. [새창]	2016-05-28 21:57:21	2	삭제
		사진이 너무 ㅠㅠㅠ
	331	뷰게분들 도와주세여 플리즈~ [새창]	2016-05-26 16:25:38	0	삭제
		그른가여 ㅠㅠ 답글감사합니다
	330	뷰게분들 도와주세여 플리즈~ [새창]	2016-05-26 16:03:02	0	삭제
		본삭금은 걸면 폰이 자꾸 멈춰서 풀었어여 ㅠㅠㅋㅋ
	329	[익명]전여친에게 이불킥할 행동을 해버렸어요... [새창]	2016-05-26 15:11:17	0	삭제
		원래 이별이 사람찌질하게만들죠.. 제생각은그래요 범죄행위가아니라면 한번은 붙잡아도보고 전화도 함해보고 그러면서 잊을수있는거같아요 그러다보면 다음사람에겐 성숙한사랑을 줄수있지않을까요?
	328	10년간 미뤄온 신혼 여행을 떠나며. [새창]	2016-05-26 09:22:31	1	삭제
		주작이든 아니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327	‘강남 묻지마 살인’ 희생자 오빠의 분노 [새창]	2016-05-24 13:50:10	2	삭제
		헐 누굴위한 추모인가 .. 한심하다증말 저들의 반응이 자기들은 추모를 하려던게 아니라고 확신을주네요
	326	남자들이 여자에게 하는짓 [새창]	2016-05-23 23:05:46	3	삭제
		난 답답해서 항상 바깥쪽이였는데 남자여자 할거없이.. 뭐..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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