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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몽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말로 할 수 없는 이 마음은 노트에 가둬둔채 [새창] 2015-11-22 02:35:43 1 삭제
    좋은밤되세요
    110 스압] 스타쉐프들의 레스토랑.jpg [새창] 2015-11-18 23:55:45 6 삭제


    109 입사합니다. [새창] 2015-11-14 18:38:11 0 삭제
    이쁜옷 사시거든 패게에 자랑하기!!
    108 단상 [새창] 2015-11-13 20:14:17 0 삭제
    요 며칠 우울우울.. 제대로 나가지도 않고 어두운 방안에서 누워있다
    107 해오해오 [새창] 2015-11-12 23:35:50 1 삭제
    안녕하새오. 나도 해보고십어습니다.
    현실친구애개 이러개 말해는거는
    친구도 나도 힘들어줍니다.
    106 나는 남부럽지 않은 집에서 자랐다. [새창] 2015-11-11 18:56:07 1 삭제
    워 이건 정말로 공감하고가요 님 저세요?ㅋㅋ
    105 나는 남부럽지 않은 집에서 자랐다. [새창] 2015-11-11 18:54:39 2 삭제
    오지랖 발동해서 뭐라뭐라 주절주절 쓰다가, 내마음도 모르고 내앞길도 모르는 내가 다른사람 마음을 어찌 제대로 알겠나싶어 지웠어요
    화이팅
    지금 그렇게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간들이 분명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해요
    104 내일 수능.... [새창] 2015-11-11 10:53:11 0 삭제
    실력발휘 제대로 하고오세요! ( ´ ▽ ` )ﾉ화이팅!
    103 너무도 수다가 그리운 날이 있다 [새창] 2015-11-09 22:52:20 1 삭제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102 너무도 수다가 그리운 날이 있다 [새창] 2015-11-09 18:47:55 5 삭제
    이런거 내 일기장에 혼자 써도 되는 거 잘 안다
    하지만 가끔씩은 내 일기장을 누군가 우연인 척 들여다봐줬으면 하는 날이 있다
    오늘이 그러하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의 시간을 제게 주셔서 감사해요
    101 단상 [새창] 2015-11-09 02:11:40 0 삭제
    때로는, 다 놓고싶다.
    더 붙잡고 있을 이유는 그닥 없어보이기도하다.
    그치만 주변 사람들이 힘들겠지, 하는 생각에 다시 놓는 걸 포기한다.
    100 단상 [새창] 2015-11-05 02:26:07 0 삭제
    나는 간절한걸까 포기한걸까
    나는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듯하다
    누가 나를 평생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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