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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임슬라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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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슬라이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2 22:30:46 2 삭제
    뿌늬뿌늬님 그정도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북괴 찬양의 도넘은 그 행태를 봐주세요.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71715&page=16&keyfield=&keyword=&sb=
    112 목에 칼이 들어와야 정신차릴건가요? [새창] 2010-04-22 22:29:56 0 삭제
    북괴를 찬양하는 미친 언론과 숭북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71715&page=16&keyfield=&keyword=&sb=

    111 한겨례 .. 결정적일때 늘 뒤통수 때린다 [새창] 2010-04-22 22:26:04 3 삭제
    언제부터 한겨레, 경향 걱정해줬다고...ㅋㅋㅋ 협잡질 쩔어요.
    110 한겨례 .. 결정적일때 늘 뒤통수 때린다 [새창] 2010-04-22 22:26:04 21 삭제
    언제부터 한겨레, 경향 걱정해줬다고...ㅋㅋㅋ 협잡질 쩔어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2 22:12:22 5 삭제
    그렇다고 해서 '유시민 펀드는 불법이다'라는 말은 무리가 있습니다.
    말은 맞지만 의미는 틀리는 경우라고 해야겠네요.

    꼭 따지자면 '유시민 펀드에서 '펀드'라는 용어는 금융법에서 규정한 '펀드'가 아니다.' 정도겠군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2 22:09:58 3 삭제
    펀드는 대리투자를 통해 수익율을 내는 상업성 자금운용이죠.

    유시민펀드는 그런 상업성 펀드로 혼동할 여지가 없는, '합법적 지원'을 위해 이자를 주는
    차용금이라는 것을 모르고 내는 사람도 없죠.

    '펀드'라는 이름을 걸고넘어지는 트집이네요.
    107 찹쌀떡.jpg [새창] 2010-04-22 11:05:47 0 삭제
    1똘추, 난 봤어!
    106 연봉 1조원 [새창] 2010-04-22 11:03:40 0 삭제
    최고연봉자는 역시 '돈을 만지는 사람'

    세계최고 연봉이 돈을 유통시키는 사람이라는게
    묘하게 비생산적인것같단말야...;;;
    105 세계인의 낙서란 글을 보고 라는 글을 보고 ㅋㅋㅋ [새창] 2010-04-22 11:01:26 1 삭제

    정말이네;;;; ㅎㄷㄷ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22 10:58:25 0 삭제
    왜 나만 갖고 그래드립
    29만원드립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은 것들이 드립
    103 이쯤에서 적절한 시사만화 한편 [새창] 2010-04-22 10:20:23 12 삭제
    왜 검찰을 견제하려면 수사권을 경찰에게 줘야하죠?

    검찰 자체를 고시생-사시합격-연수-검사로 가지 않고
    선거제, 선출제, 단임기제로 하면 됩니다.
    102 니네 이거보면 김정일 조내 부러워 할껄??? [새창] 2010-04-22 09:58:46 1 삭제
    사실 이정도는 우리나라 강북,강남 여기저기 쳐 널리지 않았나?
    101 "안이했던 한국… 김정일 실체 확실히 알았을 것" [새창] 2010-04-22 09:54:06 3 삭제
    이렇게 엉성하고 어설플수가...
    황장엽 암살하러 온 간첩 맞아?

    탈북자로 위장해 남파됐다가 검거된 간첩 김명호와 동명관에 대해선 향후 수사가 더 남아있음에도, 석연찮은 부분들이 적지 않다. 매우 치밀하고 정교한 스파이 활동과는 다소 거리가 먼 구석이 여러 곳에서 눈에 띄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들의 탈북 경로가 미심쩍다. 김과 동은 '북한 평양→함흥→청진→회령→두만강 도강(渡江)→중국 옌지(延吉)→태국 방콕'이라는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중국이나 몽골루트를 통하지 않고 굳이 동남아 루트라는 먼 길을 돌아 국내로 잠입해야 할 이유가 명쾌하게 설명되지 않는다. 특히 태국의 경우, 탈북자들의 상당수가 한국행을 원하는 사람들이어서 실제로 국내로 들어오기까지는 통상 1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태국으로 건너갔고, 올해 1월 말~2월 초에 입국했다. '초고속 남행열차'를 타게 된 아주 이례적인 경우라 할 수 있다.

    동명관의 신분세탁도 어설프게 여겨지는 구석이 적지 않다. '황명혁'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동은 국정원의 초기 심문과정에서 "황장엽의 친척이어서 북한에 남아 있으면 더 진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사실 황장엽씨의 친인척에 대해 남한 정보당국도 당연히 파악하고 있을 걸로 판단하는 게 상식적인데도 황씨의 친척으로 위장한 것이다. 황씨의 친척으로 위장할 경우 오히려 정보당국의 주목을 받아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을 게 뻔한 데도 이 같은 위험을 감수했다는 점에서 얼른 납득되지 않는다.

    가명 '황명혁'의 탄생 경위도 마찬가지다. 검찰과 국정원에 따르면, 동은 애초 실제로 황씨의 친척인 '황○○'이라는 이름을 쓰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견됐고, 결국은 그가 이전에 한 차례 썼던 가명 '김명혁'과 조합해 '황명혁'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북한이 남한의 정보력을 과소평가했다는 해석이 가능하지만, 역시 어설퍼 보이는 게 사실이다.

    또 "목적 달성에 실패할 경우 제3국의 북한대사관으로 탈출해 추가 임무를 기다리라"는 지령을 받았다는 진술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항공기나 선박 등을 통해 제3국을 향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검거될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밖에 "우선 황씨의 주거지와 동선 등을 파악해 보고한 뒤, 구체적 살해계획을 지시 받기로 했다"는 진술과 관련해서도, 탈북자 신분이어서 감시의 눈초리를 받게 될 이들에게 굳이 위험 부담이 있는 대북 보고를 여러 차례 하게 했다는 게 의문으로 남는다.


    100 이번 간첩은 북한의 짓이 확실한듯 [새창] 2010-04-21 14:24:29 2 삭제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솔방울->수류탄 수준으로 북괴찬양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음.
    99 신발좀 아시는분? [새창] 2010-04-21 13:12:59 0 삭제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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