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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주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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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아픈 손가락 [새창]	2016-09-19 23:18:45	1	삭제
		조금 딴소린데.. 저 역시 안부조차 물을 수 없는, 헤어진 사람이 꿈에 몇번 나왔어요 첫번째엔 꿈에서 깨어나고서야 우리가 오래전 진작에 헤어졌던걸 깨달았고 두번째엔 꿈속에서 행복해하다가 깨기 직전 아, 우리는 헤어진사이였단걸 깨달았고 세번째엔 누군지 모를 친구와 꿈속 카페에서 이야기중이었는데, 저 너머 테이블에 앉은 그사람 얼굴을 보자마자 나는 저사람과 진작에 헤어진 사이란걸 알았고 네번째엔 우리가 서로 헤어진 사이란 걸 충분히 알고있으면서 반갑게 서로 안부를 물었었네요 근데 사실 꿈이 하나 더 있는것 같은데 네번째인지 다섯번쯰인지 무슨꿈인지 떠오르지가 않아요 이렇게 꿈에서도 현실에서도 서서히 잊어가나봐요 근데, 헤어진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가끔 보고싶다.
	233	어지럽다 [새창]	2016-09-19 23:10:28	1	삭제
		어 근데 코피가 쬐끔 났는데...'ㅁ'.... 이명은 없었어요'A'...
	232	어지럽다 [새창]	2016-09-19 23:09:21	1	삭제
		저도오늘퇴근길에 배고파서멀미났어요!!!! 그래서 찐빵사머금 헿
	231	매너가, 가격을, 만든다! [새창]	2016-09-06 20:51:1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논리 완전좋아
	230	걸었어요ㅎ(사진 많어요) [새창]	2016-09-05 22:50:47	1	삭제
		허리 통증 어서 낫길 바랄게요!
	229	걸었어요ㅎ(사진 많어요) [새창]	2016-09-05 22:50:12	1	삭제
		여수에 2년 전 딱한번가본 이후로 잊고있었는데 사진을 내릴수록 점점 길들이 익숙해졌어요!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행갔던 기억 떠오르네요:)
	228	청춘시대 [새창]	2016-09-05 22:38:17	0	삭제
		Carpe diem:)
	227	비가 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6-09-03 20:57:55	1	삭제
		빗소리 듣고싶어서 간만에 또 들렀어요 책도 읽어야겠다.
	226	청춘시대 [새창]	2016-09-03 20:52:24	2	삭제
		와, 빠른 댓글과 함께 저한테 시기적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크크 근데 또 이상하게 우울해지는 것은, 그러면 40이후의 내 인생은 드라마가 없는것인가..하는 생각을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했다는 것. 사람이 되게 웃겨요, 고요한 수면이길 바랐는데 막상 진짜로 고요해지니까 잔잔한 일렁임하나라도 있었으면, 하고있어요. 책에서 읽었는지 귀로 들었는지 이젠 정확히 기억도 안나는데, 한 젊고 아름다운 무용수(사실 무용수가 맞는지도 확신못해요)가 어느날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길 읽었어요. 영원히 젊은 채이고 싶어서. 그리고 난 아마도 피터팬이죠.
	225	드디어 모솔 탈출 ㅠㅠㅠ [새창]	2016-08-30 23:24:29	0	삭제
		흥 어이가아리마셍
	224	달마시안 새끼들 [새창]	2016-08-30 23:16:40	1	삭제
		나를 토해 달마시안 꼬물이들이 베오베로...!!!!!
	223	모두다그얼커아나샜숮키어 [새창]	2016-08-25 22:23:50	5	삭제
		모두다그얼커아나샜숮키어 ㅡ모두다그런거아니겠습니까 사않하는 오유여ㅕ러구ㅡ뷴 ㅡ사랑하는 오유여러분 인생ㅇ이 어 싸벌 상위층아나이성 다 그천거 아니겎긎키다 ㅡ인생이 어?? 쒸,,벌,~,,, 상위층아닌이상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힘듥ㅎ힌힘들고 힘글고 매닟 하류기죄ㅗ 안뻐즉모두 ㅎ화이팅합시두!!! ㅡ힘들고 힘들고 힘들고 ㅁㅊ 하류가 죄ㅗ 어쨌든모두 ㅎ화이팅합시다!!!
	222	모두다그얼커아나샜숮키어 [새창]	2016-08-25 22:17:59	11	삭제
		사않하는 오유여ㅕ러구ㅡ뷴 ☞ 사랑하는 오유 여ㅕ섯시구ㅡ분 인생ㅇ이 어 싸벌 상위층아나이성 다 그천거 아니겎긎키다 ☞ 인생ㅇ이 어 (쌍욕) 상위층아닌이상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힘듥ㅎ힌힘들고 힘글고 매닟 하류기죄ㅗ 안뻐즉모두 ㅎ화이팅합시두!!! ☞ 힘듥(목이메임)ㅎ힘,힘들고 힘들고 매일 하루가되풀이되는 것을 나는 이렇게 술로 털어내고 맙니다. 이토록 취한 중에도 내가 이 곳에조차 미처 마음을 다 털지 못하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하략)
	221	오랜만에 책을 서점에서 샀다 [새창]	2016-08-21 02:29:20	1	삭제
		참 따듯한 게시판에 참 따듯한 분들 모두 오늘밤도 꿀잠자고있길 바라요
	220	아 외로워 [새창]	2016-08-13 00:00:36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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