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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김현승 님의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11번 항목 [새창]	2017-01-16 12:17:14	0	삭제
		나강냉님께는 김관묵교수(시지프스)가 수시로 들락거리는 서프에 한번 방문해서 관련 글과 댓글들을 정독하고 오시길 권유합니다. 그리고 그중 김교수 주장을 반박하는 이들 중 파파이스 주장에 동의하거나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찾아서 팩트를 제시하세요. 만약 제시하지 못한다면 세월X를 반대하는 이들이 파파이스 맹신론자라는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시는게 맞습니다. 참고로 조금 전에 보고 온 서프 상황에 의하면 자로가 CN-235기가 촬영한 항공 영상에서 괴물체라고 지적한 그 물체가 사실은 괴물체가 아닌 하늘에 떠다니는 항공 부이(?)라는 김교수의 인정이 있습니다...상황이 이지경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런 지적을 지엽적인 문제라고 하니...참나...
	101	김현승님의 글에 대한 반론 (7번항목) [새창]	2017-01-13 12:28:48	2	삭제
		제가 만약 문선장님이였다면 이미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을겁니다. 진실을 봤다는 자로가 별이된 아이들만 보고간다고, 별이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다는 말로 마치 천사인 것 마냥 불필요한 포장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정말 자로의 진심일수도 있겠으나 현재로서는 그 진심에 의심이 가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의심은 날이 갈수록 커저만 가는군요. 전 아직도 자로가 봤다는 진실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진실을 봤다는 사람이 귤을 가리켜 귤이라고 안하고 과일이라고 하는 경우 무언가 다른 의도가 있다고 보는 건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그렇습니다.
	100	KBS2TV 왕가네 식구들 나왔던 배 .jpg [새창]	2017-01-13 11:05:43	0	삭제
		혹시 이 드라마에 세월호 우현쪽 난간이 잘 보이는 장면이 나오던가요?
	99	김현승님의 글에 대한 반론 (7번항목) [새창]	2017-01-13 11:00:00	1	삭제
		여기서 또 지엽적이라는 단어가 나오는군요. 자로가 AIS와 관련하여 문선장님을 들먹이는 이유는 문선장님이 레이더영상에 잡힌 괴물체를 컨테이라는 취지로 진술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괴물체가 컨테이너가 아니라는 자로와 김교수의 주장과 전면 배치되죠. 그러니 세월호의 AIS가 꺼졌다는 문선장님의 진술 또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며, 논리가 부족했는지 자로 본인의 상상력을 동원해 문선장님이 AIS가 화면에 안보이도록 설정을 바꿨을 가능성까지 추정하면서 세월호 AIS는 꺼지지 않았다고 단정합니다. 과연 이게 진실일까요? 세월호 좌현 3층 난간이 침수되기 전인 9시 45~6분경 드레곤 썬은 진도VTS와 교신하면서 세월호가 지금 AIS가 사라졌고 완전히 침몰된 것 같다고 말합니다. 문선장님이 당시 경황이 없었다거나, 화면 모드를 잘못 설정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98	자로님에게 잠수함설 자료를 제공한 사람입니다. (3) [새창]	2017-01-12 18:01:35	3	삭제
		이런 지적 또한 지엽적인 문제라는 이유로 무시당 할 가능성이 농후 해 보입니다.
	97	자로님에게 잠수함설 자료를 제공한 사람입니다 (2) [새창]	2017-01-12 11:53:01	0	삭제
		별첨내용 확인했는데 내용이 너무 많더군요. 논쟁을 원하시는거라면 내용을 간추려 질문을 던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96	김현승님 보십시요, [새창]	2017-01-12 11:04:14	1	삭제
		세월호 얘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달려들던 어X이연합이 조회수 5백만이 넘을 정도의 폭팔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세월X에 대해서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게 다소 아이러니하긴 합니다. 자로의 세월X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되는 강력한 특조위 구성을 주장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95	자로님에게 세월호 1,000일이란 [새창]	2017-01-10 18:47:23	0	삭제
		나노화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께서 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이런 위험한 길을 택했을까? 아마도 이것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만...
	94	(초대장)네티즌 수사대 자로에게 [새창]	2017-01-09 12:06:14	0	삭제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이 글을 보고 초대에 응할 수 있도록 추천한번 부탁드립니다. 0042625님의 주장에 오류가 있다면 김관묵교수가 아닌 자로 본인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여 시시비비를 가려줬으면 합니다. 자로가 언제 서프에 등장하는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92	세월호 생존학생들, "우리는 구조된 게 아니라 스스로 탈출했습니다" [새창]	2017-01-08 21:50:03	2	삭제
		힘든 결정을 한 아이들이 더 이상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지 않도록 이 글이 베오베로 갔으면 합니다. 너희들은 잘못한게 없단다.
	91	세월호 선원은 왜 자기도 위험해지는 순간까지 대기방송을 했나 [새창]	2017-01-08 21:00:30	2	삭제
		그는 "음모론은 음모를 제기하는 그 자체보다는 음모론자가 설정한 가설에 증거와 자료를 꿰어 맞추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비판했다.
	90	논란에 대한 자로의 생각, 결국 시청자 탓? [새창]	2017-01-08 20:57:51	0	삭제
		다이어터01님이 정의한 "단정한다"의 의미로 따지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진실을 봤다는 자로의 말은 가설이 될 수 없습니다.
	89	(사)대한민국 잠수함연맹 성명서 통해 자로,김관묵 교수에게 공개토론 제안 [새창]	2017-01-08 00:15:44	0	삭제
		공개토론이 지금 시점에 필요가 있던 없던 자로는 저 제안을 수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나 합니다. 해군 및 (사)대한민국 잠수함연맹은 세월호가 잠수함과 충돌 후 침몰됐다는 것이 자로의 주장이라고 전제 한 다음, 자로의 주장이 허위라고 반박하면서 시시비비를 가리자며 공개토론을 제안 했기에 자로가 아무런 조건 없이 토론을 그대로 수용하면 위 전제를 스스로 인정(영상 공개 후 자로는 외력이 잠수함이라고 단정한적 없다고 주장하고 있음)하는 꼴이 될테니까요. 도둑이 아님이 분명한데 굳이 도둑인지 아닌지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토론에 참여 할 필요가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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