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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5	향수는 자주 바꿔도 좋은 것 같아요. [새창]	2016-12-31 11:35:16	7	삭제
		파트라슈~ 랄랄라! 랄랄라~
	2114	향수는 자주 바꿔도 좋은 것 같아요. [새창]	2016-12-31 11:00:03	12	삭제
		오오....소오름.... 본문 읽고 이 생각 하면서 내려왔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이 댓글과 똑같은 경험이 있어서요 대학생때 한학기 휴학하고 눈만 돌려도 예쁜 5월에 두 달동안 혼자서 유럽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침 여행 준비 하는 기간에 빠진 향기가 있어서 그 향기의 바디로션과 미스트를 챙겨갔거든요 그 이후로 잠시 이 향 저 향 옮겨다니다가 우연히 길에서 그 향을 다시 맡는데 막 눈물이 나려는거에요 ㅠㅠ 제 인생에서 그 때가 가장 행복하고 자유롭고 치유가 되는 시간이었는데 잠시 잊고 살다가 그 향기를 다시 맡는데 그 짧았던 시간들이 막 떠오르면서 행복해지고 눈물도 나고 ㅠㅠ 그런데 그게 마침 또 본문에 나왔던 러브스펠이었...ㅠㅠㅠㅠ 그래서 그 뒤로 그 제품은 절대 떨어지지 않게 늘 구비해둬요 가끔 다른 제품으로 갈아탈 때도 맡고 싶을 때 언제든지 맡을수 있게~ 정말 신기하게 그 향기만 맡아도 그 시간, 그 행복했던 감정이 막 살아나거든요
	2113	문재인 시사인 인터뷰 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워딩 [새창]	2016-12-31 08:39:50	16	삭제
		이렇게 급하게 대선 치를 일 생길지 어찌 알고 미리~ 미리~ 몇년 동안 그렇게 검증을 해줬나보네요 ㅋㅋㅋ 그 결과 지금 대선후보들 중에서 검증 다 마치고 '준비된 대통령' 소리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유 스틸 마 넘버 원~ 넘나 고마운것~ㅋㅋㅋ
	2112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잡담 [새창]	2016-12-31 07:34:30	6	삭제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 들으면 신기하기도 했다가 전두환같은 새끼는 좋은 분들 다 돌아가시도록 때깔 뻔쩍거리며 떵떵거리고 사는거 보면...신이 어디있나 씁쓸하기도 해요 뭐...듣기로는 전대갈도 지은 죄가 많고 죽인 목숨이 셀수가 없으니 때마다 그렇게 불공이니 굿을 엄청 한다고는 하긴 하지만... 하늘에서도 오죽 가까이 두기 싫어서 안데려가나 싶기도 하고
	2111	도깨비) 써니 캐릭터 넘나 좋아요ㅠㅠ [새창]	2016-12-31 02:44:00	2	삭제
		오늘 몸매 개쩔 ㅠㅠㅠㅠ
	2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2:36:29	0	삭제
		하는 짓은 딱~ 은탁이 담임샘인데요ㅋ
	2109	덕화가 그냥 '깨비를 모시는 집안의 후계자' 설정은 아니라는 떡밥 [새창]	2016-12-31 00:39:02	1	삭제
		아 놀랐어요 ㅋ 뉴스룸 본다고 앞부분은 못봤는데 그 부분이군요 ㅋ
	2108	덕화가 그냥 '깨비를 모시는 집안의 후계자' 설정은 아니라는 떡밥 [새창]	2016-12-31 00:05:29	2	삭제
		8화에서 슬로우 모션으로 삼신이랑 스쳐 지나갈 때 '오랫만이에요- 술 한잔 할래요, 내가 화가 많이 났거든요' 이런 부분이 있었어요?ㄷㄷㄷ 뭐지 나 8화 겁나 많이 돌려봤는데 왜 못봤지 ㅠㅠ
	2107	추미애, 朴대통령 겨냥 "국정농단 최종 포식자" [새창]	2016-12-29 00:07:13	0	삭제
		최종 포식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속씨원한 워딩 선택에 박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6	김빙삼옹 트윗, "새로 생기는 당이.." [새창]	2016-12-28 01:33:48	2	삭제
		닭볶음탕도 아니고 ㅋ
	2105	반기문, 귀국 즉시 봉하마을 방문 추진 [새창]	2016-12-28 01:32:47	6	삭제
		천벌 받을거다 ㅅㅂㄻ
	2104	과자좀...찾아주세요 ㅜ ㅜ ㅜ ㅜ ㅜ [새창]	2016-12-27 23:56:47	7	삭제
		뭔가 이런 비슷한 느낌이잖아요~ 근데 하얀색에 곡물느낌은 전혀 없고...이것보다 더 주름 느낌? 그 과자가 얇은 하얀 반죽 한장을 마치 옷감을 꾸깃꾸깃 해서 위아래로 살짝 눌러 놓고 구운 다음에 네모낳게 잘라서 그 네모난 모양에 맞는 포장비닐에 넣어서 팔던 기억이 ㅠㅠ
	2103	과자좀...찾아주세요 ㅜ ㅜ ㅜ ㅜ ㅜ [새창]	2016-12-27 23:35:36	2	삭제
		저도 할아버지집에서 먹었던 기억 나고 오래 전 먹었던거에요 ㅋ 무슨 찹쌀 어쩌구였던거같은데 ㅠㅠ
	2102	과자좀...찾아주세요 ㅜ ㅜ ㅜ ㅜ ㅜ [새창]	2016-12-27 23:32:35	7	삭제
		아 먼지 알아요 그거!! 무슨 찹쌀 어쩌구 그럴걸요? 찹쌀전병? 기름에 튀긴게 아니라 뻥튀기 스타일의 옛날과자인데 뻥튀기는 아니고... 네모네모 해서 작은 수첩 크기 정도에 하얀색에 뻥튀기처럼 쉽게 부스러질 정도로 약하지 않고 단단하지만 딴딴하지는 않은!
	2101	거를 타선이 없었던 4년 요약.jpg [새창]	2016-12-26 23:24:09	2	삭제
		찬란한 4년이었다 병신년아.....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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