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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대폭 늘었네요. [새창]	2010-05-12 00:52:55	1	삭제
		내가 쌓은 길이라고 생색내진 않았는데, '오해다' hh라는 프록시 아이디쓰는 전라도홍어+좌빨드립하는 프록시 쓰는 또라이랑 한참 싸운 적이 있어서 그 친구인줄 알았어. 아니라면 미안해. 첫댓글이 비슷해서 착각했다.
	202	대폭 늘었네요. [새창]	2010-05-12 00:52:55	10	삭제
		내가 쌓은 길이라고 생색내진 않았는데, '오해다' hh라는 프록시 아이디쓰는 전라도홍어+좌빨드립하는 프록시 쓰는 또라이랑 한참 싸운 적이 있어서 그 친구인줄 알았어. 아니라면 미안해. 첫댓글이 비슷해서 착각했다.
	201	대폭 늘었네요. [새창]	2010-05-12 00:40:06	1	삭제
		홍어드립 한적 없으면 미안해. 사과할께. 프록시 아이디 쓰는 자들이 누가누구인지 내가 구분할 도리가 있어야 말이지.
	200	대폭 늘었네요. [새창]	2010-05-12 00:40:06	6	삭제
		홍어드립 한적 없으면 미안해. 사과할께. 프록시 아이디 쓰는 자들이 누가누구인지 내가 구분할 도리가 있어야 말이지.
	199	대폭 늘었네요. [새창]	2010-05-12 00:36:21	1	삭제
		대한민국은 발전해 왔지. 박정희때보다 전두환때가 그래도 더 민주화 됐고, 전두환 때보다는 노태우때가 사람들이 그래도 덜 죽었다. 노태우때보다 김영삼때가 조금이나마 더 자유로웠지. 그나마 쿠데타 정권찬탈자, 장군님 아닌 사람이 대통령이 됐으니... 그리고 김영삼보다야 이명박때가 좀 더 자유롭지. 그렇게 사람들은 힘들게 싸우고 버티고 맞고 모멸당하고 잡혀가고 그렇게 쌓은 길을 너같은 자들은 히히덕대며 조롱하며 간다. 그게 세상인걸 어쩌겠냐. 너 같은 것들이 아무리 그래도 역사는 흐른다.
	198	대폭 늘었네요. [새창]	2010-05-12 00:36:21	13	삭제
		대한민국은 발전해 왔지. 박정희때보다 전두환때가 그래도 더 민주화 됐고, 전두환 때보다는 노태우때가 사람들이 그래도 덜 죽었다. 노태우때보다 김영삼때가 조금이나마 더 자유로웠지. 그나마 쿠데타 정권찬탈자, 장군님 아닌 사람이 대통령이 됐으니... 그리고 김영삼보다야 이명박때가 좀 더 자유롭지. 그렇게 사람들은 힘들게 싸우고 버티고 맞고 모멸당하고 잡혀가고 그렇게 쌓은 길을 너같은 자들은 히히덕대며 조롱하며 간다. 그게 세상인걸 어쩌겠냐. 너 같은 것들이 아무리 그래도 역사는 흐른다.
	197	대폭 늘었네요. [새창]	2010-05-12 00:33:22	1	삭제
		그래. 너나 나나 우리 열심히 살자. 삶을 팽개치고 완장차고 거리를 뛰어댕길 네 모습이 선하구나. 네가 보기엔 한없이 멍청할 내가 영혼을 팔아버린 너를 동정한다. 전라도 홍어드립 열심히하고, 그렇게 모질게 열심히 살아라. 열성 유전자가 살아남으려면 더 모질게 살아야한다. 힘내라.
	196	대폭 늘었네요. [새창]	2010-05-12 00:33:22	13	삭제
		그래. 너나 나나 우리 열심히 살자. 삶을 팽개치고 완장차고 거리를 뛰어댕길 네 모습이 선하구나. 네가 보기엔 한없이 멍청할 내가 영혼을 팔아버린 너를 동정한다. 전라도 홍어드립 열심히하고, 그렇게 모질게 열심히 살아라. 열성 유전자가 살아남으려면 더 모질게 살아야한다. 힘내라.
	195	다들 착각하는것 같은데 촛불시위는 맨 첨에 광우병땜이 아니라 [새창]	2010-05-12 00:31:25	1	삭제
		그들은 착각하는게 아닙니다. 노무현때 자기들보다 훨씬 엄격했던 검역조건에 대해 뭐라고 했습니까? 뼛조각 하나 나왔을때 조중동이 뭐라고 썼습니까. 착각이라뇨. 그런 순진한 생각을. 그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194	분명 나도 촛불들고 집회 나가던때가 있었지 [새창]	2010-05-12 00:19:46	3	삭제
		그 자리에 있었으면 폭력단으로 돌변이라는 소리 못하지. 어디서 약을 팔아. ㅋㅋㅋ 경찰이 폭력단으로 돌변했다는 소리면 알아듣겠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5-12 00:18:13	0	삭제
		지금도 미국산은 미국산으로 분리해서 팔고있어. LA갈비 미국산은 별로 본적 없는 것 같아. 나도 부모님이 종종 미국산 사오셔서 먹기는 하는데, 당시에 사람들이 지랄했던건 검역주권 포기, 광우병위험국가의 고기를 다른 어떤 나라보다 파격적으로 들여오는 해명과 국민소통이 중요했던거야.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맘껏 먹게해준다며? 그래서 값싸고 질 좋은 쇠고기 맘껏 먹게 됐냐? ㅋㅋㅋㅋ 조선일보가 소설 쓰고, 인터뷰한사람들은 전부 왜곡이라고 하는데 나몰라라 이명박까지 꿍짝 맞추고 알바들 일제히 총 출동. 선거 꼬라지 볼만 하구나.
	192	카라 물방울 터뜨리기 [새창]	2010-05-11 20:34:44	1	삭제
		삼성광고
	191	도와주는 아가씨 양심없는 아줌마 (네이트펌) [새창]	2010-05-11 20:30:55	3/4	삭제
		주먹쥐어라// 적당히 해라. 보아하니 중학생이나 된 모양인데... 낄 곳 안 낄 곳을 구분해야지.
	190	광우고기 어떻게 되어가는걸까요 [새창]	2010-05-11 11:51:42	2	삭제
		타국 대비 검역주권을 포기하고, 최혜국대우라는 개화기시절이나 가능했던 불공정계약을 한 상황, 소통거부 상태는 여전하죠. 이제 미국쇠고기 잘먹는다, 광우병 발생안했다라는 논지로 까대는 것 뿐이지. 김길태때도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했던 것은 사회 이슈를 위해 용의자를 아예 범인으로 지목하고 법원판결 전부터 사회적 심판을 경찰주도로 행해졌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가 김길태가 범인이니까 모두 해결되고 헛주장이 되는 것은 아니죠.
	189	광우고기 어떻게 되어가는걸까요 [새창]	2010-05-11 11:40:39	4	삭제
		우주곰펜더z// 글쎄요. 이명박의 특징은 나중에 혼란이 가라앉고 사람들이 나름 적응하면 그걸 업적화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명박의 대표적 별명이 불도저입니다. 청계천지을때도 복원하라는 의견을 무시하고 청계천 상인들을 국제적 명소만들어주겠다고 구라치고 동대문 운동장에 밀어넣고는 지금은 입싹 닦고 다른데로 다 밀어내버렸죠. 물론 절대 책임질 일은 안하는 이명박의 치밀함에 오세훈이 뒤집어쓰긴 했지만. 어차피 노점상들 작살내놓으면 목소리같은 것 못내기 마련입니다. 이제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요. 청계천 만들면서 온갖 반대 등을 무시하고 불도저처럼 밀어부쳐서 지금의 1년에 1500억의 수돗세를 체납하고 있는 수돗물수로를 만들어놨죠. 지금 지반침하로 갈라지고 있는. 버스랑 합치면 년 3500억정도의 유지비가 드네요. --- 당시 반대측의 주장은 제대로 하자였습니다. 청계천도 부작용과 생계대책, 지하에 잠든 문화재등의 보호조치, 친환경 설계 주장등은 모조리 던저버리고, 잔디광장도 빛의 광장 설계안을 모두 무시해버리고 임기내 완성, 취임기념일에 맞춘 오픈이 항상 문제였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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